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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시작은 지역기업 우선지원 및 우선구매 활성화 제도 마련 시급

나주시전문건설협의회(류길수회장)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1.jpg

나주시전문건설협의회(류수길회장)은 2025년 6월 30일부터 7월 8일(2주간)까지 나주시 금천면에 거주하는 93세 독거노인의 주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나주시전문건설협의회(류수길회장)은 매년 나주시민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후되어 사용이 어려운 주택 및 시설들을 무료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금천면 오강리 독거노인의 주택의 경우에는 공사 내용이 많아서 시간과 인력 및 비용이 많이 들어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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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준 회원사는 나주시전문건설협의회 회원사는 류수길 회장, 서영주, 박병길, 김용균, 김성환, 이계광, 이종호, 박계명, 김재억, 이현, 정회준 회원이 참여하여 2주간의 공사를 원할하게 진행하였다.


이번 공사에 특이점은 일반적인 주택수리 봉사 활동의 경우 수리 및 개보수 차원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실내에 수세식 화장실을 만들어 시공하는 일이다 보니 작업 공정과 일정상의 기간이 많이 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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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독거노인으로써 외부에 있는 푸세식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쉽지 않는 상황으로 특히 동절기에는 이용해 보지 않는 사람은 그 불편함을 말로 할 수 없다. 이번에 실내에 수세식화장실을 설치 함으로 인하여 향후에는 화장실을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화장실을 실내에 세로 설치하면서 하수관거 공사부터 시작해서 안방과 화장실이 연결되도록 공사를 해 주었으며, 보일러 교체 및 난방설비까지 나주시전문건설협의회 회원분이 힘을 합쳐 독거노인집수리 봉사활동을 아무 사고없이 원할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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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정도 공사를 하면 1,500만원 이상 들어간다고 한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 대상이 된 어르신은 나주시전문건설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이제 살맛이 난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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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혼자서 또는 하나의 기업이 이런 공사를 했다면 시간과 돈이 더 들어갔을 것이며 쉽게 달려들지 못하였을 것이다. 협의회라는 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순기능이 제대로 작동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지역 토종 기업을 살려야하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 

나주시전문건설협의회(류길수회장)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6.jpg

한간에 들려오는 나주시 소재 기업이 아닌 타 지역 소재기업들이 나주시 일감을 많이 수주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행정에서 하려고 하면 못할 것이 없다. 대책은 마련하면 되는 것이고 지역기업을 살려야 겠다는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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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전문건설협의회(류수길회장)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나주기업 존재감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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