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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기업지원 예산 900억 증가. 김영훈 장관"사회적기업 가치 확산 생태계 구축"지시
    고용노동부 업무보고하는 자리에서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국제적 기구들인 OECD, UN, EU, ILO 등에서도 사회 경제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부문으로 인정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사회적기업 주된 성과로 현재 3,760개 정도의 사회적기업들이 근로자 7만3,명정도를 현재 고용하고 있고 그중에서 60%인이 취약 계층이라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의 패널데이터를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구축을 해서 분석한 결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연차가 증가 할수록 기업의 고용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10년차까지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비약적으로 고용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승국 원장은 2026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지원업무 설명에서 성장 단계별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디딤돌 사업을 통해서는 사회적기업의 기초 역량을 지원하고 도약기 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성숙기 사업을 통해서는 기업의 규묘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판로지원, 스타상품 개발, 사회적 성과와 연계한 외부자원연계를 하고 있고 성장지원센터를 통한 현장 점점확대 사업으로는 지역자원 연계와 공공행정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2026년에는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그리고 통합과 성장의 혁신적 일자리 정책을 주된 업무로 진행한다. 2025년 280억 예산에서 2026년 1180억 예산 증가로 인하여 취약계층 고용창출지원에 321억, 창업지원사업에 300억, 판로와 성장지원사업에 192억, 생태계 구축사업에 187억을 사용 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업 수행 계획으로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기업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기업 생태계 회복과 사회적가치 기반 지속성장을 가능하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첫번째. 팀 1,325개소 맞춤형으로 지원 할 예정으로 민간지원기관 협업 확대 및 초기창업형, 인증전환형, 재도전형 창업팀을 지원하고 , 두번째. 및 금융등 성장지원을 확대 할 예정으로 가치장터 활성화, 공공기관 우선구매확대, ir대회, 이차보전 사업 등 사회적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세번째. 업 CSR등 자원연계를 확대할 예정인데 민간, 공공기관의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가치 CSR얼라이언스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네번째. 적가치성과 확산사업으로 사회적가치지표 기반 사회적 성과 합산, 이달의 사회적기업 선정등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사회적기업을 활성화 할 때는 사회적기업의 가치가 무엇인지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다독이면서, 사회적기업들의 상처를 보듬는 자세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어야 활성화가 이루어 질수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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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강기정]시민 1만여명과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 개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을 잘하는 분이다”며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정체성인 광주·전남의 엄청난 산업 발전을 약속하셨다. 강 시장님과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시도민 염원을 반드시 성사시켜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갖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축전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지원 국회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보냈다. 이번 저서는 민주주의의 도시에서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대한민국 전면으로 재등장하는 광주에 대해 이야기한다.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기억되어 온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기록되었다면, 이제는 ‘부강한 도시 광주’로서의 두 번째 등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2·3비상계엄, 경제위기 등 어떻게 오늘의 위기를 돌파하고, 인공지능(AI), 미래차, 반도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과 기회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지를 기록했다. 강 시장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인 광주의 역사적 자산을 현재의 정책과 미래의 비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어떤 선택과 결단을 해왔는지 상세히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저서에는 12·3비상계엄의 밤, AI중심도시 광주의 탄생과 현재, 대한민국 돌봄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 대한민국 표준이 된 광주시 혁신정책 등이 소개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저의 25년 정치 여정에서 가장 가슴 떨릴 정도의 큰 판”이라며 “민주주의로 대한민국 역사에 첫 등장한 광주는 전남과의 대통합을 통해 부강한 도시로 화려하게 두 번째 등장을 해야 할 때이다.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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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목포 정치에 ‘메기’ 푼다”…혁신당 박현수 “성과로 진검승부”
    -조국 “메기효과”…박현수 ‘성과지표’ 제안 -인허가·안전·관광 3대 분야 집중 검증도 -“민주당과 갈등 대신 건전한 정책 경쟁” “고인 물에는 메기가 필요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던진 ‘메기효과’ 화두가 목포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메기효과’란 막강한 경쟁자의 등장이 다른 경쟁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조 대표는 최근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로 굳어진 호남 정치 지형을 겨냥해 이 같은 전략을 시사했다. 이는 오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혁신당이 기득권에 안주하는 지역 정치권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메기’ 역할을 자처해, 건전한 정책 경쟁을 유도하고 정치적 역동성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내년 지방선거 목포시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조국혁신당 박현수(32·4.19정신계승연맹 청년위원장) 씨는 25일, 기존 관행을 깨고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시민 체감 성과지표(가칭)’ 도입을 전격 제안했다. 박현수 청년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의 기초의회 진입은 단순한 의석 확보가 목표가 아니다”며 “의정과 행정이 시민 앞에서 투명하게 설명하고, 오직 ‘성과’로 치열하게 경쟁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가 제시한 해법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데이터 행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인허가 △재난·안전 △관광·상권 등 3대 분야를 우선 대상으로 꼽았다. 먼저 인허가 분야는 공익 관련 사업의 ‘사전 공개→의견수렴→이의신청’ 절차를 체계화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매뉴얼화해 진행 상황을 시민들이 한눈에 파악하도록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재난·안전 분야에 대해서는 “침수와 해양 안전 점검 결과를 상시 공개해 ‘점검이 곧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관광·상권 분야는 실질적인 데이터 검증을 예고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방문객 수가 아닌 체류 시간, 소비 패턴 등 핵심 데이터를 지표화하겠다”며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시민 평가와 설문조사를 제도화하고, 시의회의 예산 심의 및 감사 기능을 통해 이를 강력히 견제하겠다는 복안이다. 박현수 목포 시의원 출마 예정자는 이번 제안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날 세우기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민주당과의 소모적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이다”며 “성과와 설명이 기준이 되는 건강한 경쟁이 자리 잡으면 무너진 정치 신뢰도 회복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젊은 피를 앞세운 조국혁신당의 도전이 목포 정치 지형에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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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무분별한 공직후보자 인신공격 · 사생활침해 막는다 ’ 문금주 의원 ,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ㅇ 인사청문회 , 공직역량과 자질보다 인신공격 · 사생활 침해 장으로 변질 ㅇ 개정안 , 인사청문 기준 수립하도록 해 공직후보자 검증 내실화하고 , 사생활 관련 사항 인사청문 비공개 추진 ㅇ 문금주 , “ 법 개정해 공직후보자 역량과 자질 검증하는 인사청문회의 본래적 기능 회복시켜야 ”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 ( 전남 고흥 · 보성 · 장흥 · 강진군 ) 은 7 일 「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 」 ( 이하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은 공직후보자 인사청문 기준을 수립하고 , 후보자와 그 친족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공격 · 사생활 침해 방지 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인사청문회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공직후보자의 임명동의안 , 선출안 등 임명요청안에 대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공직후보자의 역량 , 자질 등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 그러나 공직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공직후보자가 해당 공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 , 자질을 갖췄는지보다 ‘ 신상털기 ’ 와 ‘ 인신공격 ’ 으로 얼룩지면서 인사청문회법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문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우선 공직후보자 인사청문 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는 위원회로 하여금 해당 공직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자질 , 결격사유를 정하도록 해 인사청문회의 검증기능을 내실화하고 , 기준과 무관한 인신공격성 인사청문을 제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 또한 공직후보자와 그 친족의 사생활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직후보자가 비공개를 요청한 경우에 해당 인사청문은 비공개로 실시하도록 해 인사청문으로 인한 공직후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사생활 침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 문금주 의원은 “ 인사청문회는 공직후보자가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해당 공직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역량과 자질을 갖추었는지 검증하는 절차 ” 라며 “ 법 개정을 통해 인사청문회가 공직후보자와 그 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공격 · 사생활침해의 장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막아 인사청문회의 본래적 기능 회복시켜야 한다 ”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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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전국체전 광주 유치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 20년 만의 유치…국제대회 경험 살려저비용·고효율 체전 가능 - 체육인축제 아닌 경제‧문화 연계 시민축제로 도시활력 더할것 - 강기정 시장 “체육인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 확실히 도움돼야” 광주 체육인들은 “20년 만의 전국체전 유치를 통해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며 “2015하계유니버시아드‧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 스포츠대회 성공개최 경험을 토대로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자”고 입을 모았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9일 오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광주체육인의 의견을 듣습니다’를 주제로 ‘제44회 월요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월요대화는 지난 21일 월요일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로 인해 연기돼 이날 개최됐다. 이날 월요대화는 ‘광주체육의 위상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체육대회 개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체육계를 중심으로 제기됨에 따라 체육인, 학계, 시민 등이 함께 모여 전국체전 개최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광주시체육회 문종민 부회장은 ▲스포츠로 도약하는 광주 ▲기존 체육시설 활용 극대화를 통한 저비용·고효율 대회 운영 ▲AI접목 등을 통한 미래 스포츠 선도도시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또 시민 삶의 질 향상, 엘리트선수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만족도 향상, 복합쇼핑몰 연계 등 ‘꿀잼도시 광주’의 도시브랜드 제고 등 기대효과와 대회 유치 단계별 전략, 타 시도 사례를 설명했다. 광주시체육회는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장애인)대회를 유치하게 되면 이듬해인 2029년 소년(장애학생)체전을, 2030년 생활체육대축전 등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광주에서 연이어 열리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시설 개보수와 운영비 등 약 65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8만4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일반 관람객을 포함해 3년간 총 유입 인원은 최대 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한 경제파급효과는 직접경제효과 1111억원, 생산유발효과 2172억원, 취업유발효과 2614명 등으로 추산된다.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예산은 보조금법 시행령에는 운영비 50%, 시설비 30%까지 지원이 가능하지만, 현재 중앙부처는 운영비 약 40억~60억원, 시설비 최대 200억원 등을 정액 지원하고 있어 전국체전 개최 예정 도시인 제주(2026년), 경기(2027년), 충남(2029년) 등과 함께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기존 체육시설을 활용한 저비용대회 ▲전국체전 유치 붐업을 위한 시민 홍보 ▲경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문화시설과 대회 연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회가 돼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한 참석자는 “전국체전은 체육인들의 꿈의 무대이다. 인적·물적 인프라가 충부한 광주는 전국체전을 충분히 치를 수 있다”며 “전국체전 개최는 재정적 부담을 넘어 도시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투자다. 올림픽을 통해 도시를 새롭게 하듯이 전국체전을 유치하면 시민과 체육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소상공인·자영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인 전국체전이 광주에서 개최된다면 지금까지와는 확실히 다른 전국체전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들에게는 확실히 도움되고, 체육인들에게는 긍지를 주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대회가 돼야 한다. 장애인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등 시민들이 ‘전국체전 잘 열렸구나’를 몸소 느껴야 한다. 이를 위해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광주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 스포츠 경기대회로,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돼 지방 체육의 균형발전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 제공,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동시에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시·도 간 친목 도모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광주시는 1951년 제32회 전국체전을 지방 최초로 개최한 이후 2007년 제88회 대회까지 총 6차례 성공 개최했다. 이와 함께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는 9월 개최되는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스포츠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오는 9월26일까지 광주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 경기장 시설계획, 숙박 및 교통, 예산확보 등 대회 운영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기에 광주시장 보증서, 광주시의회 의장 확약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를 접수한 대한체육회는 11월 중 현장실사 및 예비심사를 하고, 12월 중 이사회에서 개최지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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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실시간 정치 기사

  • “시민의 목소리를 일상의 정책으로”
    빠띠, 2026 지방선거 앞두고 ‘서울, 시민과 협력하는 민주주의 도시’ 제안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1월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특별 기획 세미나 – 광장시민과 뉴욕시장, 그리고 서울의 미래」에서 시민의 일상과 정책을 연결하는 민주주의 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환포럼, 포럼 ‘광장이후’, 빠띠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의원 김영배·박주민·박홍근·서영교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동주최에 참여한 4명의 국회의원이 축사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가 단순한 선거 이벤트를 넘어, 광장에서 제기된 시민의 요구와 사회대개혁의 과제가 지방정부의 정책과 제도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발제에서 이창현 대전환포럼 대표는 “광장 시민이 제기해 온 사회대개혁의 열망은 지방선거에서 비로소 완성되어야 한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원칙이 지방 행정과 일상 정치 속에서 구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병진 경희대 교수는 뉴욕 맘다니 시장 당선 사례를 통해, 시대정신의 핵심은 ‘광장의 요구를 제도와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힘’에 있다고 짚었다. 그는 통합적인 민주주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가가 오늘날 도시 정치의 핵심 과제라며, 과거 6411번 버스가 상징했던 시민의 삶과 투쟁의 기억을 환기하고, “누가 광장에서 싸웠고, 그 요구를 누가 정책으로 이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논의되야 한다고 발표했다. 빠띠는 이번 세미나에서 ‘시민의 일상을 정책으로 – 서울시민과 협력하는 민주주의 도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으며, 황현숙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와 권오현 대표가 발제를 나누어 진행했다. 발표는 광장에서 표출된 시민의 요구가 선거 국면을 지나 지방정부의 일상적 정책 결정 과정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짚고, 이를 구조적으로 보완할 필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황현숙 이사는 서울 시민의 삶의 조건과 시민 인식 변화를 데이터로 살폈다. 황 이사는 서울시가 실시한 ‘서울서베이’ 결과를 인용하며 “이 조사는 비상계엄 이전에 진행된 조사로, 특정 정치적 사건이나 동원 국면과 무관한 서울시민의 일상적 삶의 조건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거 부담, 생계 불안, 돌봄과 안전 문제는 계엄 이전부터 이미 시민의 일상 속에 누적돼 있었으며, 오랜 시간 반복돼 온 생활 조건의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를 언급하며,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시민들은 경제성장보다 민주주의의 성숙을 더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이사는 “이는 민주주의가 선거나 제도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사회 운영의 방식으로 다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권오현 대표는 발제에서 “많은 시민들이 민주주의라는 표현을 쓰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의 환경 속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자신이 속한 사회를 신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러한 조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질적인 국민주권이 제도적으로 안착되지 못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현재 한국 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짚었다. 권 대표는 민주주의를 선언이나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작동하는 구조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참여민주주의와 일상의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는 논의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고, 기술적으로도 시민이 다양한 문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은 이미 마련돼 있다”며 “이제는 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의지와 구조를 만드는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 조건에 주목하며, “서울은 그동안 민관 협력과 시민 참여 경험이 매우 많이 축적된 도시”라며 “이미 존재하는 다양한 플랫폼과 참여 기제, 사회적 대화의 경험을 종합하고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접근을 ‘시민협력플랫폼’으로 설명하며, “시민의 제안이 민원이 될 수도 있고, 사회적 대화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정책과 예산, 조례로 연결되는 전체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 대표는 시민협력플랫폼이 신뢰성과 대표성, 다양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참여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시민의회나 공론조사 등 다양한 숙의 모델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며 “지역 단위의 대화부터 자치구, 서울시 전체를 아우르는 다층적 구조를 충분히 설계할 수 있는 경험과 자원이 이미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해외에서 민주주의를 이야기할 때 ‘한국을 보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제도와 변화가 작동하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몇 년이 서울이 민주주의의 구체적인 모델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제 이후 토론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가 개발 경쟁이나 단기 성과 중심의 논의를 넘어 시민의 삶과 민주주의의 질을 중심으로 한 정책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빠띠는 향후에도 시민의 일상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협력플랫폼 모델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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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1-29
  • 사회적기업지원 예산 900억 증가. 김영훈 장관"사회적기업 가치 확산 생태계 구축"지시
    고용노동부 업무보고하는 자리에서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국제적 기구들인 OECD, UN, EU, ILO 등에서도 사회 경제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부문으로 인정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사회적기업 주된 성과로 현재 3,760개 정도의 사회적기업들이 근로자 7만3,명정도를 현재 고용하고 있고 그중에서 60%인이 취약 계층이라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의 패널데이터를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구축을 해서 분석한 결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연차가 증가 할수록 기업의 고용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10년차까지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비약적으로 고용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승국 원장은 2026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지원업무 설명에서 성장 단계별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디딤돌 사업을 통해서는 사회적기업의 기초 역량을 지원하고 도약기 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성숙기 사업을 통해서는 기업의 규묘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판로지원, 스타상품 개발, 사회적 성과와 연계한 외부자원연계를 하고 있고 성장지원센터를 통한 현장 점점확대 사업으로는 지역자원 연계와 공공행정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2026년에는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그리고 통합과 성장의 혁신적 일자리 정책을 주된 업무로 진행한다. 2025년 280억 예산에서 2026년 1180억 예산 증가로 인하여 취약계층 고용창출지원에 321억, 창업지원사업에 300억, 판로와 성장지원사업에 192억, 생태계 구축사업에 187억을 사용 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업 수행 계획으로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기업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기업 생태계 회복과 사회적가치 기반 지속성장을 가능하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첫번째. 팀 1,325개소 맞춤형으로 지원 할 예정으로 민간지원기관 협업 확대 및 초기창업형, 인증전환형, 재도전형 창업팀을 지원하고 , 두번째. 및 금융등 성장지원을 확대 할 예정으로 가치장터 활성화, 공공기관 우선구매확대, ir대회, 이차보전 사업 등 사회적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세번째. 업 CSR등 자원연계를 확대할 예정인데 민간, 공공기관의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가치 CSR얼라이언스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네번째. 적가치성과 확산사업으로 사회적가치지표 기반 사회적 성과 합산, 이달의 사회적기업 선정등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사회적기업을 활성화 할 때는 사회적기업의 가치가 무엇인지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다독이면서, 사회적기업들의 상처를 보듬는 자세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어야 활성화가 이루어 질수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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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김병내 남구청장 출판기념회 대성황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의 지난 7년간의 구정 성과와 행정 철학을 담은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가 1만 3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는 별도의 공식 기념식 없이 저자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밀리면서 한 시간을 앞당겨 오전 9시에 행사를 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끊임없이 이어진 행렬로 8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휴식시간도 갖지 못한 채 진행된 저자와의 만남은 예정된 오후 5시를 넘어 6시까지 계속됐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축전을 시작으로, 한병도 원내대표, 박지원 전)대통령비서실장, 서삼석, 황명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추미애, 박찬대, 신정훈, 이개호 국회의원,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과 광주지역 8명의 국회의원, 염태영, 박정현 전)최고위원, 오기형, 김상욱, 이연희, 문대림 국회의원 등 26명의 국회의원들이 영상을 통해 출간을 환영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19명의 광역·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주지역 사회단체와 종교·문화계 지도자, 지역 주민 등 평소 두터운 인연을 이어온 다수의 사회지도자들이 영상으로 출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장엔 광주·전남 지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종교계・경제계・교육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남구 주민들이 다수 참석했다. 신정훈, 이개호, 주철현, 이건태, 양부남, 정진욱, 안도걸, 정준호, 전진숙, 박균택, 민형배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문인 북구청장이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으며, 윤병태 나주시장, 이상익 함평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김성 장흥군수, 정성주 김제시장,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송갑석 전 국회의원, 이정희 변호사, 안진걸 민생연구소장, 이기영 배우 등도 직접 출판기념회장을 찾아 김병내 남구청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눈길을 끄는 인사도 있었다. 평소 깊은 인연이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행사 시작과 함께 오전 내 머물며 친분을 과시했다.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김 구청장이 평소 행정을 대하는 신념을 제목으로 삼은 책으로, 재선 구청장으로 재임한 지난 7년간 남구 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행정의 과정과 그 속에서의 고민, 그리고 작은 변화들이 모여 이뤄낸 성과들을 담았다. 책에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추진한 ▲백운광장 상습 침수 문제 해결 ▲양림동·사직동·방림2동·송암산단 등 도시재생 5대 유형 사업 ▲효도 행정 ▲생활형SOC 복합화사업 확충 등 주민 체감형 정책들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돼 있다. 김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하며, 진심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는 신념으로 남구 곳곳의 변화를 실천해 왔다”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남구에서 이뤄낸 변화는 공직자와 구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이 책은 그 과정을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도시재생과 경제정책 역시 안전을 기반으로 할 때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남구의 변화는 결코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라, 늘 함께해 준 주민과 공직자들이 이뤄낸 성취”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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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7
  • 차승세, 군공항 종전 부지에 ‘AI 지방정부’청사진 제시
    - 군공항 종전부지에 광산구청 이전 주장 - AI 디지털 행정서비스 통합청사로 설계되어야 ○ 광주 군공항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조성될 종전부지에 광산구청을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정무특보는 15일, 군공항 종전부지를 활용한 광산구 신청사 건립을 공식 제안하며, 이를 광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핵심 혁신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 차 특보는 과거 신청사 건립 논의가 번번히 무산된 이유로 ▲부지확보의 어려움 ▲막대한 예산 부담 ▲기존 상권의 위축 우려 등을 꼽았다. 하지만 군공항 이전이 확정된 시점에서 이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는 설명이다. ○ 그는 “248만 평에 달하는 군공항 부지를 활용할 경우, 부지 매입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예산 부담을 근본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며 “청사 이전이 도심 공동화를 초래하는 방식이 아니라, 송정역에서 광주공항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개발 효과가 기존 상권으로 연결되는 ‘확장형 성장 모델’을 설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제도적 여건 변화도 언급했다. 차 특보는 “최근 광산구의회에서 제기한 ‘청사 기준면적 관련 법령 개정 촉구’는 인구 규모와 행정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기준을 바로잡기 위한 매우 시의적절한 제안”이라며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특히 신청사 논의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구체적인 수치로 설명했다. 광산구청사는 1988년 준공된 이후 약 40년이 경과한 노후건물로, 당시 약 12만 5천 명이던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약 39만 명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무원 수 역시 1988년 274명에서 현재 1,600여 명으로 크게 늘었지만, 청사 규모는 사실상 그대로라는 지적이다. ○ 차 특보는 “광산구청 이전은 민원 중심의 단순한 행정수요 대응이나 공간 재배치가 아닌, AI 재난안전통합관제실, 행정서비스 등이 도입된 AI 통합청사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AI 중심의 첨단창업밸리 조성 과정에서 광산구청이 중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어 “신청사 이전은 행정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도시 기능의 중심축을 형성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광산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참여를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 한편, 작년 12월 광주시·전남도·무안군·국방부·기재부·국토부 등 6자 협의체(TF)가 구성되어 군공항 이전 및 민간 공항 통합 이전에 공식 합의했다. 이어 지난 7일 민‧군 통합 공항 이전 및 부지 재개발을 총괄할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가 출범해 민군통합공항 이전, 기존 공항 부지 재개발, 탄약고 부지 개발을 통합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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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강기정]시민 1만여명과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 개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을 잘하는 분이다”며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정체성인 광주·전남의 엄청난 산업 발전을 약속하셨다. 강 시장님과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시도민 염원을 반드시 성사시켜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갖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축전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지원 국회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보냈다. 이번 저서는 민주주의의 도시에서 미래 산업의 중심 도시로 대한민국 전면으로 재등장하는 광주에 대해 이야기한다.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기억되어 온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기록되었다면, 이제는 ‘부강한 도시 광주’로서의 두 번째 등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2·3비상계엄, 경제위기 등 어떻게 오늘의 위기를 돌파하고, 인공지능(AI), 미래차, 반도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과 기회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지를 기록했다. 강 시장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인 광주의 역사적 자산을 현재의 정책과 미래의 비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어떤 선택과 결단을 해왔는지 상세히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저서에는 12·3비상계엄의 밤, AI중심도시 광주의 탄생과 현재, 대한민국 돌봄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 대한민국 표준이 된 광주시 혁신정책 등이 소개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저의 25년 정치 여정에서 가장 가슴 떨릴 정도의 큰 판”이라며 “민주주의로 대한민국 역사에 첫 등장한 광주는 전남과의 대통합을 통해 부강한 도시로 화려하게 두 번째 등장을 해야 할 때이다.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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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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