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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5 충남 지속가능관광 포럼’ 17일 개최.png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영)와 한국지속가능관광네트워크(대표 노재정)는 오는 12월 17일(수) 14시, 아트센터고마(충남 공주시 고마나루길 90)에서 「2025 충남 지속가능관광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람의 온기, 지역의 활기: 지속가능 관광으로 여는 충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 지속가능관광 전문가와 현장 실천가들이 모여 충남형 지속가능관광 모델의 확산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 한 해 한국서부발전의 후원으로 <2025 로컬 임팩트메이커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의 환경·관광·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관광 콘텐츠 개발과 유휴공간 재생 등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에 선정된 3개 기업의 성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내포주식회사’와 ▲‘협동조합 주인’은 환경과 지역사회 상생을 고려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례를,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은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지역문제 해결의 거점으로 만든 공간 구축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포럼 1부에서는 ▲강미희 박사(GSTC Chief Assurance Officer)의 ‘지속가능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조발제로 문을 연다. 이어 ▲한국지속가능관광네트워크 노재정 대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이인숙 전문위원 ▲협동조합 어쩌다로컬 소철원 대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김태형 대리가 발제자로 나서 정책 제안부터 민관협력(콜렉티브 임팩트) 사례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복권승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청년·문화유산·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실천가들과 함께 충남형 지속가능관광의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서부발전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추진된 로컬 임팩트메이커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서부발전은 지역사회 상생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관광 및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이번 포럼은 그 성과와 향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상영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관광이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해 충남형 지속가능관광 모델을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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