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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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국영애.jpg

열린민주당은 비례대표 경선 후보자 명단을 발표하였다. 경선에 참여 할 주자들은 주진형(61) 전 한화증권 사장, 황희석(54) 전 법무부 인권국장, 최강욱(53)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안원구(60)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서정성(49) 현 광주시남구의사회 회장, 김성회(48) 방송인, 조대진(41) 변호사, 황명필(46) 울산지역 노사모 활동가, 김의겸(57) 전 청와대 대변인, 조혜영(53)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김진애(67) 전 국회의원, 정윤희(47)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국령애(59) 사회적기업 다산명가 대표, 허숙정(45) 전 육군중위, 이지윤(54)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변옥경(56) 전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 센터장, 김정선(48) 목포대 생활과학예술체육대학 겸임교수, 강민정(58)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종숙(62) 한국복지진흥원 이사, 한지양(53) 노무법인 하나 대표들이다. 

 

여기서 사회적기업가들이 주목 할 것은 현재 사업적기업을 하고 있는 국영애 대표에 대해 관심을 갖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적경제 육성법과 더불어 사회적경제 4개 단체와의 여러가지 관련 법들이 국회를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적기업가를 국회를 보내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숙원사업들에 해결해야 된다고 본다. 선거는 경쟁이다. 민주적인 절차로 진행 될 뿐 사회적경제기업가 들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냐에 따라 이번 사회적기업가 국회 입성은 성사되느냐 되지 못하느냐가 달렸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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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령애" 사회적기업가 열린민주당 경선후보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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