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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4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교육” 실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양성 교육”을 2024년 5월 31일(금) 전남 목포에 위치한 소셜캠퍼스온 전남이벤트홀에서 실시하였다. 전남지역에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로 활동하기 위해 30여명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및 컨설턴트에 관심을 갖으신 분들이 참석하였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교육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열띤 교육 시간을 갖었다. 전남사회적기업협회는 광양시,나주시,목포시,순천시,여수시 지역협의회와 협의하여 시군특화사업을 동일하게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으로 신청하여 사회적기업들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도움을 주기위한 노력들을 년초부터 시도하였으나 컨설턴트가 부족한 전라남도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난감해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남도청에 현실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를 이어 가던 와중이었다. 이런 특수 상황에 대해 선례가 없다보니 처음 제안을 받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는 별도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부정적이고 난감해 했지만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와 지역 사회적기업들의 의지를 받아들여 특별한 교육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다. 이번을 계기로 전남지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전문 컨설턴트가 30여명이 확보가 되면서 전남사회적기업협회와 5개 지역의 시군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했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에 어려움이 없이 진행 할수 있게 되었다. 오전 교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인증센터장을 맏고 있는 정상철 센터장이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오후 교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상세설명으로 광주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및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장을 맏고 있는 박경정 센터장이 진행하였다. 이번을 계기로 사회적경제방송에서도 사회적가치지표(SVI) 14가지 지표에 관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좀더 세부적인 토론을 이어 나가볼까 한다. 사회적기업의 살길은 사회적가치 추구이고 그 사회적가치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평가되어야 한다. 평가되지 못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은 사회적기업 아니라고 말하는 때가 곧 도래 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미 와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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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레이져 칼라프린터 SL-3510ND
삼성칼라레이저프린터를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특판을 실시한다.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에서 수 많은 전자제품을 폐기 처리 및 재활용 하면서 프린터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100여대의 삼성프린터는 대기업에서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관리를 받아가면서 사용하던 제품으로 제품 상태로만 본다면 새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 본체 판매 가격은 30,000원이고 토너와 각종 부속품은 별도로 판매한다. 토너를 포함하면 대략 22만원 정도 되는 것 같다. 이정도 가격이면 새제품을 살 수도 있는 가격인데 과연 소비자들은 이 프린터를 구매할까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하지만 제품성능 세부사용으로 비교하면 새제품과의 가격차이는 두배 이상이기 때문에 동일한 성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매리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삼성SL-C3510ND는 듀얼 CPU의 장착으로 출력속도가 빠르다. 메모리 256MB의 강력한 데이터 처리성능으로 대용량 문서를 빠르게 처리한다. 분당 최대 30매(칼라,흑백)로 고속 출력이 가능하여 왠만한 복사기 속도보다 빨라 빠른 출력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에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버리기 아까운 제품을 테스트하여 판매하기 위한 기본 비용만 받고 판매하고 취약계층들에게는 50% 할인까지 하고있다. 자원 재활용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을 줄 수있는 특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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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만들 의지없는 김영록도지사 대적하는 "전남사회적경제전략마련 토론회" 왜?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전략마련 토론회를 1월26일(금) 14시~16시까지 진행하였다. 전라남도 주관인지 전라남도의회 주관인지 모르는 카톡 문자하나로 토론회 개최하지 않나. 참석하라고 1,000여명이 넘는 사회적경제인들에게 문자 보내놓고 회의실은 딸랑 20여명 참석하는 자리를 만들어 토론회 진행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답변도 제대로 못하는 고용노동부 직원이 참석해서 머시 중헌디 하고 있고 예산 배정 안될지 뻔히 알고 작년 중순부터 주구장창 여기저기 관계자들을 만나 작년에 했던 말 또 하려고 이렇게 토론장을 열였단 말입니까? 참석한 사회적경제 인들은 예산배정 끝난 이 마당에 작년에 한 또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못해 도대체 먼짓을 하는 거지 시간이 남나? 아님 보도자료가 필요하나? 의아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담당들하고 이야기 한들 윤석열 정부에서는 각자 도생 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런방식과 내용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것이였으면 전화해서 담당들한테 물어보고 내부 결정 내려 방향잡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전라남도 자체 예산이라도 세우던지 해야되는 것이 맞다. 조치는 하나도 취하지 않고 쓸데없이 사회적경제인들까지 오라마라 먼 갑질하는 것도 이런식의 행정은 서로가 낭비다. 인생낭비고 세금낭비다. 이렇게 기사를 쓰면 각자 할 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 있는 일 같으면 오케이 인정. 근데 이게 처음 대두된 문제인가요? 물론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다. 예산 있었던 문제인 정부때나 예산 없는 윤석열 정부때나 일처리하는 행태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일은 거기서 거기고 그물에 그밥이다.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지만 이제는 꼭 그렇치만도 않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단물만 빼먹고 빠져나가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갈 수록 많아지고 있다. 정부주도의 사업이 이래서 위험 한 것이다. 정부의 정책방향이 어떠냐에 따라 기업들의 색깔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1,000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김영록도지사의 사회적경제육성 목표였다. 물론 육성도 본인이 한것은 아니지만 아이를 만들어 놓고 내 할일은 끝났으니 사는것은 아이보고 알아서 살으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래서 물이 고이면 썩는다고 했던 걸까? 이래서 공무원도 사회적가치 지표 평가해서 승진과 급여 지급에 적용을 하는 날이 빨리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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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정부는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 참여 자격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기업*으로서 -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 - 다만,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참여기업의 경우에는 인건비에 포함된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지 않은 자체고용 근로자에 한해 사회보험료 지원 가능 * 유급근로자 기준은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심사기준에 따름 참여제외 대상 - 유급근로자(자체 고용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지 않은 기업 * 고용보험 가입일자 및 실제근무 여부와 임금지급 사실, 최저임금 이상 지급여부 등 확인 - 부정수급으로 적발되어 보조금법 상 수행배제 또는 지급제한 기간 중에 있는 기업 - 최대지원기간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 - 국가 또는 자치단체로부터 사회보험료의 일부·전부를 지원받는 기업 *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참여 여부는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 조회를 통해 확인 * 정부지원금과 관계없이 사업주와 근로자간 근로계약을 통하여 임금이 결정되는 바우처 제공기관, 장기요양보험기관은 중복지원이라 볼 수 없음 -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법령 위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 광주광역시장이 모집 공고문 또는 조례, 규칙 등을 통해 참여제한 대상으로 명시한 기업 지원제외 대상 - 대표자·등기임원 및 대표자·등기임원의 친족 중 아래에 해당하는 자 ① 대표자・등기임원의 배우자 ② 대표자・등기임원의 형제자매 ③ 대표자・등기임원의 직계존비속 ④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형제자매 ⑤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 사회보험 중 어느 하나라도 임의로 미가입된 자 * 국민연금 연령 제한 등 사회보험별 운영 정책에 따라 일부 보험가입이 제한되는 자는 적용되는 보험료에 한해 지원 2. 지원내용 지원인원 : 월 50명 한도 지원내용 :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 ‑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용보험료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료,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및 「국민연금법」에 따른 연금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료와에 연동하여 징수하는 사업주 부담 노인장기요양보험료 포함 ‑ 임금체불이나 보험료 체납 시 지원금 지급보류, 체불임금을 청산하거나 보험료를 납부 완료 후 소급하여 지원 ❍ 지원수준 : 기업 규모 및 업종과 관계없이 최저요율 기준으로 지원 * 고용보험 능력개발・고용안정(0.25%), 산재보험(0.6%) ‑ 근로자 임금을 기준으로 보험요율을 산정하는 경우에는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인 근로자의 고시된 최저임금을 한도로 지원 * 2023년 적용 시간급 최저임금 9,620원, 월평균 소정근로시간 209시간 ‑ 지원한도 :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206,050원 · 고용보험은 1인당 월 23,110원(≒9,620원 * 209시간 * 1.15%) * 만 65세 이상 고용보험 취득자는 직업능력·고용안정만 납부하므로 1인당 월 5,020원(≒ 9,620원 × 209시간 × 0.25%) · 산재보험은 1인당 월 12,060원(≒9,620원 * 209시간 * 0.6%) · 건강보험은 1인당 월 80,410원(≒9,620원 * 209시간 * 4.0%) · 국민연금은 1인당 월 90,470원(≒9,620원 * 209시간 * 4.5%) ① 만 18세 미만 또는 만 60세 이상으로 국민연금이 적용 제외되는 자는 고용·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115,580원) 만 지원 ② 만 65세 이상 취득으로 고용보험 중 고용안정·직업능력 보험료만 부담할 경우에는 고용보험 해당부분·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97,490원)만 지원 ③ 고용보험 이중 취득으로 해당 사회적기업이 아닌 다른 사업장을 주된 사업장으로 고용보험을 취득한 경우, 고용보험을 제외한 산재·건강·국민연금(지원한도 182,940원)만 지원 ❍ 지원기간 : 인증 받은 익월부터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해당사업의 지원개시일로부터 최대 4년이며 4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연속의 개념임 ‑ 지원금 신청은 소급 금지를 원칙으로 하나 ‑ 다만, 당해 회계연도 내의 소급 신청은 할 수 있음 3. 지원금 신청·접수 접수기간 : 상시 접수 (’23. 1. 12. ~ ) ※ 예산 범위 내에서 상시접수하되 예산 소요에 따라 접수기간 운영 접 수 처 : 기업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 제출방법 : 시·군 문의 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 서면접수 불가 ‑ 시스템 문의 :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고객센터(☎ 166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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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하동산초 국내 최초 “산감홍 플러스” 블렌딩티 개발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기남)에서는 지난해 청정 지리산 일원의 하동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1호’ 산초차(茶)에 이어, 올해는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 감초, 홍차를 함께 블렌딩하여 세가지 맛과 삼대가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로스팅 하였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산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위장, 기관지 천식, 염증을 다스리고 감초는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듯이 해독작용, 혈액순환, 위보호와 홍차는 노화억제, 성인병 예방과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새로 개발한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와 감초와 홍차를 적정비율로 혼합되어 따뜻함과 차가움이 조화를 이룬 감미로운 차이며 친환경 생분해 필터(PLA)를 사용하고 은박필름으로 한 티백씩 낱개로 포장하여 위생적이며 누구나 쉽게 어느 장소에서나 끓는 물만 부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조합은 우리가 먹는 과일이나 열매에서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껍질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버리다시피하는 산초 껍질로 산초차 뿐만 아니라 블렌딩 차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산초원료 1㎏을 가공하면 20배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 앞으로 연간 1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조합은 앞으로 에센셜 오일 추출, 목욕제, 체험 상품 개발에도 주력해 공익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 조성한 ‘하동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지난 2019년부터 ‘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이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산초를 생산·가공·유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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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예비사회적기업지정공모
[사회적경제방송/노현기자] 전남도청은 2022년 상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육성법, 전라남도사회저기업육성과지원에 관한조례, 2022년 사회적기업 인증업무지침에 따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공모하였다. 사업마감은 4월 19일까지 이며 지정 규모로는 20개사 내외로 한다고 밝혔다. 전남형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일자리창출‧전문인력‧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등 신청자격 부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영컨설팅,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전남형예비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조건들이 맞아야 하는데 ① 조직형태 ②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할 것 ③ 영업활동을 수행 할 것 ④ 배분 가능한 이윤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 ⑤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 준수 ⑥ 관련 교육 5시간 이수 필수등의 조건들을 맞추어야 한다. 신청 및 제출서류는 신청기간 : ‘22. 4. 5.(화) ~ 4. 19.(화) 18:00까지이며 접수처는 관할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서류를 접수하고 온라인으로도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으로 하면 된다. 문의할 곳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1661-4006, 목포시일자리청년정책과 270-8789, 장흥군지역경제과 860-5913, 여수시인구일자리과 659-3598, 강진군일자리창출과 430-3083, 순천시지역경제과 749-5609, 해남군혁신공동체과 530-5284, 나주시일자리경제과 339-8162, 영암군투자경제과 470-2387, 광양시투자일자리과 797-2945, 무안군지역경제과 450-5733, 담양군풀뿌리경제과 380-2853, 함평군일자리경제과 320-1763, 곡성군도시경제과 360-8732, 영광군인구일자리정책실 350-5199, 구례군경제활력과 780-2256, 장성군경제교통과 390-7468, 고흥군인구정책과 830-5449, 완도군경제교통과 550-5545, 보성군경제산업과 850-5498, 진도군일자리투자과 540-3842, 화순군일자리정책실 379-3153, 신안군경제에너지과 240-8793,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 286-5031,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276-1333, (사)전라남도농촌종합지원센터 335-0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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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디자인에반하다
반디 디자인에반다하는 전남 동부권 예술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20년 넘는 꾸준한 공간 조형 활동 및 다수의 경관 조성 경력이 있는 곳입니다. 2019년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참가하여 사회적가치 추구와 더불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소셜미션으로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이용해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한 아트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 설치된 흑두루미 조형물이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주력 사업중 하나인 벽화 시공사업은 미술분야 예술인들이 모인 기업이다 보니 여러곳을 작업하였는데 광양 곳곳에 그려져있는 벽화도 반디에서 작업 한 것이 많다. 광영동, 진월, 광양읍, 중마동 곳곳에서 반디에서 그린 벽화를 볼 수 있다. 조형물 제작 사업도 하고 있는데 특정 공간에 의미를 불어 넣는 조형물 제작 시공사업도 반디에서 만든것이 많다. 광양 청매실 농원 문학동산의 오누이상이 있는곳은 좋은 포토 스팟이죠! 겨울마다 목도리를 메어주는 평화의 소녀상도 반디에서 제작 한 것입니다. 반디는 전남 예술인들과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도 운영하고 있다. 광영동에서 광양읍으로 옮기기전에 꾸준히 미술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리고 반디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최근에 문화도시사업단과 함께 '마을이 미술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반디는 UV프린터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레이저프린터로 생산한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팜에 우드스틱 번호판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향후 반디는 예술인들이 장비가 없어서 작품 만드는데 고생이 많은데 이러한 예술인들에게 공간을 대여하여 예술인들이 작품 생산에 몰두 할 수 있도록 하는 멋진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반디의 우드스틱 번호판 구매는 https://smartstore.naver.com/beagainstdesign 제품문의 010 - 9350 – 0401 / 광양시 광양읍 익신길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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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1우수상품품평상담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년 2회씩 정기 우수상품 품평회 및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관련 자료를 보면 이번 6월23일~24일 나주시빛가람호텔에서 실시하는 상담회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외 제주센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전남A+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그럼으로 인하여 참여기업도 전남기업 80개사, 제주기업 10개사, 전북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고 한다. 코로나 국면과 온라인 시대에 이번 품평회 및 상담회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사전에 논의된 상품이나 기업도 없는 상태에서 주먹구구로 현장에서 보고 현장에서 판단 해야 되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품평회라면 결과적으로 회의적인 결과를 나오지 않을까 염려되는 부분이다. 50개 기업부스, 화상 상담부스 6개, 홍보부스 2개를 설치하여 초청된 MD 32명이 2틀간 74명 즉 74개 유통기업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판단하여 본인들의 유통채널에서 판매를 할건지 안 할건지를 결정한다. 대형 유통 채널과 거래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다. 제품이 좋다고 해도 가격이 맞아야 하고 가격이 맞다면 주기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해야 되고 일정량의 초도물량을 외상으로 공급해 줄 수 있어야 된다. 거기에 원하는 수수료까지 맞아야 실제 매칭이 이루어 진다. 어렵게 제품하나 개발해서 시장에 나오기 까지 정말 산넘고 바다 건너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총 60여개사로 모집 숫자를 줄였다. 애초에 계획했던 100여개 기업 참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60여개사로 줄이면서 계획 대비 현실성과 예산낭비에 대한 거론을 아니할 수가 없다. 올해 처음하는 행사도 아니고 매년 하는 행사에서 이정도의 판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세부적인 사업 실행능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코로나 때문이라면 면피가 조금은 되겠지만 그러면 역으로 계획 세울때는 코로나 상황이 아니였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재단법인이지만 별도의 재단법인 즉 독립 재단법인으로 형태는 재단법인이나 영리기업으로써 전라남도의 출자를 받거나 정부의 출자 출연금을 받아 설립되지 않은 관계로 정보공개도 안되고 감사는 창업진흥원이나 중기부 또는 지원받은 공기관으로부터 회계 관련 부분에 대해 감사를 받는다. 관계 기관의 사업비 감사만 받는 기업으로써 년간 50억에서 70억 가까이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여 창업 관련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다. 각종 우선구매 공공구매 의무에서도 자유롭고 각종 정보공개도 의무가 아니면서 이 정도의 예산을 집행하는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 모든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 시대는 변했는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만 독보적으로 독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정 예산을 사용하면서 공적 조직이 갖는 의무는 없다. 정보를 공개함으로 얻는 사회적인 이익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쉽게 알 수있는 이야기다. 일반 기업에게도 사회적 책임에 대한 사회적가치 추구를 요구하고 있는 이 시국에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면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지 않는 곳이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 한 행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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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산으로가 산넘어 산"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 "
사회적경제박람회가 2021년 7월 2일 ~ 4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밴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사회적경제박람회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로써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가하여 상호네트워크 및 그동안의 사회적경제 발전에 대한 토의와 미래 사회적경제 발전에 대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니 그래야 된다. 17개 중앙부처, 광주광역시, 8개 민간조직이 공동주최하는 만큼 예산도 만만치 않다. 어찌보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축제이며 한편으론 문재인정부 사회적경제에 대한 평가의 장이 될 것이다. 광주광역시에서 시행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산넘어 산,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전언이 있다. 당사자들은 배제되고 들널이로 전락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 예산 3억7천, 기획재정부 예산 4억6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예산 3억8천, 추가로 세워지는 기타 예산들까지 포함하면 대략 13억정도로 예산이 투입될 것 같다. 13억을 지역경제 발전에 쏟아부으면 10,000원짜리 식사로 하면 13만명이 먹을수 있는 예산이고,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몇개가 참여할지는 모르지만 200개 기업들이 참여한다면 기업당 6,500,000원씩 나눠 줄 수 있는 예산이다. 행사를 하다보면 꼭 발생하는 것 들중 손 안되고 코풀려고 하는 조직들이 있다. 사회적경제박람회를 통해 가장 큰 수혜자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되어야 됨에도 사회적경제박람회 할 때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자들이 챙긴다고 행사관련 진행 업체들의 먹자거리로 전락하게 된다.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 기업 중 많은 기업들이 이런 행사를 왜 하는지 모르겠고 누구를 위해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당사자의 목소리가 전혀 담겨지지 않고 있고 관 주도의 행사가 진행됨으로 인하여 혼선을 빛고 있어 행사를 치루기 전부터 당사자 조직들은 탈진이 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광주광역시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행사 진행으로 인하여 최악의 사회적경제박람회로 전락 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말 많고 탈 많은 이런 행사를 왜 진행할까? 누구를 위해? 정치인을 위해? 아니면 정부부처의 장을 위해? 한번쯤 행사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한 싯점이라고 본다. 사회적경제 당사자들 마져 행사 자체에 대한 불만과 불편한 마음으로 치루어 진다면 행사 진행 이유가 없다. 국민의 혈세를 특정 몇개 기업을 위하고, 특정 몇명을 위한 행사라면 진행 해야 될 당위성과 명분은 떨어진다고 본다. 결국 책임은 문재인 정부가 감당해야되고 정부부처장과 광주광역시장이 감당해야 되는 것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도 문제가 심각하다. 진흥원이 생긴이래 박람회라는 이름으로 7~8번 정도 했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박람회 할 때 마다 발생하는 요구 사항들을 모아서 박람회를 수행할때 중심을 잡아주어야 되는데 위 사람들 눈치만 보면서 책임 면피 할 것만 찾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진흥원 이라는 이름이 아깝다. 사회적기업진흥원 내부적으로도 아귀다툼 속에 자리 싸움 하니라고 바쁘신 분들이고 어쩔때 보면 진흥원도 사회적기업들 한테 갑질을 한다는데 썩어도 완전히 썩어버린 사회적경제 미래가 암울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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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자연재난 대비 지역구조본부 운영요원 교육 실시
[사회적경제방송/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4일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대응, 수습·복구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자연재난(태풍 등) 지역구조본부 운영요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선된 지역구조본부의 단계별 구성, 대응반별 업무처리 사항과 운영요원 인력 재편성에 따른 개인별 임무를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다가올 여름철 장마·태풍을 대비하는 교육도 진행됐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기준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태풍은 16개로 모두 중·대형급 태풍들이 지나갔으며, 지난 한 해 태풍 피해액은 약 1조 25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완도해경은 올해도 강력한 태풍이 올 수 있는 만큼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재난 상황에 대한 단계별 대응을 철저히 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해양 사고에 대비해 항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24시간 구조대응태세를 유지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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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 중고생 대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인재 양성 지속 추진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 중고생 대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인재 양성 지속 추진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혁신 견인 기대 2021년 3월 11일 (뉴스와이어) --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 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은 2020년 하반기에 이어 2021년 상반기에도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셜벤처 스타트스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한다.소셜벤처 스타트스쿨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가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ESD(지속가능발전 교육,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만 전국 13개 중·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이 교육을 이수했고, 2월 말부터 신청 접수 중인 올해 상반기 과정은 3월 8일 기준 20개 학교 5000여 명이 신청했다.스타트스쿨은 소셜혁신연구소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을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으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맞춤형 교육으로 평가되고 있다.소셜혁신연구소는 지금까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안학교를 비롯해 교육 수혜 대상을 더 넓히고, 사회적 가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창업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진행할 계획이다.안지훈 이사장은 “항상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가치 확산 교육을 생각해왔다”며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회혁신을 지속해서 견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안지훈 이사장은 국회와 지자체에서 소셜벤처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전문가로 다년간 활동했고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한양여대 교수로 임용됐다. 같은 해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해 사회혁신정책 연구와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 가치 교육에 매진해 왔다. 2020년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양여자대학교 개요올해로 개교 45주년을 맞은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는 사랑의 실천을 이념으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여성 리더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이자 글로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한양여자대학교는 지식보다 ‘역량’을, ‘어떻게’보다는 ‘왜’를 강조하는 혁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직업 역량 강화, 글로벌 역량 강화, 창의적 교육, 인성교육을 폭넓게 배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wom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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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 이겨내자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방송]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죄인 취급하는 하는 일은 고난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얼마든지 두고두고 할 수있다. 지금 꼭 그래야 될까? 여기저기 코로나19, 대구, 신천지, 우환이라는 단어들이 모든 것을 삼켜버릴것 같다. 자신의 삶 가운데 언제 어느때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 온다는 것은 진리이지만 그 죽음이 현실이 다가올 것 같은 생각이 들면 그건 진리가 아니라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노무현정부 사스로 국내 감염자 3명, 사망자 0명, 치사율 9.6%. 이명박정부 신종플루로 국내 감염자 확인불가, 사망자 263명, 치사율 1%. 박근혜정부 메르스로 국내 감염자 186명, 사망자 39명, 치사율21%. 문재인정부는 얼마가 될지....매 정부마다 한번씩 애 유행처럼 오는 바이러스. 천재지변 처럼 인류가 만들어낸 재앙이라고 생각한다. 원인이 어느 누구 한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힘내라, 대구! 이겨내자,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여 대구야 이겨내자 그것이 대한민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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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기업협회 유통사업단 출범[선복섭 사업단장 임명]
-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 협회산하 유통사업단을 출범 시킨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전남사회적기업협회가 본격적으로 유통사업에 참여하여 사회적기업들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통사업은 많으면 많을 수록 기업입장에서는 다다익선으로 반가운 소식이라 할 수 있다. 이창환 전남사회적기업협회장은 협회 운영을 위해 많은 노력과 고심을 하면서 2기 집행부와 3기 집행부를 이끌어 가고 있다. 2025년이면 이창환 이사장의 임기도 만료가 된다. 협동조합 정관상 재임은 가능하나 3선까지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마지막 임기를 보내는 2025년 전남사회적기업협회가 안정적인 운영과 자립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남의 사회적기업을 대표하는 기구로써 제대로된 모습을 갖추어 나가려는 것 같다. 협회란 회원사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미래지향적인 가치와 목표를 위해 필요한 기구이다. 1기 집행부의 좌충우돌로 좌초 위기를 맞게된 협회를 이어받아 지금까지는 여러가지 난재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볼때 새로 출범하는 유통사업단(선복섭 단장) 또한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보게 된다. 유통은 범위가 넓다. 특히 요즘같이 다변화 된 시대 그리고 다변화 된 채널을 통한 유통사회에서는 더더욱 유통사업이 만만하지가 않다. 정부 예산이 투입이되어도 자립 할 확률이 적은게 유통사업이다. 그런 점에서 예산도 없는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유통사업단의 미래가 그리 밝지 많은 않다. 여러 난간을 예상하고 사업단을 꾸린만큼 잘 해나가리가고 보지만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초기 사업단 출범시 많은 힘을 받을 수가 있다. 선복섭 유통사업단장은 이번 사업단장을 맏게 되면서 급여나 활동비외 마케팅관련 예산이 전무한 상태 즉 맨땅에 헤딩하는 형국이다. 선복섭 단장은 "일단 오프라인 유통사업에 활성화에 꾀하고 한다고 말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거점별 유통 매장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서울지역에 거점을 갖기 위한 매장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향후 사회적경제 전반에 걸친 유통사업 활성화을 위해 여러가지 제안을 통해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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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기업협회 유통사업단 출범[선복섭 사업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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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 모색 토론회’ 성료
- 순천에서 토론회 개최… 사회적경제를 통한 혁신적인 지역문제 해결방안 논의 2024년 12월 24일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사단법인 상생나무 운영)는 순천 생태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전남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혁신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전라남도 주최,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됐다.토론회는 이지민 전라남도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장,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남권총괄본부장, 이창환 전남사회적기업협회장, 유성진 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정광휘 남도협동조합연합회장, 어은화 전남자활기업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의 역할 정립을 위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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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 모색 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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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 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4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교육” 실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양성 교육”을 2024년 5월 31일(금) 전남 목포에 위치한 소셜캠퍼스온 전남이벤트홀에서 실시하였다. 전남지역에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로 활동하기 위해 30여명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및 컨설턴트에 관심을 갖으신 분들이 참석하였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교육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열띤 교육 시간을 갖었다. 전남사회적기업협회는 광양시,나주시,목포시,순천시,여수시 지역협의회와 협의하여 시군특화사업을 동일하게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으로 신청하여 사회적기업들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도움을 주기위한 노력들을 년초부터 시도하였으나 컨설턴트가 부족한 전라남도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난감해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남도청에 현실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를 이어 가던 와중이었다. 이런 특수 상황에 대해 선례가 없다보니 처음 제안을 받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는 별도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부정적이고 난감해 했지만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와 지역 사회적기업들의 의지를 받아들여 특별한 교육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다. 이번을 계기로 전남지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전문 컨설턴트가 30여명이 확보가 되면서 전남사회적기업협회와 5개 지역의 시군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했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에 어려움이 없이 진행 할수 있게 되었다. 오전 교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인증센터장을 맏고 있는 정상철 센터장이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오후 교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상세설명으로 광주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및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장을 맏고 있는 박경정 센터장이 진행하였다. 이번을 계기로 사회적경제방송에서도 사회적가치지표(SVI) 14가지 지표에 관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좀더 세부적인 토론을 이어 나가볼까 한다. 사회적기업의 살길은 사회적가치 추구이고 그 사회적가치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평가되어야 한다. 평가되지 못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은 사회적기업 아니라고 말하는 때가 곧 도래 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미 와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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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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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공동 CMS 소개 가. 서비스 개요 □ 금융결제원이 55개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로, 이용기관이 대고객 거래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을 쉽고 편리하게 수납하고 지급 할 수 있도록 계좌조회, 자동이체 등록·해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나. 서비스 종류 및 특징 □ (출금이체) 이용기관이 수납해야 하는 각종 회비, 후원금 등을 정기적 으로 다수의 고객계좌에서 출금하여 이용기관 수납계좌로 입금 □ (입금이체) 이용기관이 지급해야 하는 급여, 배당금, 환불자금 등을 정기적으로 이용기관의 계좌에서 출금하여 다수의 고객계좌로 입금 □ (실시간 계좌조회 및 등록/해지) 이용기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입출금 업무 처리를 위해 고객계좌 실명조회 및 등록(해지)을 실시간으로 제공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대상 특별혜택 □ (수수료 우대) 금융결제원 중계수수료 및 프로그램 사용료 면제/할인 금융결제원 중계수수료 1년 (실시일자 기준) 50% 할인* (4 ➡ 2만원 ▼) PC 프로그램 사용료 상 동 상 동** (3➡1.5만원 ▼) * 기본건수(1,500건, 4만원/월) 초과 시 건당 수수료 추가 발생 ** 기본 등록 회원수(50명) 초과 시 사용료 추가 발생(20원/1명)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의 업무는 프로그램 제공사와 별도 협의 필요 □ (특화 솔루션 제공) 후원금, 회비 관리 등 사회적기업 업무에 적합한 통합결제 자동화솔루션 제공으로 업무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이 공익목적 달성 및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 □ (이용편의성 지원) PC 프로그램 제공사가 이용 관련 컨설팅 상담 및 서류 접수 업무 등을 지원하며, 서비스 신청부터 승인까지 모든 업무에 대한 처리대행을 지원 ㅇ 서비스 이용중 발생하는 이용방법 등 문의에 대해 원격 지원을 하고, 회사 직원 대상 사용자 교육 및 상담도 상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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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만들 의지없는 김영록도지사 대적하는 "전남사회적경제전략마련 토론회" 왜?
-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전략마련 토론회를 1월26일(금) 14시~16시까지 진행하였다. 전라남도 주관인지 전라남도의회 주관인지 모르는 카톡 문자하나로 토론회 개최하지 않나. 참석하라고 1,000여명이 넘는 사회적경제인들에게 문자 보내놓고 회의실은 딸랑 20여명 참석하는 자리를 만들어 토론회 진행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답변도 제대로 못하는 고용노동부 직원이 참석해서 머시 중헌디 하고 있고 예산 배정 안될지 뻔히 알고 작년 중순부터 주구장창 여기저기 관계자들을 만나 작년에 했던 말 또 하려고 이렇게 토론장을 열였단 말입니까? 참석한 사회적경제 인들은 예산배정 끝난 이 마당에 작년에 한 또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못해 도대체 먼짓을 하는 거지 시간이 남나? 아님 보도자료가 필요하나? 의아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담당들하고 이야기 한들 윤석열 정부에서는 각자 도생 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런방식과 내용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것이였으면 전화해서 담당들한테 물어보고 내부 결정 내려 방향잡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전라남도 자체 예산이라도 세우던지 해야되는 것이 맞다. 조치는 하나도 취하지 않고 쓸데없이 사회적경제인들까지 오라마라 먼 갑질하는 것도 이런식의 행정은 서로가 낭비다. 인생낭비고 세금낭비다. 이렇게 기사를 쓰면 각자 할 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 있는 일 같으면 오케이 인정. 근데 이게 처음 대두된 문제인가요? 물론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다. 예산 있었던 문제인 정부때나 예산 없는 윤석열 정부때나 일처리하는 행태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일은 거기서 거기고 그물에 그밥이다.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지만 이제는 꼭 그렇치만도 않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단물만 빼먹고 빠져나가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갈 수록 많아지고 있다. 정부주도의 사업이 이래서 위험 한 것이다. 정부의 정책방향이 어떠냐에 따라 기업들의 색깔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1,000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김영록도지사의 사회적경제육성 목표였다. 물론 육성도 본인이 한것은 아니지만 아이를 만들어 놓고 내 할일은 끝났으니 사는것은 아이보고 알아서 살으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래서 물이 고이면 썩는다고 했던 걸까? 이래서 공무원도 사회적가치 지표 평가해서 승진과 급여 지급에 적용을 하는 날이 빨리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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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만들 의지없는 김영록도지사 대적하는 "전남사회적경제전략마련 토론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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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 정부는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 참여 자격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기업*으로서 -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 - 다만,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참여기업의 경우에는 인건비에 포함된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지 않은 자체고용 근로자에 한해 사회보험료 지원 가능 * 유급근로자 기준은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심사기준에 따름 참여제외 대상 - 유급근로자(자체 고용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지 않은 기업 * 고용보험 가입일자 및 실제근무 여부와 임금지급 사실, 최저임금 이상 지급여부 등 확인 - 부정수급으로 적발되어 보조금법 상 수행배제 또는 지급제한 기간 중에 있는 기업 - 최대지원기간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 - 국가 또는 자치단체로부터 사회보험료의 일부·전부를 지원받는 기업 *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참여 여부는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 조회를 통해 확인 * 정부지원금과 관계없이 사업주와 근로자간 근로계약을 통하여 임금이 결정되는 바우처 제공기관, 장기요양보험기관은 중복지원이라 볼 수 없음 -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법령 위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 광주광역시장이 모집 공고문 또는 조례, 규칙 등을 통해 참여제한 대상으로 명시한 기업 지원제외 대상 - 대표자·등기임원 및 대표자·등기임원의 친족 중 아래에 해당하는 자 ① 대표자・등기임원의 배우자 ② 대표자・등기임원의 형제자매 ③ 대표자・등기임원의 직계존비속 ④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형제자매 ⑤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 사회보험 중 어느 하나라도 임의로 미가입된 자 * 국민연금 연령 제한 등 사회보험별 운영 정책에 따라 일부 보험가입이 제한되는 자는 적용되는 보험료에 한해 지원 2. 지원내용 지원인원 : 월 50명 한도 지원내용 :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 ‑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용보험료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료,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및 「국민연금법」에 따른 연금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료와에 연동하여 징수하는 사업주 부담 노인장기요양보험료 포함 ‑ 임금체불이나 보험료 체납 시 지원금 지급보류, 체불임금을 청산하거나 보험료를 납부 완료 후 소급하여 지원 ❍ 지원수준 : 기업 규모 및 업종과 관계없이 최저요율 기준으로 지원 * 고용보험 능력개발・고용안정(0.25%), 산재보험(0.6%) ‑ 근로자 임금을 기준으로 보험요율을 산정하는 경우에는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인 근로자의 고시된 최저임금을 한도로 지원 * 2023년 적용 시간급 최저임금 9,620원, 월평균 소정근로시간 209시간 ‑ 지원한도 :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206,050원 · 고용보험은 1인당 월 23,110원(≒9,620원 * 209시간 * 1.15%) * 만 65세 이상 고용보험 취득자는 직업능력·고용안정만 납부하므로 1인당 월 5,020원(≒ 9,620원 × 209시간 × 0.25%) · 산재보험은 1인당 월 12,060원(≒9,620원 * 209시간 * 0.6%) · 건강보험은 1인당 월 80,410원(≒9,620원 * 209시간 * 4.0%) · 국민연금은 1인당 월 90,470원(≒9,620원 * 209시간 * 4.5%) ① 만 18세 미만 또는 만 60세 이상으로 국민연금이 적용 제외되는 자는 고용·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115,580원) 만 지원 ② 만 65세 이상 취득으로 고용보험 중 고용안정·직업능력 보험료만 부담할 경우에는 고용보험 해당부분·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97,490원)만 지원 ③ 고용보험 이중 취득으로 해당 사회적기업이 아닌 다른 사업장을 주된 사업장으로 고용보험을 취득한 경우, 고용보험을 제외한 산재·건강·국민연금(지원한도 182,940원)만 지원 ❍ 지원기간 : 인증 받은 익월부터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해당사업의 지원개시일로부터 최대 4년이며 4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연속의 개념임 ‑ 지원금 신청은 소급 금지를 원칙으로 하나 ‑ 다만, 당해 회계연도 내의 소급 신청은 할 수 있음 3. 지원금 신청·접수 접수기간 : 상시 접수 (’23. 1. 12. ~ ) ※ 예산 범위 내에서 상시접수하되 예산 소요에 따라 접수기간 운영 접 수 처 : 기업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 제출방법 : 시·군 문의 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 서면접수 불가 ‑ 시스템 문의 :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고객센터(☎ 166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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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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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계획
- ❍ 사업규모 : 100개사 내외 300여명 인건비 ❍ 지원내용 :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의 일부 * ’23년 최저시급 9,620원 ❍ 지원인원 : 1인 이상 50인 이하 ❍ 지원비율 - (일반근로자) 예비사회적기업 : 1~2년차 각 50% / 인증사회적기업 : 1~3년차 각 40% - (취약계층 근로자) 예비사회적기업 : 일반근로자 지원율 + 20% / 인증사회적기업 : 일반근로자 지원율 +30% * 일반인력이 참여 중 취약계층이 된 경우, 변경 이후 재심사를 통한 다음 약정부터 +20% 적용(단, 저소득자로 된 경우는 제외) * 지역 자율사업을 통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 가능 * 지역자율사업 추가지원으로 여러 요건이 동시에 적용되는 경우 최대 지원비율은 90%로 한정 * 2023년 전라남도 지역자율 일자리창출사업 내용 추후 시군 통보 예정 * 2023년 지역자율사업 내용 : 일자리창출 사업 참여근로자 중 신규채용 근로자 24개월 이상 계속 고용 유지 시, 일자리창출 참여근로자 중 청년층을 고용한 경우 10% 추가 지원 적용 ❍ 지원기간 : 지원약정개시일로부터 1년간(12개월)으로 함 - 일자리창출사업 최대지원기간 : 5년 - 예비사회적기업은 예비 지정일로부터 3년 이내 최대지원기간은 2년 - 사회적기업은 인증 후 해당지원사업 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 최대지원기간은 3년 * 매 1년 단위로 재심사를 거쳐 계속 지원 여부결정 □ 신청기간 : ’23. 1. 9.(월) ~ 1. 19.(목) 18:00까지 ❍ 상담문의는 휴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시간 내 가능(09:00 ~ 18:00) ❍ 접수 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시스템이 다운될 수 있으므로, 접수 마감일 전 신청(등록)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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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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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상생협력 기업으로 인정 받기위한 기술개발제품 인증 목록
- 정부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의 관한 법률"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운영요령" "공공시설분야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규정"에 의가하여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의 범위를 정해놓고 중소기업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공공구매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거기에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데도를 통해 공공기관에 직접 납품할 수 있는 제품이나 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전담기관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생협력팀(과제 접수, 평가) ☎042-712-5631~6 전담기관 조달청 시설총괄과(과제 접수, 평가) ☎042-724-6147 지원과제로는 혁신성장과제, 소재부품과제, 기술용합과제, 가치창출과제, 역량강화과제로 나누어 상행협력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혁신성장과제 : 기술력은 있으나 생산, 품질, 공정기술 등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과제 - (신청자격)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 /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보유 - (신청제품) 중기간경쟁제품(632개)에 한하여 신청 가능 ◦ 소재부품과제 :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재·부품 국산화 및 판로 지원과 제품의 혁신성 및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과제 - (신청자격)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 소재부품기업확인서, 국가연구개발 성공판정 서류, 특허 중 1개 보유 - (신청제품) G2B세부품명(10자리)에 해당하는 제품 ◦ 기술융합과제 : 서로 다른 기술·서비스 또는 품목을 보유한 기업간 협력을 통해 생산된 융합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과제 - (신청자격)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 국가연구개발 성공판정 서류, 특허 중 1개 보유 - (신청제품) G2B세부품명(10자리)에 해당하는 제품 또는 목록화 예정인 제품 ◦ 가치창출과제 : 사회적·경제적 현안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하여 기업간 협력을 통해 생산된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과제(문제해결방식 멘토제도) - (신청자격)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 공공현안 해결을 위한 시설 및 기술보유, 국가연구개발 성공판정 소재부품(제품), 특허 적용 소재부품(제품) 중 1개 보유 - (신청제품) G2B세부품명(10자리)에 해당하는 제품 ◦ 역량강화과제 :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및 시공 등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원하는 과제 (공공 시설공사 분야) - (신청자격)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 - (신청제품) 시설공사 연번 인증명 제출서류 유효기간 1 성능인증 - 성능인증서 인증기간 내 2 우수조달물품 - 우수제품지정증서 지정기간 내 3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 1등급) - 소프트웨어품질인증서 인증일로부터 3년 이내 4 신제품(NEP) - 신제품인증서 유효기간 내 5 신기술(NET) 적용 성공확인 제품 - 신기술인증서 - 신기술적용제품확인서또는 주무부처 확인 공문 유효기간 내 6 우수조달공동상표 - 우수조달공동상표 물품 지정증서 지정기간 내 7 수요처 지정형 기술개발제품 - 구매조건부신기술개발(성공판정 공문) 최초 계약 후 3년 이내 -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성공판정 공문) 최초 계약 후 3년 이내 - 성과공유기술개발(수의계약용 확인서) 발급일로부터 2년 이내 8 혁신제품 -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 혁신시제품 지정증서 - 혁신성ㆍ공공성 인정 제품 확인서 유효기간 내 9 녹색기술인증제품 - 녹색기술인증제품 확인서 유효기간 내 10 산업융합품목 - 산업융합 품목 확인서 유효기간 내 11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인증제품 -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서 인증일로부터 3년 이내 12 물산업 우수제품 - 우수제품 등 지정서 지정기간 내 13 재난안전제품 - 재난안전제품 인증서 유효기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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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상생협력 기업으로 인정 받기위한 기술개발제품 인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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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하동산초 국내 최초 “산감홍 플러스” 블렌딩티 개발
-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기남)에서는 지난해 청정 지리산 일원의 하동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1호’ 산초차(茶)에 이어, 올해는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 감초, 홍차를 함께 블렌딩하여 세가지 맛과 삼대가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로스팅 하였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산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위장, 기관지 천식, 염증을 다스리고 감초는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듯이 해독작용, 혈액순환, 위보호와 홍차는 노화억제, 성인병 예방과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새로 개발한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와 감초와 홍차를 적정비율로 혼합되어 따뜻함과 차가움이 조화를 이룬 감미로운 차이며 친환경 생분해 필터(PLA)를 사용하고 은박필름으로 한 티백씩 낱개로 포장하여 위생적이며 누구나 쉽게 어느 장소에서나 끓는 물만 부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조합은 우리가 먹는 과일이나 열매에서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껍질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버리다시피하는 산초 껍질로 산초차 뿐만 아니라 블렌딩 차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산초원료 1㎏을 가공하면 20배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 앞으로 연간 1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조합은 앞으로 에센셜 오일 추출, 목욕제, 체험 상품 개발에도 주력해 공익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 조성한 ‘하동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지난 2019년부터 ‘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이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산초를 생산·가공·유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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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하동산초 국내 최초 “산감홍 플러스” 블렌딩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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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과피피엘 스케일업금융지원사업
- 더좋은세상 (사)피피엘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사업의 전환기 및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필요한 시기에 적정한 자본이 조달되어 사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 조합 시설·운영비 대출 지원 사업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신청자격 -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 광역단위 지방자치단체 지정 -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 중앙부처 장관 지정 -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사회적협동조합” 지원금액 -사업장 부지 구입비 : 최대 1억원 -시설비 : 최대 1억원 -운영자금 : 최대 1억원 *각 영역의 금액을 합산하여 최대 1억원을 초과할 수 없음 지원내용 - 사업장 부지 구입비 : 사업장 부지 구입비 또는 임대차보증금 - 시설비 : 기계장비구입, 차량구입, 시설보수 및 인테리어 등 - 운영자금 : 상품 및 원자재 구입비, 홍보비 등 *운영자금에 인건비 항목은 포함되지 않음(인건비 사용 불가) 지원금리 대출기간 2년 이하 : 3.5%(고정금리) - 대출기간 2년 초과~5년 이하 : 3.9%(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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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과피피엘 스케일업금융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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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올해 5월 감성돔 금어기 시행... 첫 적발 사례 나와
- [사회적경제방송=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오늘 오전 09:00경 OO호 선장 A씨(50대)가 전남 장흥군 회진면 연안 해상에서 감성돔 금어기간(5.1.~5.31.) 개정사실을 인지하지 못한채 불법 포획 중 회진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적발 되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수산자원의 번식・보호를 위한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감성돔 등 수산동식물 14종의 포획금지 기준을 신설・강화하였고, 어업인 뿐만 아니라 낚시인에게도 적용된다. 이에 따라 완도해경은 5월 7일~5월 31일 기간을 정하여 ’21년 신설・강화된 금어기・금지체장 개정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위반행위 발견 시 단속중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수산 어족 자원의 보호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개정된 수산자원관리법을 널리 알리고, 위법사항 발생 시 적극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경은 지난 4월말부터 6월 중순까지 관내 불법조업 특별단속을 시행중에 있으며 어업인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개최, 밴드 운영 등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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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올해 5월 감성돔 금어기 시행... 첫 적발 사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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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AZ백신 접종으로 지역사회 집단 면역에 앞장서다
- [사회적경제방송=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달 26일부터 2주간 해양경찰, 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30세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신 접종은 30세 미만과 개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접종 비희망자를 제외하고, 희망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서별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각 부서별 접종일시를 적절히 분배하여 진행되었다. 완도해경은 적극적 백신접종 동참으로 지역사회 집단 면역 형성에 일조함과 동시에 한 단계 높은 해상치안 환경을 제공, 사회적 기대와 책임에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완도해경의 백신접종 예약률은 87%로, 마감일인 8일까지 접종이 지속 이어질 예정이다. 해경관계자는“사회필수인력으로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백신접종 등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완도군민을 포함한 全국민안전을 지키기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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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AZ백신 접종으로 지역사회 집단 면역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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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유관기관 합동 유해화학사고 대응 훈련 실시
- [사회적경제방송=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4일 완도해경 (구)전용부두에서 내·외부 기관(해경·소방·군청·해양환경공단)이 참가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완도 관할 구역 내 피항차 완도 농공단지 선착장에 계류 중인 케미컬운반선을 어선이 충돌하여 벤젠이 누출된 상황을 가상하여 사전회의를 거친 뒤 ▲물질탐지와 경계구역 설정 ▲인명구조 ▲사고해역 통제 ▲확산방지·제독 ▲폐기물 처리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위해 방제정, 구조대보트 등 선박 5척과 완도해경에서 보유중인 화학보호복, 가스탐지기, 제독설비 등 위험‧유해물질 대응장비를 동원하여 실제 사고에 걸맞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였다. 정경은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청산도 남방 해역에서 통항중인 케미컬선박에 의한 해상화학사고 발생가능성이 있어, 관할구역에 적합한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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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유관기관 합동 유해화학사고 대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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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사회적경제창업스쿨(4.27~5.25)
- 완도군은 2021년 사회적경제창업스쿨을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5월 25일까지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교육은 오리엔테이션 및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및 정책,전망, 농산어촌의 사회적경제 및 사례, 동향, 사회적경제를 기반한 사례(산소리숲마을, 송시마을), 완도에서 사회적경제하기(퍼실리테이션), 소셜미션과 비즈니스 모델개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창업스쿨을 통해 사회적경제 관련 인식 제고를 위한 기본 이론, 사업계획서 작성,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의 능력과 관심에 따른 차별적 적용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심화 컨설팅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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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사회적경제창업스쿨(4.2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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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및 안전속도 5030 홍보
-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곡성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및 안전속도 5030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발대식 이후 녹색어머니회 회원 30명(회장 임기숙)과 경찰관들은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도 전개하였으며, 김남희 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스쿨존에서 속도를 줄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속도 의식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안전속도 5030이란?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시부 지역의 차량 제한 속도를 일반도로는 50km/h, 보호구역·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하향하는 것으로, 2021년 4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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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및 안전속도 5030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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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 중고생 대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인재 양성 지속 추진
-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 중고생 대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인재 양성 지속 추진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혁신 견인 기대 2021년 3월 11일 (뉴스와이어) --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 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은 2020년 하반기에 이어 2021년 상반기에도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셜벤처 스타트스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한다.소셜벤처 스타트스쿨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가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ESD(지속가능발전 교육,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만 전국 13개 중·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이 교육을 이수했고, 2월 말부터 신청 접수 중인 올해 상반기 과정은 3월 8일 기준 20개 학교 5000여 명이 신청했다.스타트스쿨은 소셜혁신연구소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을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으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맞춤형 교육으로 평가되고 있다.소셜혁신연구소는 지금까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안학교를 비롯해 교육 수혜 대상을 더 넓히고, 사회적 가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창업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진행할 계획이다.안지훈 이사장은 “항상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가치 확산 교육을 생각해왔다”며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회혁신을 지속해서 견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안지훈 이사장은 국회와 지자체에서 소셜벤처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전문가로 다년간 활동했고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한양여대 교수로 임용됐다. 같은 해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해 사회혁신정책 연구와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 가치 교육에 매진해 왔다. 2020년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양여자대학교 개요올해로 개교 45주년을 맞은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는 사랑의 실천을 이념으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여성 리더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이자 글로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한양여자대학교는 지식보다 ‘역량’을, ‘어떻게’보다는 ‘왜’를 강조하는 혁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직업 역량 강화, 글로벌 역량 강화, 창의적 교육, 인성교육을 폭넓게 배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wom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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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 중고생 대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인재 양성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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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군,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 1004섬 신안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설 명절 맞이 뜻밖에 릴레이 기부 위문으로 훈훈한 설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1백만원,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 30만원, ▲신안군수협 김자반 50박스, 신안군소재 장애인거주시설에는 ▲목포해양경찰서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신안군소재 보육원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백만원 ▲남악하나내과 1백만원 ▲목포씨월드고속훼리(주) 30만원 ▲현대삼호중공업 30만원, ▲전남개발공사 에어컨 1대 ▲코레일광주전남본부, 신안교육지원청, 전라남도의회 및 신안군의회에서도 위문품을 전달해 코로나 19시기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으로 더욱 외로운 명절을 보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주신 지역기업체에게 감사드리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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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에게 따뜻한 설날을”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LH인천지역본부, 결식아동 위한 도시락 포장 및 배달
-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설날을”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LH인천지역본부, 결식아동 위한 도시락 포장 및 배달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할 도시락 생산에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 함께해LH인천지역본부, 결식아동들도 따뜻한 명절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바쁜 일손 돕고자 참여 2021년 2월 10일 (뉴스와이어) --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곽호근)이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할 도시락 포장과 배달을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과 함께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결식아동들이 먹을 도시락을 여느 때보다 대량 준비해야 하는 날인 만큼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의 도움은 큰 힘이 됐다.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LH인천지역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모의 실업과 실직, 가정해체 등의 위기로 결식 우려에 처한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으며, 3월 10일까지 총 8800식의 끼니를 해당 아동들에게 지원하게 된다.이날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은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대상 아동에게 전달할 도시락 외에도 다른 지역 내에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생산에도 일손을 보탰다.LH인천지역본부 노영봉 처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결식아동들도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락 인천동부점 김연자 센터장은 “연휴 기간은 아동들이 먹을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 미리 전달해야 하므로 일손이 부족하다. LH임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곽호근 이사장은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주체가 자신의 자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협력기관인 LH인천지역본부는 이번 자원봉사 참여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을 지원·참여해 왔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밝혔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개요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결식문제 해결 및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총 28개 법인 조합원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은 결식 우려 이웃 지원사업, 사회적경제조직 식자재 공동구매, 급식문화 개선을 위한 메뉴 개발 및 정책 연구, 식생활 교육 등이며, 주요연혁은 사회적협동조합 1호 인가, 결식아동 노인급식 메뉴 개발 45종 및 반찬도시락 103종 개발, 서울시 ‘집밥’ 프로젝트 시행,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선정, ‘더 행복한 도시락’ 브랜드 출시, 서울노원평생학습관 및 서울성북구청 구내식당 등 위탁 운영, 결식 우려 아동 1만5000명 대상 47만식 급식 지원(2015 누적기준), 매출 95억원 달성(2018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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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에게 따뜻한 설날을”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LH인천지역본부, 결식아동 위한 도시락 포장 및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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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대행 박운선)에서 돈육 306상자(612kg·3060인분)를 후원
- 화순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대행 박운선)에서 돈육 306상자(612kg·3060인분)를 후원 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전달된 기부 물품을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와 긴급지원 위기가구 등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주시는 모든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물품, 후원금 등을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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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대행 박운선)에서 돈육 306상자(612kg·3060인분)를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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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임봉택) 한우 19상자 후원
- 화순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사)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임봉택)에서 한우 19상자(114kg)를 후원 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전달된 기부 물품을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와 긴급지원 위기가구 등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주시는 모든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물품, 후원금 등을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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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임봉택) 한우 19상자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