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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나눔 사회적경제기업제품할인쿠폰행사
녹색나눔 쇼핑물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주)포레스트그룹코리아(조정환)는 2025년 1월 9일부터~1월 31일까지 명절선물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한다. 오늘 말하고 싶은것은 설 명절 할인 행사를 하면서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조차 홍보하지 않는다. 녹색나눔 쇼핑몰에 들어가면 버젓이 설명절 할인쿠폰 행사를 알리고 있다. 녹색나눔 쇼핑몰에다가만 할인행사을 알리면 누가 들어와서 물건을 구입할까? 설령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모른곳에 할인 행사를 홍보 했다고 쳐도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홍보하지 않는 것은 녹색나눔 운영에 있어 아쉬운 대목이다. 기업들에게 알리고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알려지면 매출이 더 올라오지 않을까? 모르긴 몰라도 매출이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사회적경제기업들은 구매력이 없다고 보는걸까? 2025년 두번의 대목 중 한번은 놓치고 시작하는 운영이라 더더욱 아쉽다. 2025년 추석에는 어찌 할지 궁금해진다. 더 많은 사람에게 녹색나눔이 알려져서 제품 한개라도 더 팔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구글에서 녹색나눔을 검색하면 할인행사를 한다는 어떠한 글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다음이나 네이버 녹색나눔 검색을 하면 전남도,설 특별할인…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최대 50%라는 제목의 언론 기사가 올라와 있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언론사 기사보고 할인행사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건가?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먼저 알리면 안되는 마케팅 전략이라도 있는 건가? 언론기사를 보면 1억원을 투입해서 최대 50% 할인 기획전을 하고 온라인 행사의 경우 40% 할인행사를 하는데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하는데 전남사회적경제기업이 먼저 구매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면 안되었을까? 언론 기사에 판매처로 나와있는 녹색나눔, 남도장처, 우체국, 전남상사사회적협동조합 어떠한 곳으로부터 메일이나 문자를 받은 적이 없다고 A기업 대표는 유통을 하겠다는 건지 안하겠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고 하였다. 이정도 되면 온라인상 각종 홍보 채널들이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밴드, 당근,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 및 카페, 티스토리 기타등등 할인 행사 홍보를 했을까하는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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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시장, 방역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포항 오천시장은 지난 6월부터 매주 방역을 실시해 해충 없는 위생적이고 깨끗한 시장을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달리 개별 점포가 각자 운영하고 있어 해충 발생에 취약하다. 또한 해충은 단발성 방역으로는 그 효과를 크게 보기 어렵다. 이에 오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지속적인 방역을 통해 바퀴벌레 등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특히 하절기는 습기와 열기가 많아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이어져 방역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오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하수구와 나무덤불, 지하실, 화장실 등을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방역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으며, 상인들과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오천시장 김정하 상인회장은 “매개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오천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천시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장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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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차 나주시 사회적경제조직 간담회
나주시는 2024년 8월 14일(수요일)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4년 제1차 나주시사회적경제조직 간담회를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나주시청 사회적경제 담담주무관 및 과장이나 국장과 나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관계자를 참석대상으로 하였다. 간담회 개최 내용은 2024년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안내, 기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2024년 나주시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및 협조사항 안내가 간담회 개최 내용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경제팀 부서변경 후 이루어지는 관계로 변경된 부서의 과장 또는 국장이 참석하여 나주시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표명하고 향후 열심히 하겠으니 많은 협조 바란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경제 뿐만 아니라 당사자 조직이 있는 어떤 부서든지 당사자 조직 또는 관련 지원기관들외에는 당면한 과제들이 무엇이고 향후 진행해야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어깨 넘어로 배운 지식과 면피용 단어들을 쏟아내며 원만하게 간담회를 마무리 하려고 할 것이다. 공부도 안하고 준비도 안하면서 대접은 받으려고 하는 공무원. 꼭 공무원 뿐만 아니라 어떤 조직이든 이런 사람들이 있는 곳은 발전이 없다. 가정도 회사도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번 나주시 사회적경제조직 간담회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지는 않아야 할텐데 걱정이다. 당사자 조직인 사회적기업 대표의 말에 의하면 기업 대표들의 욕구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간담회가 되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17년 동안 그래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본 기자 또한 염려 스럽다. 이번 제1차 나주시 사회적경제조직 간담회가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 아닌 무엇가 괄목할 만은 합의를 도출해 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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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사회적경제육성(2024~2028)기본계획 중간발표
전라남도는 제3차 전남사회적경제 육성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3차 전남사회적경제육성계획을 세우려면 2023년도가 끝나기 전에 제2차 계획(2019~2023)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24년도 계획을 수립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을 한다고 하니 어떤 내용이 담길지 궁금하다. 사회적경제를 싫어하는 현 정부여당 정책의 변화로 인하여 계획을 수립하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앞선다. 왜냐하면 예산이 담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전라남도 자체 예산 내에서 할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전년 계획대비 모든 사업들을 하향 조절해야 되는 것은 사실이고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발전 계획이 아닌 하향 유지 계획이라는 건데 연구용역비만 날리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윤석열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방향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자생력제고와 간접지원이라는 단어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회적기업육성법을 폐지하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 폐지하고 싶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왜냐면 기업들이 알아서 먹고살고 지원이 없는데 왜 육성법이 필요하냐는 것이다. 육성법을 제정할 때 각각의 목적과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제정한것이고 그 목적과 필요성에 맞는 활동과 역할을 하는 기관에게 지원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기 때문이다. 공무원들이 가장 자주하는 말 근거가 없다라는 말 아닌가? 즉 목적과 필요성에 따른 지원을 하지 않는데 왜 지원기관이 필요하며 기업은 각종 의무들을 지켜야 하는건가? 지원이 없으면 의무도 사라지는 것이다. 그게 민주주의에 부합하고 대한민국 헌법에도 맞는 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것은 이 정부는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어떠한 정책을 발표하려면 대책과 방향과 세부지침을 세우는 것은 기본이다. 자생력 제고와 간접 지원을 하기위한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 본 기자는 들은 바가 없다. 윤석열 정부의 말 한마디에 전국 지자체 담당자 인력감축, 사회적기업 부서 공중분해와 더불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전국 사회적경제지원센터들까지 사람도 없고 예산도 없고 향후 발전은 고사하고 거의 혼돈과 공허 수준이 될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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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4년 예비사회적기업지정공고
충청남도는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을 공고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22일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현장실사 및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6월경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직 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등 지정 요건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cnse.kr)를 참고하거나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기업팀을 통해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도민을 위해 <사회적경제 진입 상담의 날>과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진입 교육> 등을 운영하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안내와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하여 4월 11일(목) 오전 10시 충남내포혁신플랫폼 1층에서 예비사회적기업 공고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날 설명회는 유튜브로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이상영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예비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여 지역 내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붕괴 등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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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제출
사회적기업은 매년 4월과 10월 사업보고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한다. 사회적기업이 인증 취지와 요건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사회적기업 전체의 사회적·경제적 성과 분석 등에 활용될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감사 성격의 강제 이행 사항이다. 근거 법령으로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7조(보고 등) (제1항) 사회적기업은 사업실적,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참여 내용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적은 사업보고서를 작성하여 매 회계연도 4월 말 및 10월 말까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3항) 고용노동부장관은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기초로 사회적기업의 운영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 (제4항) 고용노동부장관은 보고 사항의 검토, 지도·감독 및 평가를 한 결과 필요하면 시정을 명령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23조(과태료) (제1항)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2항) 사업보고서 작성·제출 의무를 게을리 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한 자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규칙 제16조(사업보고서 기재 사항) (제1항) 법 제17조 제1항 전단에서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참여 내용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이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말한다. 1.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의 제공, 지역사회 공헌 내용 등 전년도의 사업 추진 실적 및 해당 연도의 사업계획 / 2. 수입・지출 등 회계에 관한 사항 / 3.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참여 내용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규칙 제16조(사업보고서 기재 사항) (제2항) 법 제17조 제1항에 따라 사회적기업은 별지 제10호 서식의 사업보고서에 다음 각 호의 서류를 첨부하여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제출(정 보통신망을 이용한 전자문서의 제출을 포함한다)하여야 한다. 1. 유급근로자 명부 / 2. 전년도 및 전전년도의 재무제표 사본(4월만 해당) / 3. 금년도 사업계획서(4월만 해당) / 4. 정관 사본(정관을 변경한 경우에만 해당) 평가 및 시정명령 등의 관한 사회적기업육성법과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규칙에 근거하여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 2024년 4월 말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은 2023년 12월 말 기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2007년 제1차 ~ 2023년 제4차까지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경영공시는 아직까지는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 통합 사업관리 시스템(seis.or.kr) 보고시에는 사업보고서 1부 / 사업자등록증 사본 / 2022년도, 2023년도 재무제표 / 2024년도 사업계획서 / 2023년 당기순이익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이행계획 작성 및 제출 / 정관 / 본점 및 지점 현황 / (사업단인 경우) 모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포함)을 제출하여야 하고 오프라인 사업보고서 제출시에는 사업보고서 1부 / 사업자등록증 / 유급근로자명부(2023년 12월 말 기준) / 2022년도, 2023년도 재무제표(부속명세서 포함) / 2024년도 사업계획서 / 2023년 당기순이익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이행계획 작성 및 제출 / 정관 / 본점 및 지점 현황 / (사업단인 경우) 모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포함) / 급여대장 / 근로계약서 / 사회서비스제공 증빙서류 / 회의록 /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를 제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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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세탁 세탁공장 장애인일자리창출 "이화"정창선대표
(유)이화는 호텔 등 숙박업소와 다중복합문화공간 등의 린넨류 세탁물을 수거 세탁해 배달하는 대형세탁공장입니다. 대형세탁공장을 운영하면서 고령자를 비롯한 장애인,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지역에 봉사하고 지역발전에 공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다. 2018년 사회적기업을 시작하면서 (주)아뜰리에이화, 여행램프협동조합,농촌체험휴양마을, 금안동영농조합법인, 동뫼골, 명하쪽빛마을, 에코왕곡, 홍련마을, 화탑영농조합법인,(주)글로벌공간, (주)자연과세상, 여수푸드(주),나주시체험마을협의회, 우리노리협동조합, 나주이화학교, 소림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서비스 및 사회적목적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남함평지역재활센터, ㈜가치이룸, ㈜가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영역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형 세탁공장인 유한회사 이화는 “찾아가는 독거노인 세탁서비스”로 독거노인들의 거주 환경 위생개선과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진로 현장 체험학습 연계”를 통한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목적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장애인 위주의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으로써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중이며 공장의 고정비를 줄이고 직원복지와 경영 안정화를 위하여 부지매입과 더불어 공장 설립까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대형세탁을 유한회사 이화의 주된 거래처는 헬스장세탁물, 미용실세탁물, 찜질방세탁물, 네입샵세탁물, 옷가계세탁물, 식당세탁물, 인형가계세탁물, 교회커튼세탁물, 호텔세탁물, 모텔세탁물, 각종 업소용 대형 세탁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세탁물을 수거해서 세탁후 건조하고 세탁물을 정리해서 소비자에게 전달까지 전화 한 통화면 모든 세탁작업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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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즙 생산판매 귀농귀촌 장수식품 박연자
장수식품은 농업회사 법인으로서 나주시에 대표 브랜드인 나주배를 이용하여 가공식품을 만들어 내는 회사이다. 나주에서 생산된 배를 이용한 배즙, 나주지 농가에서 생산된 양파즙을 생산해내고 있으며, 2013년 12월 기존의 장수식품을 인수하여 완벽하게 리모델링한 후 더 좋은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다. 시설에 대한 투자로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나주지역에도 흔하지 않는 배즙 생산 기업으로 발돋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전의 비닐포장 제품에서 새로운 은박포장 제품으로 바꾸어 맑은 배즙과 맑은 도라지 배즙을 생산하면서 외주 홍보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한 댓가가 있는 건지 농협납품 및 수출까지 하게되어 생산시간이 부족할 정도이다. 장수식품은 농업회사법인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에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활동 하고 있다. 장수식품 박연자 대표는 시간만 나면 각종 박람회장과 판매 장터를 누비고 다닌다. 이유는 일자리창출 때문이다. 무슨 영화를 볼려고 이렇게 사는건지 모르겠다고 하였지만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내가 나가지 않으면 누가 월급을 챙겨 줄거냐는 생각에 힘들지만 현장을 누비고 있다고 했다. 장수식품은 사회적기업이면서 여성기업이며 식품으로써 판매를 위한 각종 인증들을 하나 받아가고 있다. ISO22000, 디자인등록증, 특허증, 상표등록증, LEAN사업장 인정서, 벤쳐기업인증, 6차산업인증, 햅섭 인증을 받기위한 시설 보강등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로 전라남도지사 표창, 나주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배즙 하나만 생산 하였지만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지금은 20여가지 상품을 개발하여 열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예전에 배즙은 건강원이라는 상호를 달고 아무나 하는 사업이었다. 그러나 식품으로 분류되고 정부의 각종 식품제조에 관한 규제들이 강화되면서 과거에 동네마다 있던 건강원들이 우리 주변에서 사라졌다. 즉 아무나 하는 사업이 아니고 정부의 각종 규제와 식품으로써의 규정들을 준수하여야만 생산이 가능한 제품이 되어 버렸다. 나주에서도 이만한 시설을 구비하면서 생산하는 기업이 많치가 않다. 장수식품은 각종 제품을 생산하면서 생산제품들을 매년 각종 취약계층들에게 제공하면서 사회공헌 사업들을 하고 있다. 전남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생활시설, 요양원, 노인복지관, 협회등에 셀수 없이 기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막대한 피해를 받은 대구지역에도 장수식품 박연자 대표는 빠트리지 않고 기부를 하였다. 어렵게 생산해서 기부는 과감하게 결단하는 것들을 보면서 장수식품 박연자 대표는 원래부터 기부를 잘하는 사람이다. 장수식품의 대표 제품을 살펴보면 농부가짠맑은도라지배즙, 농부가짠아로니아배즙, 농부가짠유자플러스배, 농부가짠엉겅퀴(밀크씨슬)즙등이 있고 지역농가들과 협엽을 통하여 개발한 제품들도 많다. 홍삼배즙, 홍삼우슬즙, 자색양파즙, 어린이배즙, 맑은배즙, 레드비트즙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제품중 가장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맑은도라지배즙은 나주지역에서 생산된 국내산만을 100%사용하며 자연의 맛 그대로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생배와 생도라지를 갈아 착즙 및 살균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고 설탕, 무방부제, 무색소, 물을 섞지 않는 천연 과즙이다. 맑은도라지배즙은 기관지천식, 호흡기질환예방, 해열, 갈증방지, 두뇌발달, 변비등에 효과적 이라 합니다. 농부가짠엉겅퀴(밀크씨슬)즙은 가시엉겅퀴를 장수식품이 나주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국내산만을 사용하며 무설탕, 무방부제, 무향신료로 농부의 정성을 가득 담아 판매되는 건강즙 이다고 한다. 가시엉겅퀴(밀크씨슬)의 실리마린은 훼손된 간세포 재생 및 회복, B형과 C형 간염 억제, 지방간, 간암, 간경화, 알코올에 의한 간손상, 간을 청소해주는 혈액 청소부 역할, 신장손상방지, 황산화 작용이 비타민E보다 무려10배 강하다고 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개선, 동맥경화, 당뇨 예방등에 효과적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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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된장명인 나연실의 "나주시골농장" 수제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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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을 높여 농업복지에 앞장서는 "개미와베짱이"
㈜개미와베짱이 김경식 대표는 농업과 관련된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농업에 대한 큰 꿈을 갖고 농업에 매진하였으나 일부 유통업체가 주도하는 농업으로는 농촌에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느끼고 농사를 그만두고 잠시 대도시에서 직장생활에 전념하며 살다가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농민들의 어려운 현실들을 듣고 보면서 지금까지 도시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접목시켜 고향 농민들의 생업에 도움을 주고자 여러 가지 선택 중 사회적기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남에서 농업을 하고 농산물을 만들어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인증 받기까지의 과정도 쉽지는 않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아 사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인증을 받기위해 부단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2018년도에 “개미와베짱이”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고, 통신판매업 신고, 전라남도예비사회저긱업 지정을 받았고, 2019년에는 농식품유통전문 판매업을 신고하여 생산하는 농산물 유통에 전력을 다하였다. 2020년에는 농식품 제고가공업 등록,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인증,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인증, 농산물우수관리(AGP)인증, 고용노동부 사회저기업 인증까지 받아서 소비자에게 좀더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판매 업체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2021년에는 저탄소 농축산물(옥수수 및 무)인증, 전라남도 농식품 공동브랜드“남도미향”인증, “친정아빠가 지은쌀” 상표등록, “친정아빠 사계절 옥수수”상표등록 과정과 제품 개발을 이루었다 ㈜개미와베짱이는 사회적기업으로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사업, 나주시노인요양원 농산물기부, 나주시 수덕의집 기부사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부사업, 참빛요양원 기부사업, 소농가들의 텃밭 농산물을 전량 매입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사업등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취급하고 있는 제품은 친정아빠가 지은쌀, 개미와베짱이 옥수수쌀, 무말랭이, 알록이 찰옥수수, 초코니당코니 초당옥수수, 노랑찰옥수수, 서리 두 번 눈 한번 설배추, 친정아빠 사계절 옥수수, 말린 건나물, 사랑일랑 과일 꾸러미, 말린가지, 말린 호박, 초코니 뻥튀기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계절에 따라 생산되는 소농가 상품도 유통하고 있다. 선물용품도 취급하고 있는데 7~8과, 9~10과 7.5Kg 나주신고배, 배,감,한라봉,건대추, 밤을 섞어서 사랑일랑 과일 꾸러미도 판매하고 있다. 개미와베짱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한다. 김경식 대표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첫째는 GAP인증서를 가지고 있다. 개미와베짱이가 생산하는 주 농산물은 무와 옥수수인데, 이 농산물에 대해 2022년 9월 5일부터 유효한 인증으로, 인증기준은 농산물우수관리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생산 관리된 농산물이라는 증명서이다. 둘째는 농산물의 생산과정에 대한 생산일지이다. 1차적으로는 생산원가를 산출하기 위한 것이긴 하지만, 농가경영기록장을 빠짐없이 꾸준히 작성한다. 일종의 작물 생산이력이다. 셋째는 농산물 수확과 출하를 앞두고 반드시 잔류농약 검사를 한다는 것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불시에 검사를 하기도 하지만, 개미와베짱이는 자발적으로 검사기관에 농약 잔류검사를 의뢰한다. 물론, 나주농산물품질관리에서 실시하는 검사 역시 자원해서 요청하고 있다. 여기에서 검사하는 잔류농약은 320개 성분이다. 검사를 의뢰하면 시험성적서가 발급된다. 개미와베짱이가 생산한 모든 농산물 또한 검사 결과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증명서을 받았다. 개미와베짱이 김경식 대표는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기초적인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농약잔류검사 시험성적서를 첨부해 출하하는 개미와베짱이 농산물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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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추석맞이 우수상품전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전남사회적경제유통센터,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나주시 한전kps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추석맞이 우수상품전을 열었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운된 상태여서 일까 아니면 한전kps의 무관심 일까? 이번 행사는 한전kps의 직원들을 대상으로하는 판매전을 개최한 의도로 보이는데 직원들의 호응도가 예전 같지 않는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 행사가 되었다. 물론 이런 기회라고 제공해준 한전kps에 감사해야 하는 것은 감사해야 되겠지만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의 수고와 행사 진행 예산 투입비에 비해 성과가 얼마나 나왔을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정부 정책으로 인한 분위기 탓으로 평상시 한전kps의 모습이 아니다.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은 기관으로 유명한데 조금은 몸조심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주혁신도시 전체 공공기관들이 정부정책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 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정책에 따라 공기업이 사회적가치 및 사회공헌에 대한 부분을 소홀이 한다는 것은 공기업의 존재 취지에 맞지 않다. 각각의 기능과 역할을 무시하고 정권의 입맛대로 움직이면 사고가 생기게 마련이다. 걱정스럽다. 나주혁신도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추석맞이 우수상품전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는 에코드림(광양), 나주애인(나주), 다시피는꽃(순천), 담양죽순(담양), 마술여행(목포), 한국천연염색숨(보성), 웰빙푸드(영광), 드림빌사과테마공원마을(장성), 함평애푸드(함평), 더라이스(해남), 해남황칠(해남), 오곡발효마을(화순), 약선향기(화순)등 13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였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장 중요한 생명력은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 많든 적든 사회적경제기업의 이러한 노력들의 평가를 비하하거나 평가절하하는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가 없다. 갑자기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간 정주영 회장의 말이 생간난다. "해봤어?" 거의 모든 제품을 수공에 의존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의 땀과 피 그리고 그들의 삶속에 수많은 희노애락들 견뎌내고 있는 애증의 몸부림을 과연 윤석열대통령은 과연 알까?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꿈을 포기 되지 않을 것이다. 꿈은 짓밟을수록 단단해지고 더 성숙한 모습으로 피어나고 이루어 질것이다. 어째든 작지만 이러한 행사들은 많아져야 한다고 본다. 이런 기회들이 많아져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한전kps에서 이루어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우수상품전으로 작지만 조금이나마 발전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참고로 이번 행사 진행중에 3만원이상 구매시에는 1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증정한다고 한다. 선착순 100명인데 10여개 밖에 남지 않을걸 보면 상당히 많은 고객들이 왔다 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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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발굴사업설명회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발굴사업설명회/ 2월28일 동신대에너지클러스터/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대표 한경진)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2023년 2월 28일 동신대 에너지클러스터2층 대강강에서 "함께하는 우리, 해결하는 전남"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전남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의제발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시행사와 2022년 실행의제 사례발표, 2023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운영계획을 안내하는 자리였다.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한경진 대표)라는 단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어느지역이나 다양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새로운 분야의 의제를 발굴하되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등 참여로 지역단위의 협업체계를 구성하여 협업 방식으로 운영되는 플랫폼으로써 지역의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가장 빠르게 인지하고 이해하는 시민이 주도하고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원인과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업하는 시스템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시행하는 기구 즉 플랫폼이다. 이번 동신대에너지클러스터에서 2023년 전남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의제발굴 사업설명회에서는 2022년 시민이 제안하여 선정된 의제들을 한해동안 시행하였던 우수사례들의 발표와 더불어 2023년도에 시행할 의제를 제안받는데 있어 그 의제를 받아 어떤 방식으로 시행할 것인지에 대한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제시할 2023년 사회혁신의제를 3월 17일까지 도 누리집을 통해 공모한다.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활력 프로젝트, 주민주도 지역중심 탄소중립 전환, 전남 로컬브랜드, 생활안전, 청년문제, 공공기관 특화의제, 환경문제 등 참여 분야에 제한이 없어 도민 어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도민의 눈높이에서 이런 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라고 생각 된다면 어떠한 제안이라도 할 수가 있다. 즉 사회적 가치라고 여겨지는 모든 의제 제안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제안된 의제는 지자체·민간·공공기관 협업기관의 자원을 연계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정심사를 거친다. 의제가 선정되면 해결방안 모색, 문제해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4월 자원매칭데이를 시작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서며 상반기 의제실행협약식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이슈화하고 공동실천 시행한다.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홈페이지 https://jnsocial.modoo.at/ 061-337-2118 / 061-336-2110 / jnsi2020@naver.com 전남 나주시 교육길 14. 동신대에너지클러스터7층 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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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재정지원을 통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추기 위하여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지원 사업을 공모하였다. 신청기간은 1월20일(월)부터 2월4일(화)까지 신청 기간이다. 4가지 재정지원사업중 일자리창출 지원사업는 도내(예비)사회적기업만 참여 가능하며 최저임금대비 일정 비율의 임금을 지원하는 지원사업이다. 윤석열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자리지원사업의 국고보조금이 삭감되면서 지자체 자체예산으로 집행해야 되는 어려움이 발생하였으나 전라남도에서 2025년도에 자체예산을 마련하여 처음으로 실시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기타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시군 특화사업, 시설장비 지원사업들은 예년과 같이 진행되는 사업으로 특이점은 없다. 이번 재정지원 사업의 특별한 점은 그동안 국비지원으로 지급하던 일자리지원금을 지자체 단독예산을 만들어 지원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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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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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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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 제작
- 나주시청 총무과 산하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에서 2025년 나주시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매년 발행하여 나주시 공공기관에 배포하는데 2025년에는 300부 정도를 배퐈하여 과별 예산담담 주무관에게 전달한다고 한다. 나주시사회적경제기업제품 우선구매디렉토리북 배포와 더불어 매월 과별 실적을 공개하여 우선구매를 독려한다고 한다. 2024년부터 안상현 부시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하여 매월 실적체크 및 우선구매 독려 업무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은 제작에 필요한 기업소개를 취합하고 있고 세부적인 문의는 061)339-2638(김제이 주무관)으로 문의하면 되는데 수정사항이 있으면 수정해서 보내주고 수정사항이 없으면 기존 소개서되로 보내면 된다. 주의 할 것은 사진자료는 별도로 압축해서 보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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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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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 나주시보건소는 나주시 1년이상 거주자로써 50세 이상인 나주시민들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시 38,000원의 비용 즉 자부담이 발생한다. 예방접종시 필히 061-339-2157로 문의하고 난 후에 방문하여야 한다. 방문시에는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한다. 서류는 최대한 당일 발급 날짜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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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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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및 헌혈증서 기부
- 대상그룹이 오늘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2024 전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헌혈증서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7월 한달간 ‘레드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983장과 9830만원의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전 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임직원 참여 유도를 위해 헌혈증서 1장 당 10만원을 매칭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기부 규모를 확대했으며, 그 결과 983장의 헌혈증서와 이에 매칭된 98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김경숙 대상그룹 ESG경영실장은 “임직원들과 전국민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보다 많은 임직원들과 국민들이 헌혈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기부로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돼 감사를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아암 부모와 후원단체가 모여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 받은 공익 단체다. 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옹호, 자립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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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및 헌혈증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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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농촌인력지원센터, 농식품부 영작반장 육성 시범사업공모 선정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7일 농촌인력지원센터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영농작업반장 육성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문적인 농작업자를 육성할 수 있는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촌인력지원센터는 화순군 대표 품목인 복숭아, 두릅, 블루베리에 20명씩 총 3개 반을 편성하여, 가지치기, 적화, 수확 등 농작업에 필요한 필수 교육 20시간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농작업 참여자에게는 교육 참여 수당이 지급 된다.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화순군 직영으로 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하여 연간 10,000여 명의 농작업자를 농가에 중개하고 있다. 전국 190개 센터 중 우수센터로 성과를 인정받아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농작업자에 교통비 지급, 수송차량 지원, 농작업자 교육 시행 등 농촌 일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농촌인력지원센터 서종권 센터장은 “영농작업반장 육성 시범사업 선정으로 작물별 기술교육을 진행하여 영농작업반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농가 소득향상으로 농민이 잘사는 화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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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농촌인력지원센터, 농식품부 영작반장 육성 시범사업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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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신규직원 채용 공고
-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기업성장팀 팀장 1명과 경영전략팀 주임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기업성장팀은 해당 업무는 사회적경제 제품 고도화, 사회적경제 판로개척, 사회적경제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경영전략팀은 예산지출 및 관리, 회계 및 세무 업무, 인사·노무관리 업무, 센터 시설 및 자산관리, 운영 관련 업무, 센터 규정 및 위원회 관련 업무, 기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등을 주로 하고 있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고 내용에 의하면 공통된 신청자격은 성별제한 없음(외국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자,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하고 기타 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이 정지당하지 아니한 자여야 하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기업성장팀 팀장의 채용 신청자격은 사회적경제 관련 경력 3년 이상, 공공기관, 공사, 공기업 등 경력 3년 이상, 일반기업체 근무 경력 5년 이상, 기타 위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판단이 되는 자여야 하고 우대사항으로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운영 사업 경력자, 기업지원, 판로개척, 마케팅 사업 경력자, 사회적경제 관련 경력자(유관기관 및 기업), 공공기관, 공사, 공기업 등 경력자, 관련분야 국고‧지방보조금 지원 사업 운영 경력자인 경우에 채용시 가점이 주어진다고 한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 주임의 채용 신청자격은 회계 및 운영 관련 경력 2년 이상이어야 하고 우대사항은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운영 사업 경력자, 해당직종 자격증 보유 및 관련 분야 전문학사이상 취득자, 사회적경제 관련 경력자(유관기관 및 기업), 공공기관, 공사, 공기업 등 경력자, 관련분야 국고‧지방보조금 지원 사업 운영 경력자, 비영리회계, e-나라도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경험자인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근로조건은 주 40시간(주5일, 월~금), 1일 8시간(09:00~18:00)이고 보수 기준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기업성장팀 팀장은 35,000천원 ~ 45,000천원이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 주임은 25,000천원~35,000천원 이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직원모집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이메일 recruit@gjsec.kr) 접수(방문, 우편 접수 불가)이며 접수기한은 2024. 4. 17.(수) ~ 5. 2.(목) 15:00까지이고 제출서류는 필수 서류는 응시원서 1부(붙임자료 참조),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1부(붙임자료 참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자유양식), 최종학교 졸업(예정) 증명서 1부이고 응시자격에 관한 추가서류는 [3급 팀장] 직무관련 사업 운영 포트폴리오 1부(자유양식), 관련분야 경력증명서 1부, 경력증명서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보유 자격증 사본 1부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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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관
-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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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신규직원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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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상생협력과 안전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에 대한 입장
-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상생협력과 안전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하였다. 실제 노사선언문을 발표한 시기는 2022년 12월 28일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전남여성가족재단 노사협의회는 신뢰와 존중, 참여와 협력, 창의와 성과가 있는 노사 상생 문화를 형성하고, 임직원의 화합과 역량을 결집해 도민과 더불어 발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노사 상생을 선언한다." "하나. 조직 안정화와 내부만족도 향상 및 경영성과 창출에 협력한다. 하나. 노사 간 동반자 의식 강화 및 양방향 소통 채널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 조성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 하나. 노사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울에 앞장선다." 사측 대표위원으로 김효진과 노측 대표위원으로 조연철씨가 기명 날인하였다. 본 기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의 네번째 상생협력 선언인데 "사회적 책임" "지역사회와의 상생" "사회적 가치창출" 세가지 단어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전남도청에서 예산을 출연해서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공공의 영역의 업무를 담당하다보니 세가지 단어를 거론 하였겠지만 궂이 노사 공동선언에 담았다는 것에 칭찬과 감사를 드리고 싶다. 모든 노사문제에 해결에 결론은 내부적인 발전과 성장에 국한된 경우가 일반적이다. 공공 영역의 기관들은 업무 자체와 활동 그 자체가 사회적가치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에 궂이 추가적으로 고려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개인 이기주의와 끼리끼리의 집단 이기주의에 사고가 만연한 세상에 살고 있다. 개인들의 사고와 사상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나라가 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아주 소소한 기관에 속한다. 지방의 일개 기관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과연 윤석열 정부는 사회적가치에 대해 어떠한 사고를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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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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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상생협력과 안전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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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사회적경제육성(2024~2028)기본계획 중간발표
- 전라남도는 제3차 전남사회적경제 육성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3차 전남사회적경제육성계획을 세우려면 2023년도가 끝나기 전에 제2차 계획(2019~2023)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24년도 계획을 수립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을 한다고 하니 어떤 내용이 담길지 궁금하다. 사회적경제를 싫어하는 현 정부여당 정책의 변화로 인하여 계획을 수립하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앞선다. 왜냐하면 예산이 담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전라남도 자체 예산 내에서 할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전년 계획대비 모든 사업들을 하향 조절해야 되는 것은 사실이고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발전 계획이 아닌 하향 유지 계획이라는 건데 연구용역비만 날리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윤석열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방향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자생력제고와 간접지원이라는 단어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회적기업육성법을 폐지하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 폐지하고 싶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왜냐면 기업들이 알아서 먹고살고 지원이 없는데 왜 육성법이 필요하냐는 것이다. 육성법을 제정할 때 각각의 목적과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제정한것이고 그 목적과 필요성에 맞는 활동과 역할을 하는 기관에게 지원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기 때문이다. 공무원들이 가장 자주하는 말 근거가 없다라는 말 아닌가? 즉 목적과 필요성에 따른 지원을 하지 않는데 왜 지원기관이 필요하며 기업은 각종 의무들을 지켜야 하는건가? 지원이 없으면 의무도 사라지는 것이다. 그게 민주주의에 부합하고 대한민국 헌법에도 맞는 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것은 이 정부는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어떠한 정책을 발표하려면 대책과 방향과 세부지침을 세우는 것은 기본이다. 자생력 제고와 간접 지원을 하기위한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 본 기자는 들은 바가 없다. 윤석열 정부의 말 한마디에 전국 지자체 담당자 인력감축, 사회적기업 부서 공중분해와 더불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전국 사회적경제지원센터들까지 사람도 없고 예산도 없고 향후 발전은 고사하고 거의 혼돈과 공허 수준이 될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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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 기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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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사회적경제육성(2024~2028)기본계획 중간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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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제출
- 사회적기업은 매년 4월과 10월 사업보고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한다. 사회적기업이 인증 취지와 요건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사회적기업 전체의 사회적·경제적 성과 분석 등에 활용될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감사 성격의 강제 이행 사항이다. 근거 법령으로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7조(보고 등) (제1항) 사회적기업은 사업실적,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참여 내용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적은 사업보고서를 작성하여 매 회계연도 4월 말 및 10월 말까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3항) 고용노동부장관은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기초로 사회적기업의 운영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 (제4항) 고용노동부장관은 보고 사항의 검토, 지도·감독 및 평가를 한 결과 필요하면 시정을 명령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23조(과태료) (제1항)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2항) 사업보고서 작성·제출 의무를 게을리 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한 자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규칙 제16조(사업보고서 기재 사항) (제1항) 법 제17조 제1항 전단에서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참여 내용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이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말한다. 1.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의 제공, 지역사회 공헌 내용 등 전년도의 사업 추진 실적 및 해당 연도의 사업계획 / 2. 수입・지출 등 회계에 관한 사항 / 3.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참여 내용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규칙 제16조(사업보고서 기재 사항) (제2항) 법 제17조 제1항에 따라 사회적기업은 별지 제10호 서식의 사업보고서에 다음 각 호의 서류를 첨부하여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제출(정 보통신망을 이용한 전자문서의 제출을 포함한다)하여야 한다. 1. 유급근로자 명부 / 2. 전년도 및 전전년도의 재무제표 사본(4월만 해당) / 3. 금년도 사업계획서(4월만 해당) / 4. 정관 사본(정관을 변경한 경우에만 해당) 평가 및 시정명령 등의 관한 사회적기업육성법과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규칙에 근거하여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 2024년 4월 말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은 2023년 12월 말 기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2007년 제1차 ~ 2023년 제4차까지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경영공시는 아직까지는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 통합 사업관리 시스템(seis.or.kr) 보고시에는 사업보고서 1부 / 사업자등록증 사본 / 2022년도, 2023년도 재무제표 / 2024년도 사업계획서 / 2023년 당기순이익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이행계획 작성 및 제출 / 정관 / 본점 및 지점 현황 / (사업단인 경우) 모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포함)을 제출하여야 하고 오프라인 사업보고서 제출시에는 사업보고서 1부 / 사업자등록증 / 유급근로자명부(2023년 12월 말 기준) / 2022년도, 2023년도 재무제표(부속명세서 포함) / 2024년도 사업계획서 / 2023년 당기순이익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이행계획 작성 및 제출 / 정관 / 본점 및 지점 현황 / (사업단인 경우) 모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포함) / 급여대장 / 근로계약서 / 사회서비스제공 증빙서류 / 회의록 /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를 제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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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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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추석맞이 우수상품전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전남사회적경제유통센터,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나주시 한전kps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추석맞이 우수상품전을 열었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운된 상태여서 일까 아니면 한전kps의 무관심 일까? 이번 행사는 한전kps의 직원들을 대상으로하는 판매전을 개최한 의도로 보이는데 직원들의 호응도가 예전 같지 않는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 행사가 되었다. 물론 이런 기회라고 제공해준 한전kps에 감사해야 하는 것은 감사해야 되겠지만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의 수고와 행사 진행 예산 투입비에 비해 성과가 얼마나 나왔을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정부 정책으로 인한 분위기 탓으로 평상시 한전kps의 모습이 아니다.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은 기관으로 유명한데 조금은 몸조심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주혁신도시 전체 공공기관들이 정부정책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 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정책에 따라 공기업이 사회적가치 및 사회공헌에 대한 부분을 소홀이 한다는 것은 공기업의 존재 취지에 맞지 않다. 각각의 기능과 역할을 무시하고 정권의 입맛대로 움직이면 사고가 생기게 마련이다. 걱정스럽다. 나주혁신도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추석맞이 우수상품전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는 에코드림(광양), 나주애인(나주), 다시피는꽃(순천), 담양죽순(담양), 마술여행(목포), 한국천연염색숨(보성), 웰빙푸드(영광), 드림빌사과테마공원마을(장성), 함평애푸드(함평), 더라이스(해남), 해남황칠(해남), 오곡발효마을(화순), 약선향기(화순)등 13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였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장 중요한 생명력은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 많든 적든 사회적경제기업의 이러한 노력들의 평가를 비하하거나 평가절하하는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가 없다. 갑자기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간 정주영 회장의 말이 생간난다. "해봤어?" 거의 모든 제품을 수공에 의존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의 땀과 피 그리고 그들의 삶속에 수많은 희노애락들 견뎌내고 있는 애증의 몸부림을 과연 윤석열대통령은 과연 알까?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꿈을 포기 되지 않을 것이다. 꿈은 짓밟을수록 단단해지고 더 성숙한 모습으로 피어나고 이루어 질것이다. 어째든 작지만 이러한 행사들은 많아져야 한다고 본다. 이런 기회들이 많아져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한전kps에서 이루어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우수상품전으로 작지만 조금이나마 발전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참고로 이번 행사 진행중에 3만원이상 구매시에는 1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증정한다고 한다. 선착순 100명인데 10여개 밖에 남지 않을걸 보면 상당히 많은 고객들이 왔다 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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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선후회, 곡성군에 1백만 원 기부로 따뜻한 애향심 전해
- 곡성군 선후회, 곡성군에 1백만 원 기부로 따뜻한 애향심 전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 - 곡성군 선후회(회장 황덕연)는 지난 5일 곡성군 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현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황덕연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곡성 선후회는 2004년에 조직되어 곡성군 출신이면서 선·후배를 존경하고 애향심이 투철한 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모두가 선·후배 우애를 돈독히 유지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황덕연 회장, 최종만 초대 회장 등 선후회 회원 5명이 참석하였으며,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황덕연 회장은 "우리 선후회는 항상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상래 군수는“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어려운 주민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곡성군 선후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저소득 가구와 같은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기부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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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선후회, 곡성군에 1백만 원 기부로 따뜻한 애향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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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나눔 사회적경제기업제품할인쿠폰행사
- 녹색나눔 쇼핑물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주)포레스트그룹코리아(조정환)는 2025년 1월 9일부터~1월 31일까지 명절선물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한다. 오늘 말하고 싶은것은 설 명절 할인 행사를 하면서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조차 홍보하지 않는다. 녹색나눔 쇼핑몰에 들어가면 버젓이 설명절 할인쿠폰 행사를 알리고 있다. 녹색나눔 쇼핑몰에다가만 할인행사을 알리면 누가 들어와서 물건을 구입할까? 설령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모른곳에 할인 행사를 홍보 했다고 쳐도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홍보하지 않는 것은 녹색나눔 운영에 있어 아쉬운 대목이다. 기업들에게 알리고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알려지면 매출이 더 올라오지 않을까? 모르긴 몰라도 매출이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사회적경제기업들은 구매력이 없다고 보는걸까? 2025년 두번의 대목 중 한번은 놓치고 시작하는 운영이라 더더욱 아쉽다. 2025년 추석에는 어찌 할지 궁금해진다. 더 많은 사람에게 녹색나눔이 알려져서 제품 한개라도 더 팔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구글에서 녹색나눔을 검색하면 할인행사를 한다는 어떠한 글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다음이나 네이버 녹색나눔 검색을 하면 전남도,설 특별할인…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최대 50%라는 제목의 언론 기사가 올라와 있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언론사 기사보고 할인행사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건가?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먼저 알리면 안되는 마케팅 전략이라도 있는 건가? 언론기사를 보면 1억원을 투입해서 최대 50% 할인 기획전을 하고 온라인 행사의 경우 40% 할인행사를 하는데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하는데 전남사회적경제기업이 먼저 구매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면 안되었을까? 언론 기사에 판매처로 나와있는 녹색나눔, 남도장처, 우체국, 전남상사사회적협동조합 어떠한 곳으로부터 메일이나 문자를 받은 적이 없다고 A기업 대표는 유통을 하겠다는 건지 안하겠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고 하였다. 이정도 되면 온라인상 각종 홍보 채널들이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밴드, 당근,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 및 카페, 티스토리 기타등등 할인 행사 홍보를 했을까하는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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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환자 살린 강진소방서(소방교 한주현)
- 강진소방서는 지난 30일 14시경 강진읍 세차장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였으나, 당시 출동한 대원들의 빠른 대처로 심정지 환자 A씨(남, 52세)를 소생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먼저 비번 중이던 소방공무원(소방교 한주현)이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뒤이어 도착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대원이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협력한 결과, 환자는 현장에서 맥박과 호흡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 비번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응급처치와 대원들의 정확한 판단 및 처치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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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환자 살린 강진소방서(소방교 한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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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맞이 화장지 기탁
- - 화장지(30롤) 33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 관내 취약계층에게 설날 사랑의 온기 나눔 지난 1월 22일 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맹곤)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화장지(30롤) 33개(6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김맹곤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올 새해에도 따뜻하고 희망찬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주 목원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더해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매년후원물품 지원, 삼계탕 행사 지원, 집청소 봉사 등을 실천하여 복지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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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맞이 화장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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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가득한 화순군, 기부 문화로 화순을 가치 있게
- 나눔으로 가득한 화순군, 기부 문화로 화순을 가치 있게! - 화순군 공직자의 나눔이 군민에게 전해집니다.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1일 화순군 공직자들의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 대한 기부 행렬로 군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화순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 화순군 나눔리더 1호 “화순군수” 나눔리더는 지역사회의 개인 모금 활성화를 위해 1년 내 100만 원 이상 일시·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모으는 전남공동모금회 프로그램으로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2023년 가입하여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화순군 나눔리더 1호”가되었다. ▲ 따뜻한 마음 전달 전문가 “간부 공무원, 공무원노조” 실과소장·읍면장 상조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상조회비를 기부했다. 특히 올해는 설 명절을 맞아 화순군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뜻을 모아 사회복지과장, 화순읍장, 청풍면장, 도곡면장이관내 경로당과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온기를 담아 외롭지 않을 소중한 정성 300만 원을 전달했다. ▲ 확실하게 책임지는 “행정 지원 담당 부서” 춘양면 행정 지원 담당 부서인 화순군 재무과는 부서장 이하 부서원들이 매년 춘양면과 협의하여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다. 올해는 150만 원을 기부하여 춘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저소득 설 명절 음식 나눔 사업」으로 설 명절 소외된이웃에게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계획이다. ▲ 사랑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화순군 공직자” 매년 연말연시 진행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에 화순군은 전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도내 참여율 상위권을 웃도는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을 나누는 회사 착한 일터”에 동참하는 등 범국민적 나눔문화 활성화에 매년 함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을위한 특별 모금으로 1주일 만에 십시일반 587만 원을 모았다. 화순군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빌었다. ▲ 공직자의 노력이 취약계층에 전달되길 “포상금 기부” 화순군 공직자의 기부는 예외가 없다. 열심히 노력한 성과인 “포상금”도 기부한다. 가족정책실은 “2024년 전라남도 양성평등 추진 실적 평가”, “2024 전라남도시·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포상금 200만 원 모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유가족 지원과 저소득 아동에게 기부했다. 재무과도 “전남사랑愛 서포터즈”, “제안제도 활성화” 포상금 50만 원으로 춘양면장애인 가정에 이불과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화순군은 쌍산의소, 독립운동가, 지강 양한묵 선생 등 항일 의병 운동의 대표 지역으로 나라와 이웃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못하는 후손이다.공직자들 또한 마찬가지다.”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우리의 나눔이 모두의 행복이다. 화순군 공직자로서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화순군 공직자는 기부를 어려워하지 않고, 기회만 되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군민들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800여 명의 화순군 공직자는 나눔의가치를 더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어 화순군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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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가득한 화순군, 기부 문화로 화순을 가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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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재정지원을 통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추기 위하여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재정지원 사업을 공모하였다. 신청기간은 1월20일(월)부터 2월4일(화)까지 신청 기간이다. 4가지 재정지원사업중 일자리창출 지원사업는 도내(예비)사회적기업만 참여 가능하며 최저임금대비 일정 비율의 임금을 지원하는 지원사업이다. 윤석열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자리지원사업의 국고보조금이 삭감되면서 지자체 자체예산으로 집행해야 되는 어려움이 발생하였으나 전라남도에서 2025년도에 자체예산을 마련하여 처음으로 실시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기타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시군 특화사업, 시설장비 지원사업들은 예년과 같이 진행되는 사업으로 특이점은 없다. 이번 재정지원 사업의 특별한 점은 그동안 국비지원으로 지급하던 일자리지원금을 지자체 단독예산을 만들어 지원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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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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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 제작
- 나주시청 총무과 산하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에서 2025년 나주시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매년 발행하여 나주시 공공기관에 배포하는데 2025년에는 300부 정도를 배퐈하여 과별 예산담담 주무관에게 전달한다고 한다. 나주시사회적경제기업제품 우선구매디렉토리북 배포와 더불어 매월 과별 실적을 공개하여 우선구매를 독려한다고 한다. 2024년부터 안상현 부시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하여 매월 실적체크 및 우선구매 독려 업무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은 제작에 필요한 기업소개를 취합하고 있고 세부적인 문의는 061)339-2638(김제이 주무관)으로 문의하면 되는데 수정사항이 있으면 수정해서 보내주고 수정사항이 없으면 기존 소개서되로 보내면 된다. 주의 할 것은 사진자료는 별도로 압축해서 보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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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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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 나주시보건소는 나주시 1년이상 거주자로써 50세 이상인 나주시민들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시 38,000원의 비용 즉 자부담이 발생한다. 예방접종시 필히 061-339-2157로 문의하고 난 후에 방문하여야 한다. 방문시에는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한다. 서류는 최대한 당일 발급 날짜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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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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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시장, 방역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 포항 오천시장은 지난 6월부터 매주 방역을 실시해 해충 없는 위생적이고 깨끗한 시장을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달리 개별 점포가 각자 운영하고 있어 해충 발생에 취약하다. 또한 해충은 단발성 방역으로는 그 효과를 크게 보기 어렵다. 이에 오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지속적인 방역을 통해 바퀴벌레 등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특히 하절기는 습기와 열기가 많아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이어져 방역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오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하수구와 나무덤불, 지하실, 화장실 등을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방역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으며, 상인들과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오천시장 김정하 상인회장은 “매개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오천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천시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장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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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시장, 방역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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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및 헌혈증서 기부
- 대상그룹이 오늘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2024 전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헌혈증서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7월 한달간 ‘레드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983장과 9830만원의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전 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임직원 참여 유도를 위해 헌혈증서 1장 당 10만원을 매칭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기부 규모를 확대했으며, 그 결과 983장의 헌혈증서와 이에 매칭된 98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김경숙 대상그룹 ESG경영실장은 “임직원들과 전국민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보다 많은 임직원들과 국민들이 헌혈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기부로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돼 감사를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소아암 부모와 후원단체가 모여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 받은 공익 단체다. 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옹호, 자립 등의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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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및 헌혈증서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