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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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월), (재)베스티안재단은 따뜻한 정성이 담긴 밀키트 브랜드 ‘콩이밥’과 신체 불편 화상환자를 위한 밀키트 지원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신체적 어려움으로 조리나 외출이 쉽지 않은 화상환자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자 체결됐다.


[사진] 베스티안재단 콩이밥과 업무 협약 체결.jpg

화상은 단기간 치료로 끝나지 않는 질환으로, 긴 재활과 고단백·고열량 식단 등 지속적인 영양 관리가 회복의 핵심이다. 그러나 화상환자 중에는 거동의 불편함, 심리·경제적 어려움, 1인 가구 등으로 인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이에 (재)베스티안재단은 ‘콩이밥’과 함께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누릴 수 있도록 밀키트 지원 사업 ‘클.레.식’(화상환자를 위한 영양의 ‘클’라이맥스! 엄마의 정성이 담긴 ‘레’시피로 따뜻한 ‘식’사!)을 시작하게 됐다. (재)베스티안재단은 ‘콩이밥’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협의 중인 선한 뜻을 가진 다양한 밀키트 업체들과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콩이밥’은 (재)베스티안재단을 통해 총 10명의 화상환자를 시작으로 월 2회, 총 3~4가지의 식단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정기 후원할 예정이며, 추후 후원의 폭을 늘릴 계획이다. 정성껏 준비된 이 ‘따뜻한 한 끼’는, 화상환자가 기본적인 일상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수진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한 끼가, 화상환자에게는 때로는 큰 어려움이 되곤 한다. 이번 ‘콩이밥’과의 협약은 화상환자들이 나아갈 회복의 여정에 따뜻한 응원이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콩이밥 강인걸 대표는 “저희가 준비한 밀키트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회복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은 손길이지만 화상환자에게 위로가 되고, 지친 마음에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밝혔다.


(재)베스티안재단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서울, 청주, 부산)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재)베스티안재단은 현재 저소득 화상 환자에게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 및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상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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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스티안재단, ˹콩이밥˼과 신체 불편 화상환자 밀키트 지원 사업‘클.레.식.’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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