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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민·군공항 원주민대책 위원회 성명서 (1).JPG

안녕하십니까? 저는 무안 민군 공항 원주민 대책위원회 위원장 허현입니다.

 

무안 민군 공항 이전, ‘무안군수는 책임 있는 대화에 늦었지만지금이라도 나서야 할 때입니다.

 

무안공항 원주민대책위원회는 무안 민·군 공항 이전 문제가 더 이상 지연되거나 정쟁의 도구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6자가 머리를 맞대어 서남권 발전의 핵심 동력인 무안공항의 미래를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무안군이 광주민간공항과 군 공항 이전을 통해 진정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고, 나아가 전남 발전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대화의 장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안군수는 아무런 대안이나 실질적 대책 없이 주민들을 선동하여 반대 서명을 받는 데에만 몰두한다는 풍문이 돌 정도입니다.

 

이는 군민의 불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무책임한 행태이며, 무안군의 미래를 스스로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이에 우리 민·군공항 원주민 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첫째, 무안군은 6TF팀에 조속히 참여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책임 있는 협상을 통해 실질적인 이익을 확보해야 합니다.

 

둘째,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는 무안군이 제시한 세 가지 조건인 광주 민간공항의 호남고속철도(KTX)2단계 개통 전선 이전과 광주시의 1조원 규모 지원 보장 등을 정부와 함께 서둘러 마련해야 합니다.

 

셋째,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은 KTX 무안공항 개통식과 동시에 민간공항 이전을 명확히 공표하고, 무안군과의 지원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6월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약속하신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합니다.

 

무안공항의 미래는 주민을 선동하는 정치적 구호로 지켜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대화와 실질적 협력으로만 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안군이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군민의 생존과 전남 발전을 위한 대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25925

무안 민·군 공항 원주민 대책위원회

위원장 허 현

무안 민·군공항 원주민대책 위원회 성명서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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