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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4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교육” 실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양성 교육”을 2024년 5월 31일(금) 전남 목포에 위치한 소셜캠퍼스온 전남이벤트홀에서 실시하였다. 전남지역에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로 활동하기 위해 30여명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및 컨설턴트에 관심을 갖으신 분들이 참석하였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교육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열띤 교육 시간을 갖었다. 전남사회적기업협회는 광양시,나주시,목포시,순천시,여수시 지역협의회와 협의하여 시군특화사업을 동일하게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으로 신청하여 사회적기업들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도움을 주기위한 노력들을 년초부터 시도하였으나 컨설턴트가 부족한 전라남도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난감해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남도청에 현실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를 이어 가던 와중이었다. 이런 특수 상황에 대해 선례가 없다보니 처음 제안을 받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는 별도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부정적이고 난감해 했지만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와 지역 사회적기업들의 의지를 받아들여 특별한 교육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다. 이번을 계기로 전남지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전문 컨설턴트가 30여명이 확보가 되면서 전남사회적기업협회와 5개 지역의 시군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했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에 어려움이 없이 진행 할수 있게 되었다. 오전 교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인증센터장을 맏고 있는 정상철 센터장이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오후 교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상세설명으로 광주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및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장을 맏고 있는 박경정 센터장이 진행하였다. 이번을 계기로 사회적경제방송에서도 사회적가치지표(SVI) 14가지 지표에 관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좀더 세부적인 토론을 이어 나가볼까 한다. 사회적기업의 살길은 사회적가치 추구이고 그 사회적가치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평가되어야 한다. 평가되지 못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은 사회적기업 아니라고 말하는 때가 곧 도래 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미 와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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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레이져 칼라프린터 SL-3510ND
삼성칼라레이저프린터를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특판을 실시한다.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에서 수 많은 전자제품을 폐기 처리 및 재활용 하면서 프린터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100여대의 삼성프린터는 대기업에서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관리를 받아가면서 사용하던 제품으로 제품 상태로만 본다면 새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 본체 판매 가격은 30,000원이고 토너와 각종 부속품은 별도로 판매한다. 토너를 포함하면 대략 22만원 정도 되는 것 같다. 이정도 가격이면 새제품을 살 수도 있는 가격인데 과연 소비자들은 이 프린터를 구매할까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하지만 제품성능 세부사용으로 비교하면 새제품과의 가격차이는 두배 이상이기 때문에 동일한 성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매리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삼성SL-C3510ND는 듀얼 CPU의 장착으로 출력속도가 빠르다. 메모리 256MB의 강력한 데이터 처리성능으로 대용량 문서를 빠르게 처리한다. 분당 최대 30매(칼라,흑백)로 고속 출력이 가능하여 왠만한 복사기 속도보다 빨라 빠른 출력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에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버리기 아까운 제품을 테스트하여 판매하기 위한 기본 비용만 받고 판매하고 취약계층들에게는 50% 할인까지 하고있다. 자원 재활용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을 줄 수있는 특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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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만들 의지없는 김영록도지사 대적하는 "전남사회적경제전략마련 토론회" 왜?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전략마련 토론회를 1월26일(금) 14시~16시까지 진행하였다. 전라남도 주관인지 전라남도의회 주관인지 모르는 카톡 문자하나로 토론회 개최하지 않나. 참석하라고 1,000여명이 넘는 사회적경제인들에게 문자 보내놓고 회의실은 딸랑 20여명 참석하는 자리를 만들어 토론회 진행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답변도 제대로 못하는 고용노동부 직원이 참석해서 머시 중헌디 하고 있고 예산 배정 안될지 뻔히 알고 작년 중순부터 주구장창 여기저기 관계자들을 만나 작년에 했던 말 또 하려고 이렇게 토론장을 열였단 말입니까? 참석한 사회적경제 인들은 예산배정 끝난 이 마당에 작년에 한 또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못해 도대체 먼짓을 하는 거지 시간이 남나? 아님 보도자료가 필요하나? 의아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담당들하고 이야기 한들 윤석열 정부에서는 각자 도생 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런방식과 내용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것이였으면 전화해서 담당들한테 물어보고 내부 결정 내려 방향잡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전라남도 자체 예산이라도 세우던지 해야되는 것이 맞다. 조치는 하나도 취하지 않고 쓸데없이 사회적경제인들까지 오라마라 먼 갑질하는 것도 이런식의 행정은 서로가 낭비다. 인생낭비고 세금낭비다. 이렇게 기사를 쓰면 각자 할 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 있는 일 같으면 오케이 인정. 근데 이게 처음 대두된 문제인가요? 물론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다. 예산 있었던 문제인 정부때나 예산 없는 윤석열 정부때나 일처리하는 행태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일은 거기서 거기고 그물에 그밥이다.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지만 이제는 꼭 그렇치만도 않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단물만 빼먹고 빠져나가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갈 수록 많아지고 있다. 정부주도의 사업이 이래서 위험 한 것이다. 정부의 정책방향이 어떠냐에 따라 기업들의 색깔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1,000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김영록도지사의 사회적경제육성 목표였다. 물론 육성도 본인이 한것은 아니지만 아이를 만들어 놓고 내 할일은 끝났으니 사는것은 아이보고 알아서 살으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래서 물이 고이면 썩는다고 했던 걸까? 이래서 공무원도 사회적가치 지표 평가해서 승진과 급여 지급에 적용을 하는 날이 빨리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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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정부는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 참여 자격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기업*으로서 -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 - 다만,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참여기업의 경우에는 인건비에 포함된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지 않은 자체고용 근로자에 한해 사회보험료 지원 가능 * 유급근로자 기준은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심사기준에 따름 참여제외 대상 - 유급근로자(자체 고용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지 않은 기업 * 고용보험 가입일자 및 실제근무 여부와 임금지급 사실, 최저임금 이상 지급여부 등 확인 - 부정수급으로 적발되어 보조금법 상 수행배제 또는 지급제한 기간 중에 있는 기업 - 최대지원기간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 - 국가 또는 자치단체로부터 사회보험료의 일부·전부를 지원받는 기업 *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참여 여부는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 조회를 통해 확인 * 정부지원금과 관계없이 사업주와 근로자간 근로계약을 통하여 임금이 결정되는 바우처 제공기관, 장기요양보험기관은 중복지원이라 볼 수 없음 -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법령 위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 광주광역시장이 모집 공고문 또는 조례, 규칙 등을 통해 참여제한 대상으로 명시한 기업 지원제외 대상 - 대표자·등기임원 및 대표자·등기임원의 친족 중 아래에 해당하는 자 ① 대표자・등기임원의 배우자 ② 대표자・등기임원의 형제자매 ③ 대표자・등기임원의 직계존비속 ④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형제자매 ⑤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 사회보험 중 어느 하나라도 임의로 미가입된 자 * 국민연금 연령 제한 등 사회보험별 운영 정책에 따라 일부 보험가입이 제한되는 자는 적용되는 보험료에 한해 지원 2. 지원내용 지원인원 : 월 50명 한도 지원내용 :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 ‑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용보험료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료,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및 「국민연금법」에 따른 연금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료와에 연동하여 징수하는 사업주 부담 노인장기요양보험료 포함 ‑ 임금체불이나 보험료 체납 시 지원금 지급보류, 체불임금을 청산하거나 보험료를 납부 완료 후 소급하여 지원 ❍ 지원수준 : 기업 규모 및 업종과 관계없이 최저요율 기준으로 지원 * 고용보험 능력개발・고용안정(0.25%), 산재보험(0.6%) ‑ 근로자 임금을 기준으로 보험요율을 산정하는 경우에는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인 근로자의 고시된 최저임금을 한도로 지원 * 2023년 적용 시간급 최저임금 9,620원, 월평균 소정근로시간 209시간 ‑ 지원한도 :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206,050원 · 고용보험은 1인당 월 23,110원(≒9,620원 * 209시간 * 1.15%) * 만 65세 이상 고용보험 취득자는 직업능력·고용안정만 납부하므로 1인당 월 5,020원(≒ 9,620원 × 209시간 × 0.25%) · 산재보험은 1인당 월 12,060원(≒9,620원 * 209시간 * 0.6%) · 건강보험은 1인당 월 80,410원(≒9,620원 * 209시간 * 4.0%) · 국민연금은 1인당 월 90,470원(≒9,620원 * 209시간 * 4.5%) ① 만 18세 미만 또는 만 60세 이상으로 국민연금이 적용 제외되는 자는 고용·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115,580원) 만 지원 ② 만 65세 이상 취득으로 고용보험 중 고용안정·직업능력 보험료만 부담할 경우에는 고용보험 해당부분·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97,490원)만 지원 ③ 고용보험 이중 취득으로 해당 사회적기업이 아닌 다른 사업장을 주된 사업장으로 고용보험을 취득한 경우, 고용보험을 제외한 산재·건강·국민연금(지원한도 182,940원)만 지원 ❍ 지원기간 : 인증 받은 익월부터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해당사업의 지원개시일로부터 최대 4년이며 4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연속의 개념임 ‑ 지원금 신청은 소급 금지를 원칙으로 하나 ‑ 다만, 당해 회계연도 내의 소급 신청은 할 수 있음 3. 지원금 신청·접수 접수기간 : 상시 접수 (’23. 1. 12. ~ ) ※ 예산 범위 내에서 상시접수하되 예산 소요에 따라 접수기간 운영 접 수 처 : 기업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 제출방법 : 시·군 문의 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 서면접수 불가 ‑ 시스템 문의 :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고객센터(☎ 166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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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하동산초 국내 최초 “산감홍 플러스” 블렌딩티 개발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기남)에서는 지난해 청정 지리산 일원의 하동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1호’ 산초차(茶)에 이어, 올해는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 감초, 홍차를 함께 블렌딩하여 세가지 맛과 삼대가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로스팅 하였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산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위장, 기관지 천식, 염증을 다스리고 감초는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듯이 해독작용, 혈액순환, 위보호와 홍차는 노화억제, 성인병 예방과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새로 개발한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와 감초와 홍차를 적정비율로 혼합되어 따뜻함과 차가움이 조화를 이룬 감미로운 차이며 친환경 생분해 필터(PLA)를 사용하고 은박필름으로 한 티백씩 낱개로 포장하여 위생적이며 누구나 쉽게 어느 장소에서나 끓는 물만 부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조합은 우리가 먹는 과일이나 열매에서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껍질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버리다시피하는 산초 껍질로 산초차 뿐만 아니라 블렌딩 차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산초원료 1㎏을 가공하면 20배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 앞으로 연간 1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조합은 앞으로 에센셜 오일 추출, 목욕제, 체험 상품 개발에도 주력해 공익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 조성한 ‘하동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지난 2019년부터 ‘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이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산초를 생산·가공·유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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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예비사회적기업지정공모
[사회적경제방송/노현기자] 전남도청은 2022년 상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육성법, 전라남도사회저기업육성과지원에 관한조례, 2022년 사회적기업 인증업무지침에 따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공모하였다. 사업마감은 4월 19일까지 이며 지정 규모로는 20개사 내외로 한다고 밝혔다. 전남형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일자리창출‧전문인력‧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등 신청자격 부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영컨설팅,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전남형예비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조건들이 맞아야 하는데 ① 조직형태 ②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할 것 ③ 영업활동을 수행 할 것 ④ 배분 가능한 이윤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 ⑤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 준수 ⑥ 관련 교육 5시간 이수 필수등의 조건들을 맞추어야 한다. 신청 및 제출서류는 신청기간 : ‘22. 4. 5.(화) ~ 4. 19.(화) 18:00까지이며 접수처는 관할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서류를 접수하고 온라인으로도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으로 하면 된다. 문의할 곳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1661-4006, 목포시일자리청년정책과 270-8789, 장흥군지역경제과 860-5913, 여수시인구일자리과 659-3598, 강진군일자리창출과 430-3083, 순천시지역경제과 749-5609, 해남군혁신공동체과 530-5284, 나주시일자리경제과 339-8162, 영암군투자경제과 470-2387, 광양시투자일자리과 797-2945, 무안군지역경제과 450-5733, 담양군풀뿌리경제과 380-2853, 함평군일자리경제과 320-1763, 곡성군도시경제과 360-8732, 영광군인구일자리정책실 350-5199, 구례군경제활력과 780-2256, 장성군경제교통과 390-7468, 고흥군인구정책과 830-5449, 완도군경제교통과 550-5545, 보성군경제산업과 850-5498, 진도군일자리투자과 540-3842, 화순군일자리정책실 379-3153, 신안군경제에너지과 240-8793,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 286-5031,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276-1333, (사)전라남도농촌종합지원센터 335-0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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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디자인에반하다
반디 디자인에반다하는 전남 동부권 예술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20년 넘는 꾸준한 공간 조형 활동 및 다수의 경관 조성 경력이 있는 곳입니다. 2019년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참가하여 사회적가치 추구와 더불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소셜미션으로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이용해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한 아트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 설치된 흑두루미 조형물이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주력 사업중 하나인 벽화 시공사업은 미술분야 예술인들이 모인 기업이다 보니 여러곳을 작업하였는데 광양 곳곳에 그려져있는 벽화도 반디에서 작업 한 것이 많다. 광영동, 진월, 광양읍, 중마동 곳곳에서 반디에서 그린 벽화를 볼 수 있다. 조형물 제작 사업도 하고 있는데 특정 공간에 의미를 불어 넣는 조형물 제작 시공사업도 반디에서 만든것이 많다. 광양 청매실 농원 문학동산의 오누이상이 있는곳은 좋은 포토 스팟이죠! 겨울마다 목도리를 메어주는 평화의 소녀상도 반디에서 제작 한 것입니다. 반디는 전남 예술인들과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도 운영하고 있다. 광영동에서 광양읍으로 옮기기전에 꾸준히 미술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리고 반디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최근에 문화도시사업단과 함께 '마을이 미술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반디는 UV프린터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레이저프린터로 생산한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팜에 우드스틱 번호판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향후 반디는 예술인들이 장비가 없어서 작품 만드는데 고생이 많은데 이러한 예술인들에게 공간을 대여하여 예술인들이 작품 생산에 몰두 할 수 있도록 하는 멋진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반디의 우드스틱 번호판 구매는 https://smartstore.naver.com/beagainstdesign 제품문의 010 - 9350 – 0401 / 광양시 광양읍 익신길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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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1우수상품품평상담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년 2회씩 정기 우수상품 품평회 및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관련 자료를 보면 이번 6월23일~24일 나주시빛가람호텔에서 실시하는 상담회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외 제주센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전남A+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그럼으로 인하여 참여기업도 전남기업 80개사, 제주기업 10개사, 전북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고 한다. 코로나 국면과 온라인 시대에 이번 품평회 및 상담회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사전에 논의된 상품이나 기업도 없는 상태에서 주먹구구로 현장에서 보고 현장에서 판단 해야 되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품평회라면 결과적으로 회의적인 결과를 나오지 않을까 염려되는 부분이다. 50개 기업부스, 화상 상담부스 6개, 홍보부스 2개를 설치하여 초청된 MD 32명이 2틀간 74명 즉 74개 유통기업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판단하여 본인들의 유통채널에서 판매를 할건지 안 할건지를 결정한다. 대형 유통 채널과 거래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다. 제품이 좋다고 해도 가격이 맞아야 하고 가격이 맞다면 주기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해야 되고 일정량의 초도물량을 외상으로 공급해 줄 수 있어야 된다. 거기에 원하는 수수료까지 맞아야 실제 매칭이 이루어 진다. 어렵게 제품하나 개발해서 시장에 나오기 까지 정말 산넘고 바다 건너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총 60여개사로 모집 숫자를 줄였다. 애초에 계획했던 100여개 기업 참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60여개사로 줄이면서 계획 대비 현실성과 예산낭비에 대한 거론을 아니할 수가 없다. 올해 처음하는 행사도 아니고 매년 하는 행사에서 이정도의 판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세부적인 사업 실행능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코로나 때문이라면 면피가 조금은 되겠지만 그러면 역으로 계획 세울때는 코로나 상황이 아니였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재단법인이지만 별도의 재단법인 즉 독립 재단법인으로 형태는 재단법인이나 영리기업으로써 전라남도의 출자를 받거나 정부의 출자 출연금을 받아 설립되지 않은 관계로 정보공개도 안되고 감사는 창업진흥원이나 중기부 또는 지원받은 공기관으로부터 회계 관련 부분에 대해 감사를 받는다. 관계 기관의 사업비 감사만 받는 기업으로써 년간 50억에서 70억 가까이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여 창업 관련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다. 각종 우선구매 공공구매 의무에서도 자유롭고 각종 정보공개도 의무가 아니면서 이 정도의 예산을 집행하는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 모든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 시대는 변했는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만 독보적으로 독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정 예산을 사용하면서 공적 조직이 갖는 의무는 없다. 정보를 공개함으로 얻는 사회적인 이익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쉽게 알 수있는 이야기다. 일반 기업에게도 사회적 책임에 대한 사회적가치 추구를 요구하고 있는 이 시국에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면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지 않는 곳이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 한 행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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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산으로가 산넘어 산"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 "
사회적경제박람회가 2021년 7월 2일 ~ 4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밴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사회적경제박람회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로써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가하여 상호네트워크 및 그동안의 사회적경제 발전에 대한 토의와 미래 사회적경제 발전에 대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니 그래야 된다. 17개 중앙부처, 광주광역시, 8개 민간조직이 공동주최하는 만큼 예산도 만만치 않다. 어찌보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축제이며 한편으론 문재인정부 사회적경제에 대한 평가의 장이 될 것이다. 광주광역시에서 시행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산넘어 산,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전언이 있다. 당사자들은 배제되고 들널이로 전락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 예산 3억7천, 기획재정부 예산 4억6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예산 3억8천, 추가로 세워지는 기타 예산들까지 포함하면 대략 13억정도로 예산이 투입될 것 같다. 13억을 지역경제 발전에 쏟아부으면 10,000원짜리 식사로 하면 13만명이 먹을수 있는 예산이고,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몇개가 참여할지는 모르지만 200개 기업들이 참여한다면 기업당 6,500,000원씩 나눠 줄 수 있는 예산이다. 행사를 하다보면 꼭 발생하는 것 들중 손 안되고 코풀려고 하는 조직들이 있다. 사회적경제박람회를 통해 가장 큰 수혜자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되어야 됨에도 사회적경제박람회 할 때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자들이 챙긴다고 행사관련 진행 업체들의 먹자거리로 전락하게 된다.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 기업 중 많은 기업들이 이런 행사를 왜 하는지 모르겠고 누구를 위해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당사자의 목소리가 전혀 담겨지지 않고 있고 관 주도의 행사가 진행됨으로 인하여 혼선을 빛고 있어 행사를 치루기 전부터 당사자 조직들은 탈진이 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광주광역시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행사 진행으로 인하여 최악의 사회적경제박람회로 전락 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말 많고 탈 많은 이런 행사를 왜 진행할까? 누구를 위해? 정치인을 위해? 아니면 정부부처의 장을 위해? 한번쯤 행사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한 싯점이라고 본다. 사회적경제 당사자들 마져 행사 자체에 대한 불만과 불편한 마음으로 치루어 진다면 행사 진행 이유가 없다. 국민의 혈세를 특정 몇개 기업을 위하고, 특정 몇명을 위한 행사라면 진행 해야 될 당위성과 명분은 떨어진다고 본다. 결국 책임은 문재인 정부가 감당해야되고 정부부처장과 광주광역시장이 감당해야 되는 것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도 문제가 심각하다. 진흥원이 생긴이래 박람회라는 이름으로 7~8번 정도 했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박람회 할 때 마다 발생하는 요구 사항들을 모아서 박람회를 수행할때 중심을 잡아주어야 되는데 위 사람들 눈치만 보면서 책임 면피 할 것만 찾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진흥원 이라는 이름이 아깝다. 사회적기업진흥원 내부적으로도 아귀다툼 속에 자리 싸움 하니라고 바쁘신 분들이고 어쩔때 보면 진흥원도 사회적기업들 한테 갑질을 한다는데 썩어도 완전히 썩어버린 사회적경제 미래가 암울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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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자연재난 대비 지역구조본부 운영요원 교육 실시
[사회적경제방송/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4일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대응, 수습·복구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자연재난(태풍 등) 지역구조본부 운영요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선된 지역구조본부의 단계별 구성, 대응반별 업무처리 사항과 운영요원 인력 재편성에 따른 개인별 임무를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다가올 여름철 장마·태풍을 대비하는 교육도 진행됐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기준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태풍은 16개로 모두 중·대형급 태풍들이 지나갔으며, 지난 한 해 태풍 피해액은 약 1조 25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완도해경은 올해도 강력한 태풍이 올 수 있는 만큼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재난 상황에 대한 단계별 대응을 철저히 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해양 사고에 대비해 항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24시간 구조대응태세를 유지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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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 중고생 대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인재 양성 지속 추진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 중고생 대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인재 양성 지속 추진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맞춤형 교육으로 사회혁신 견인 기대 2021년 3월 11일 (뉴스와이어) --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 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은 2020년 하반기에 이어 2021년 상반기에도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셜벤처 스타트스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한다.소셜벤처 스타트스쿨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가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ESD(지속가능발전 교육,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만 전국 13개 중·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이 교육을 이수했고, 2월 말부터 신청 접수 중인 올해 상반기 과정은 3월 8일 기준 20개 학교 5000여 명이 신청했다.스타트스쿨은 소셜혁신연구소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을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으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맞춤형 교육으로 평가되고 있다.소셜혁신연구소는 지금까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안학교를 비롯해 교육 수혜 대상을 더 넓히고, 사회적 가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창업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진행할 계획이다.안지훈 이사장은 “항상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열어갈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가치 확산 교육을 생각해왔다”며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회혁신을 지속해서 견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안지훈 이사장은 국회와 지자체에서 소셜벤처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전문가로 다년간 활동했고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한양여대 교수로 임용됐다. 같은 해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해 사회혁신정책 연구와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 및 사회적 가치 교육에 매진해 왔다. 2020년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양여자대학교 개요올해로 개교 45주년을 맞은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는 사랑의 실천을 이념으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여성 리더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이자 글로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한양여자대학교는 지식보다 ‘역량’을, ‘어떻게’보다는 ‘왜’를 강조하는 혁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직업 역량 강화, 글로벌 역량 강화, 창의적 교육, 인성교육을 폭넓게 배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wom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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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 이겨내자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방송]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죄인 취급하는 하는 일은 고난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얼마든지 두고두고 할 수있다. 지금 꼭 그래야 될까? 여기저기 코로나19, 대구, 신천지, 우환이라는 단어들이 모든 것을 삼켜버릴것 같다. 자신의 삶 가운데 언제 어느때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 온다는 것은 진리이지만 그 죽음이 현실이 다가올 것 같은 생각이 들면 그건 진리가 아니라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노무현정부 사스로 국내 감염자 3명, 사망자 0명, 치사율 9.6%. 이명박정부 신종플루로 국내 감염자 확인불가, 사망자 263명, 치사율 1%. 박근혜정부 메르스로 국내 감염자 186명, 사망자 39명, 치사율21%. 문재인정부는 얼마가 될지....매 정부마다 한번씩 애 유행처럼 오는 바이러스. 천재지변 처럼 인류가 만들어낸 재앙이라고 생각한다. 원인이 어느 누구 한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힘내라, 대구! 이겨내자,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여 대구야 이겨내자 그것이 대한민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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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 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4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교육” 실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양성 교육”을 2024년 5월 31일(금) 전남 목포에 위치한 소셜캠퍼스온 전남이벤트홀에서 실시하였다. 전남지역에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로 활동하기 위해 30여명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및 컨설턴트에 관심을 갖으신 분들이 참석하였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교육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열띤 교육 시간을 갖었다. 전남사회적기업협회는 광양시,나주시,목포시,순천시,여수시 지역협의회와 협의하여 시군특화사업을 동일하게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으로 신청하여 사회적기업들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도움을 주기위한 노력들을 년초부터 시도하였으나 컨설턴트가 부족한 전라남도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난감해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남도청에 현실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를 이어 가던 와중이었다. 이런 특수 상황에 대해 선례가 없다보니 처음 제안을 받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는 별도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부정적이고 난감해 했지만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와 지역 사회적기업들의 의지를 받아들여 특별한 교육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다. 이번을 계기로 전남지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전문 컨설턴트가 30여명이 확보가 되면서 전남사회적기업협회와 5개 지역의 시군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했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에 어려움이 없이 진행 할수 있게 되었다. 오전 교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인증센터장을 맏고 있는 정상철 센터장이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오후 교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상세설명으로 광주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및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장을 맏고 있는 박경정 센터장이 진행하였다. 이번을 계기로 사회적경제방송에서도 사회적가치지표(SVI) 14가지 지표에 관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좀더 세부적인 토론을 이어 나가볼까 한다. 사회적기업의 살길은 사회적가치 추구이고 그 사회적가치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평가되어야 한다. 평가되지 못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은 사회적기업 아니라고 말하는 때가 곧 도래 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미 와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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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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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공동 CMS 소개 가. 서비스 개요 □ 금융결제원이 55개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로, 이용기관이 대고객 거래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을 쉽고 편리하게 수납하고 지급 할 수 있도록 계좌조회, 자동이체 등록·해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나. 서비스 종류 및 특징 □ (출금이체) 이용기관이 수납해야 하는 각종 회비, 후원금 등을 정기적 으로 다수의 고객계좌에서 출금하여 이용기관 수납계좌로 입금 □ (입금이체) 이용기관이 지급해야 하는 급여, 배당금, 환불자금 등을 정기적으로 이용기관의 계좌에서 출금하여 다수의 고객계좌로 입금 □ (실시간 계좌조회 및 등록/해지) 이용기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입출금 업무 처리를 위해 고객계좌 실명조회 및 등록(해지)을 실시간으로 제공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대상 특별혜택 □ (수수료 우대) 금융결제원 중계수수료 및 프로그램 사용료 면제/할인 금융결제원 중계수수료 1년 (실시일자 기준) 50% 할인* (4 ➡ 2만원 ▼) PC 프로그램 사용료 상 동 상 동** (3➡1.5만원 ▼) * 기본건수(1,500건, 4만원/월) 초과 시 건당 수수료 추가 발생 ** 기본 등록 회원수(50명) 초과 시 사용료 추가 발생(20원/1명)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의 업무는 프로그램 제공사와 별도 협의 필요 □ (특화 솔루션 제공) 후원금, 회비 관리 등 사회적기업 업무에 적합한 통합결제 자동화솔루션 제공으로 업무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이 공익목적 달성 및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 □ (이용편의성 지원) PC 프로그램 제공사가 이용 관련 컨설팅 상담 및 서류 접수 업무 등을 지원하며, 서비스 신청부터 승인까지 모든 업무에 대한 처리대행을 지원 ㅇ 서비스 이용중 발생하는 이용방법 등 문의에 대해 원격 지원을 하고, 회사 직원 대상 사용자 교육 및 상담도 상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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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만들 의지없는 김영록도지사 대적하는 "전남사회적경제전략마련 토론회" 왜?
-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전략마련 토론회를 1월26일(금) 14시~16시까지 진행하였다. 전라남도 주관인지 전라남도의회 주관인지 모르는 카톡 문자하나로 토론회 개최하지 않나. 참석하라고 1,000여명이 넘는 사회적경제인들에게 문자 보내놓고 회의실은 딸랑 20여명 참석하는 자리를 만들어 토론회 진행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답변도 제대로 못하는 고용노동부 직원이 참석해서 머시 중헌디 하고 있고 예산 배정 안될지 뻔히 알고 작년 중순부터 주구장창 여기저기 관계자들을 만나 작년에 했던 말 또 하려고 이렇게 토론장을 열였단 말입니까? 참석한 사회적경제 인들은 예산배정 끝난 이 마당에 작년에 한 또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못해 도대체 먼짓을 하는 거지 시간이 남나? 아님 보도자료가 필요하나? 의아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담당들하고 이야기 한들 윤석열 정부에서는 각자 도생 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런방식과 내용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것이였으면 전화해서 담당들한테 물어보고 내부 결정 내려 방향잡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전라남도 자체 예산이라도 세우던지 해야되는 것이 맞다. 조치는 하나도 취하지 않고 쓸데없이 사회적경제인들까지 오라마라 먼 갑질하는 것도 이런식의 행정은 서로가 낭비다. 인생낭비고 세금낭비다. 이렇게 기사를 쓰면 각자 할 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 있는 일 같으면 오케이 인정. 근데 이게 처음 대두된 문제인가요? 물론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다. 예산 있었던 문제인 정부때나 예산 없는 윤석열 정부때나 일처리하는 행태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일은 거기서 거기고 그물에 그밥이다.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지만 이제는 꼭 그렇치만도 않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단물만 빼먹고 빠져나가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갈 수록 많아지고 있다. 정부주도의 사업이 이래서 위험 한 것이다. 정부의 정책방향이 어떠냐에 따라 기업들의 색깔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1,000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김영록도지사의 사회적경제육성 목표였다. 물론 육성도 본인이 한것은 아니지만 아이를 만들어 놓고 내 할일은 끝났으니 사는것은 아이보고 알아서 살으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래서 물이 고이면 썩는다고 했던 걸까? 이래서 공무원도 사회적가치 지표 평가해서 승진과 급여 지급에 적용을 하는 날이 빨리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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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만들 의지없는 김영록도지사 대적하는 "전남사회적경제전략마련 토론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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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 정부는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 참여 자격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기업*으로서 -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 - 다만,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참여기업의 경우에는 인건비에 포함된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지 않은 자체고용 근로자에 한해 사회보험료 지원 가능 * 유급근로자 기준은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심사기준에 따름 참여제외 대상 - 유급근로자(자체 고용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지 않은 기업 * 고용보험 가입일자 및 실제근무 여부와 임금지급 사실, 최저임금 이상 지급여부 등 확인 - 부정수급으로 적발되어 보조금법 상 수행배제 또는 지급제한 기간 중에 있는 기업 - 최대지원기간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 - 국가 또는 자치단체로부터 사회보험료의 일부·전부를 지원받는 기업 *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참여 여부는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 조회를 통해 확인 * 정부지원금과 관계없이 사업주와 근로자간 근로계약을 통하여 임금이 결정되는 바우처 제공기관, 장기요양보험기관은 중복지원이라 볼 수 없음 -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법령 위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 광주광역시장이 모집 공고문 또는 조례, 규칙 등을 통해 참여제한 대상으로 명시한 기업 지원제외 대상 - 대표자·등기임원 및 대표자·등기임원의 친족 중 아래에 해당하는 자 ① 대표자・등기임원의 배우자 ② 대표자・등기임원의 형제자매 ③ 대표자・등기임원의 직계존비속 ④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형제자매 ⑤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 사회보험 중 어느 하나라도 임의로 미가입된 자 * 국민연금 연령 제한 등 사회보험별 운영 정책에 따라 일부 보험가입이 제한되는 자는 적용되는 보험료에 한해 지원 2. 지원내용 지원인원 : 월 50명 한도 지원내용 :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 ‑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용보험료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료,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및 「국민연금법」에 따른 연금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료와에 연동하여 징수하는 사업주 부담 노인장기요양보험료 포함 ‑ 임금체불이나 보험료 체납 시 지원금 지급보류, 체불임금을 청산하거나 보험료를 납부 완료 후 소급하여 지원 ❍ 지원수준 : 기업 규모 및 업종과 관계없이 최저요율 기준으로 지원 * 고용보험 능력개발・고용안정(0.25%), 산재보험(0.6%) ‑ 근로자 임금을 기준으로 보험요율을 산정하는 경우에는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인 근로자의 고시된 최저임금을 한도로 지원 * 2023년 적용 시간급 최저임금 9,620원, 월평균 소정근로시간 209시간 ‑ 지원한도 :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206,050원 · 고용보험은 1인당 월 23,110원(≒9,620원 * 209시간 * 1.15%) * 만 65세 이상 고용보험 취득자는 직업능력·고용안정만 납부하므로 1인당 월 5,020원(≒ 9,620원 × 209시간 × 0.25%) · 산재보험은 1인당 월 12,060원(≒9,620원 * 209시간 * 0.6%) · 건강보험은 1인당 월 80,410원(≒9,620원 * 209시간 * 4.0%) · 국민연금은 1인당 월 90,470원(≒9,620원 * 209시간 * 4.5%) ① 만 18세 미만 또는 만 60세 이상으로 국민연금이 적용 제외되는 자는 고용·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115,580원) 만 지원 ② 만 65세 이상 취득으로 고용보험 중 고용안정·직업능력 보험료만 부담할 경우에는 고용보험 해당부분·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97,490원)만 지원 ③ 고용보험 이중 취득으로 해당 사회적기업이 아닌 다른 사업장을 주된 사업장으로 고용보험을 취득한 경우, 고용보험을 제외한 산재·건강·국민연금(지원한도 182,940원)만 지원 ❍ 지원기간 : 인증 받은 익월부터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해당사업의 지원개시일로부터 최대 4년이며 4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연속의 개념임 ‑ 지원금 신청은 소급 금지를 원칙으로 하나 ‑ 다만, 당해 회계연도 내의 소급 신청은 할 수 있음 3. 지원금 신청·접수 접수기간 : 상시 접수 (’23. 1. 12. ~ ) ※ 예산 범위 내에서 상시접수하되 예산 소요에 따라 접수기간 운영 접 수 처 : 기업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 제출방법 : 시·군 문의 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 서면접수 불가 ‑ 시스템 문의 :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고객센터(☎ 166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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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관
-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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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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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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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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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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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상생협력 기업으로 인정 받기위한 기술개발제품 인증 목록
- 정부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의 관한 법률"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 운영요령" "공공시설분야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규정"에 의가하여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의 범위를 정해놓고 중소기업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공공구매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거기에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데도를 통해 공공기관에 직접 납품할 수 있는 제품이나 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전담기관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생협력팀(과제 접수, 평가) ☎042-712-5631~6 전담기관 조달청 시설총괄과(과제 접수, 평가) ☎042-724-6147 지원과제로는 혁신성장과제, 소재부품과제, 기술용합과제, 가치창출과제, 역량강화과제로 나누어 상행협력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혁신성장과제 : 기술력은 있으나 생산, 품질, 공정기술 등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과제 - (신청자격)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 /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보유 - (신청제품) 중기간경쟁제품(632개)에 한하여 신청 가능 ◦ 소재부품과제 :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재·부품 국산화 및 판로 지원과 제품의 혁신성 및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과제 - (신청자격)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 소재부품기업확인서, 국가연구개발 성공판정 서류, 특허 중 1개 보유 - (신청제품) G2B세부품명(10자리)에 해당하는 제품 ◦ 기술융합과제 : 서로 다른 기술·서비스 또는 품목을 보유한 기업간 협력을 통해 생산된 융합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과제 - (신청자격)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 국가연구개발 성공판정 서류, 특허 중 1개 보유 - (신청제품) G2B세부품명(10자리)에 해당하는 제품 또는 목록화 예정인 제품 ◦ 가치창출과제 : 사회적·경제적 현안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하여 기업간 협력을 통해 생산된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과제(문제해결방식 멘토제도) - (신청자격)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 공공현안 해결을 위한 시설 및 기술보유, 국가연구개발 성공판정 소재부품(제품), 특허 적용 소재부품(제품) 중 1개 보유 - (신청제품) G2B세부품명(10자리)에 해당하는 제품 ◦ 역량강화과제 :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및 시공 등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원하는 과제 (공공 시설공사 분야) - (신청자격) 중소기업 또는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 - (신청제품) 시설공사 연번 인증명 제출서류 유효기간 1 성능인증 - 성능인증서 인증기간 내 2 우수조달물품 - 우수제품지정증서 지정기간 내 3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 1등급) - 소프트웨어품질인증서 인증일로부터 3년 이내 4 신제품(NEP) - 신제품인증서 유효기간 내 5 신기술(NET) 적용 성공확인 제품 - 신기술인증서 - 신기술적용제품확인서또는 주무부처 확인 공문 유효기간 내 6 우수조달공동상표 - 우수조달공동상표 물품 지정증서 지정기간 내 7 수요처 지정형 기술개발제품 - 구매조건부신기술개발(성공판정 공문) 최초 계약 후 3년 이내 -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성공판정 공문) 최초 계약 후 3년 이내 - 성과공유기술개발(수의계약용 확인서) 발급일로부터 2년 이내 8 혁신제품 -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 혁신시제품 지정증서 - 혁신성ㆍ공공성 인정 제품 확인서 유효기간 내 9 녹색기술인증제품 - 녹색기술인증제품 확인서 유효기간 내 10 산업융합품목 - 산업융합 품목 확인서 유효기간 내 11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인증제품 -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서 인증일로부터 3년 이내 12 물산업 우수제품 - 우수제품 등 지정서 지정기간 내 13 재난안전제품 - 재난안전제품 인증서 유효기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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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하동산초 국내 최초 “산감홍 플러스” 블렌딩티 개발
-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기남)에서는 지난해 청정 지리산 일원의 하동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1호’ 산초차(茶)에 이어, 올해는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 감초, 홍차를 함께 블렌딩하여 세가지 맛과 삼대가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로스팅 하였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산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위장, 기관지 천식, 염증을 다스리고 감초는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듯이 해독작용, 혈액순환, 위보호와 홍차는 노화억제, 성인병 예방과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새로 개발한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와 감초와 홍차를 적정비율로 혼합되어 따뜻함과 차가움이 조화를 이룬 감미로운 차이며 친환경 생분해 필터(PLA)를 사용하고 은박필름으로 한 티백씩 낱개로 포장하여 위생적이며 누구나 쉽게 어느 장소에서나 끓는 물만 부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조합은 우리가 먹는 과일이나 열매에서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껍질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버리다시피하는 산초 껍질로 산초차 뿐만 아니라 블렌딩 차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산초원료 1㎏을 가공하면 20배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 앞으로 연간 1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조합은 앞으로 에센셜 오일 추출, 목욕제, 체험 상품 개발에도 주력해 공익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 조성한 ‘하동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지난 2019년부터 ‘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이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산초를 생산·가공·유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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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하동산초 국내 최초 “산감홍 플러스” 블렌딩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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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과피피엘 스케일업금융지원사업
- 더좋은세상 (사)피피엘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사업의 전환기 및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필요한 시기에 적정한 자본이 조달되어 사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 조합 시설·운영비 대출 지원 사업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신청자격 -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 광역단위 지방자치단체 지정 -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 중앙부처 장관 지정 -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사회적협동조합” 지원금액 -사업장 부지 구입비 : 최대 1억원 -시설비 : 최대 1억원 -운영자금 : 최대 1억원 *각 영역의 금액을 합산하여 최대 1억원을 초과할 수 없음 지원내용 - 사업장 부지 구입비 : 사업장 부지 구입비 또는 임대차보증금 - 시설비 : 기계장비구입, 차량구입, 시설보수 및 인테리어 등 - 운영자금 : 상품 및 원자재 구입비, 홍보비 등 *운영자금에 인건비 항목은 포함되지 않음(인건비 사용 불가) 지원금리 대출기간 2년 이하 : 3.5%(고정금리) - 대출기간 2년 초과~5년 이하 : 3.9%(고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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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나선다
- 전직원·사회단체 대상 자율적 모금, 기부·나눔운동 전개 신세계F&B 2천만원 상당 배추김치 기부...강원도․경북에 전달 목포시가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전 직원,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이재민 돕기 모금을 진행하는 한편 기부·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민간에서도 이재민 돕기를 위한 나눔이 펼쳐지고 있는데 8일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공훌 신세계 F&B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돕기 위문품 기부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번 기부는 공훌 대표가 화마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의사에서 이뤄졌다. 목포시에 기부된 김치는 배추김치 10kg 5백박스(2천만원 상당)로 강원도 삼척시와 경북 울진군의 산불피해 이재민대피소에 전달된다. 공훌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화마를 당해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고, 이재민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식 시장은 “이재민의 고통에 공감하며 온정을 나눈 공훌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이재민들이 화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목포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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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해창만 및 오마간척지 임대농지 임대료 감면 확정
-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021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해창만과 오마간척지 임대농지에 대한 임대료를 감면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해창만 간척지는 215ha, 오마간척지는 13ha등 총 228ah가 일시경작 중으로, 2021년 임대농지 임대료 1억6800만원을 부과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7.5~7.8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경작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농어촌정비법 등 관련규정을 근거로 읍면별 피해농지를 일제조사 한 결과 포두면 등 6개 읍면 148명 360필지 130ha의 농지가 침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흥군은 이 같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올해 1월 전남도에 임대료 감면 신청 후 관련부서를 방문, 피해현황 및 감면 필요성 등을 설명하여 금년 2월 전라남도로부터 임대료 7천6백만원을 감면 승인을 받아 임대계약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척지의 영농여건에 대한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불편 해소는 물론 경제적 이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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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ax Technology,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상업용 태양광 프로젝트로 미국 입지 확대
- 통합 태양광 에너지 회사인 SolarMax Technology, Inc.(나스닥명 SMXT)(이하 ‘SolarMax’ 혹은 ‘회사’)가 캘리포니아에서 대규모의 새로운 상업용 태양광 프로젝트와 관련해 법적 구속력 없는 합의서(non-binding term sheet)에 서명했다. 산호세 지역의 대형 쇼핑몰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젝트는 미국 상업용 시장에서 태양광 발전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SolarMax 전략이 한 걸음 더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제안된 캘리포니아 프로젝트에는 4.17메가와트(MW) 규모의 광전 태양광 발전소 및 2.0MW 규모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개발 및 관리가 포함된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olarMax는 쇼핑몰의 지붕 교체 작업을 감독하며 신규 태양광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SolarMax CEO인 David Hsu는 “미국에서 상업용 태양광 개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우리의 전략적 성장 계획의 핵심 요소이다. 우리는 대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급성장 중인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중요한 입지를 구축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 여정에서 이번 프로젝트 완수는 하나의 유의미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전력구매계약(PPA)은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자금 조달, 소유권, 운영을 지원하는 장기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것이다. SolarMax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해 줄 PPA 투자자를 물색해 계약 기간 동안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쇼핑몰 소유주와 SolarMax 간의 최종 계약 협상 및 실행을 조건으로 하며, SolarMax는 자금 조달원을 확보하고 해당 조달원과 협상을 진행해야 하며, 프로젝트 완료 시 자금 조달원이 프로젝트를 소유하게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쇼핑몰 소유주에 판매하는 것과 관련해 프로젝트 소유주와 쇼핑몰 소유주가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태양광 에너지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재생 에너지원으로, 미국의 태양광 발전 시장은 현재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미국 에너지정보국은 미국 태양광 발전량이 2023년 1630억킬로와트시(kWh)에서 2025년 2860억kWh로 75%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SolarMax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분야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개발 서비스를 내놓음으로써 미국 상업용 태양광 프로젝트의 대표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SolarMax의 상업용 태양광 개발 서비스는 첨단 기술, 맞춤형 솔루션, 고객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 접근법 등을 아우르며, 프로젝트를 기한과 예산 내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래 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에는 1933년 개정된 증권법(이하 ‘증권법’) 제27A조와 1934년 개정된 증권거래법 제21E조 및 1995년 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의 취지 내에서 해당 조항에서 정한 세이프 하버의 적용을 받는데 필요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돼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특정 가정에 근거하고 회사의 미래 계획, 전략 및 기대치를 설명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믿다’, ‘기대하다’, ‘~일지도 모른다’, ‘~할 것이다’,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추구하다’, ‘의도하다’, ‘계획하다’, ‘목표하다’, ‘예상하다’, ‘추정하다’, ‘전략하다’, ‘미래’, ‘가능성’ 또는 기타 유사 용어를 사용하여 식별할 수 있지만 모든 미래예측진술에 이러한 식별어가 포함돼 있는 것은 아니다. 회사의 전략, 전망, 재무 상태, 운영, 비용, 계획 및 목표와 관련하여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진술을 제외한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한다. 회사의 실제 실적 및 재무 상태가 미래예측진술에 명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보도 자료는 실제 미래 결과가 예상과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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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ax Technology,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상업용 태양광 프로젝트로 미국 입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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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측정(SVI) 보상사업 조례제정”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돌파구 마련
- 제주도 오영훈지사“사회적가치측정(SVI) 보상사업 조례제정”사회적경제기업 돌파구 마련 제주도는 현재 97개의 인증 사회적기업과 372개의 협동조합이 있다. 전국적인 규모로 보면 군소 시나 군단위 정도의 육성 실적으로 왜만한 구청보다 못한 기업 육성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도는 2023년 기준 67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인구비례로 사회적기업 육성 성적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그나마 오영훈 제주도지사 체제가 되면서 좋아지고 있는 형편이다. 제주도 오영훈지사는 2024년 7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젝기업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사회적가치측정 지표를 활용하여 일회성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 오영훈지사의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사업 조례 제정은 윤석열 정부체제에서 눈에 띄는 행보가 아닐수 없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이 같은 과감한 행정력은 지방자치제도의 효능감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것이다. 정부의 예산지원 없이 97개 밖에 되지 않는 사회적기업들을 위해 자체적인 예산지원은 어찌보면 현 윤석열 정부의 사회적경제기업 간접지원에 부합되기도 하면서 직접지원 지양을 우회하여 직접지원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제주도내 예산지원 위탁기관에 대해서도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실적을 조사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행정에서 하는 모든 행위는 위탁기관에 있어서 무언의 업무 지시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오영훈 제주도도지사와 더불어 행정부 수장의 관심사 무엇이냐에 따라 행정력은 움직이고 실적을 올리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다. 지자체는 예산에 있어서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지만 지자체를 운영하는 권한은 지자체장에게 있다. 가장 이상적인 지방자치제도는 도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도민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행정에 대해서 도민은 심판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러한 먹이 사슬과 같은 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올바른 지방자치 운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조례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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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측정(SVI) 보상사업 조례제정”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돌파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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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 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4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교육” 실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전라남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양성 교육”을 2024년 5월 31일(금) 전남 목포에 위치한 소셜캠퍼스온 전남이벤트홀에서 실시하였다. 전남지역에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턴트로 활동하기 위해 30여명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및 컨설턴트에 관심을 갖으신 분들이 참석하였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교육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열띤 교육 시간을 갖었다. 전남사회적기업협회는 광양시,나주시,목포시,순천시,여수시 지역협의회와 협의하여 시군특화사업을 동일하게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으로 신청하여 사회적기업들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도움을 주기위한 노력들을 년초부터 시도하였으나 컨설턴트가 부족한 전라남도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난감해 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남도청에 현실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를 이어 가던 와중이었다. 이런 특수 상황에 대해 선례가 없다보니 처음 제안을 받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는 별도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부정적이고 난감해 했지만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와 지역 사회적기업들의 의지를 받아들여 특별한 교육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다. 이번을 계기로 전남지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전문 컨설턴트가 30여명이 확보가 되면서 전남사회적기업협회와 5개 지역의 시군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했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사업에 어려움이 없이 진행 할수 있게 되었다. 오전 교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인증센터장을 맏고 있는 정상철 센터장이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오후 교육은 사회적가치지표(SVI) 상세설명으로 광주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및 서남권총괄본부 광주통합센터장을 맏고 있는 박경정 센터장이 진행하였다. 이번을 계기로 사회적경제방송에서도 사회적가치지표(SVI) 14가지 지표에 관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좀더 세부적인 토론을 이어 나가볼까 한다. 사회적기업의 살길은 사회적가치 추구이고 그 사회적가치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평가되어야 한다. 평가되지 못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은 사회적기업 아니라고 말하는 때가 곧 도래 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미 와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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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 컨설턴트 양성으로 전남사회적기업 성장 계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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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레이져 칼라프린터 SL-3510ND
- 삼성칼라레이저프린터를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특판을 실시한다. 사)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에서 수 많은 전자제품을 폐기 처리 및 재활용 하면서 프린터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100여대의 삼성프린터는 대기업에서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관리를 받아가면서 사용하던 제품으로 제품 상태로만 본다면 새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 본체 판매 가격은 30,000원이고 토너와 각종 부속품은 별도로 판매한다. 토너를 포함하면 대략 22만원 정도 되는 것 같다. 이정도 가격이면 새제품을 살 수도 있는 가격인데 과연 소비자들은 이 프린터를 구매할까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하지만 제품성능 세부사용으로 비교하면 새제품과의 가격차이는 두배 이상이기 때문에 동일한 성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매리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삼성SL-C3510ND는 듀얼 CPU의 장착으로 출력속도가 빠르다. 메모리 256MB의 강력한 데이터 처리성능으로 대용량 문서를 빠르게 처리한다. 분당 최대 30매(칼라,흑백)로 고속 출력이 가능하여 왠만한 복사기 속도보다 빨라 빠른 출력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에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버리기 아까운 제품을 테스트하여 판매하기 위한 기본 비용만 받고 판매하고 취약계층들에게는 50% 할인까지 하고있다. 자원 재활용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을 줄 수있는 특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제품구매처 : 컬러레이저프린터 : 사회적가치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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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창출기업 대출지원사업/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창출기업의 금융 안전망을 조성하고자'사회적가치창출기업 대출지원사업(2차)'을 공고하였다. 대출 대상은 전국 (예비)사회적기업 중에서 3개 유형의 사회적기업의 사회적목적 실현 유형으로 구분하여 유형에 따른 신청용도를 1가지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소를 모집하는데 일자리제공형 4개소, 사회서비스제공형 4개소, 혼합형 2개소를 모집하며 신청기간은 2024년 5월 2일까지 모집한다.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는 신나는조합의 사회적금융팀에서는 오래전부터 사회적기업들에게 대출사업을 진행해 왔다. *참고 : 신나는조합 홈페이지 게시물(2차 공고) 링크 : https://joyfulunion.or.kr/challenge/request_view?category=&page=1&seq=319&search_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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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cms이용 할인안내
- 은행공동 CMS 소개 가. 서비스 개요 □ 금융결제원이 55개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로, 이용기관이 대고객 거래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을 쉽고 편리하게 수납하고 지급 할 수 있도록 계좌조회, 자동이체 등록·해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나. 서비스 종류 및 특징 □ (출금이체) 이용기관이 수납해야 하는 각종 회비, 후원금 등을 정기적 으로 다수의 고객계좌에서 출금하여 이용기관 수납계좌로 입금 □ (입금이체) 이용기관이 지급해야 하는 급여, 배당금, 환불자금 등을 정기적으로 이용기관의 계좌에서 출금하여 다수의 고객계좌로 입금 □ (실시간 계좌조회 및 등록/해지) 이용기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입출금 업무 처리를 위해 고객계좌 실명조회 및 등록(해지)을 실시간으로 제공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대상 특별혜택 □ (수수료 우대) 금융결제원 중계수수료 및 프로그램 사용료 면제/할인 금융결제원 중계수수료 1년 (실시일자 기준) 50% 할인* (4 ➡ 2만원 ▼) PC 프로그램 사용료 상 동 상 동** (3➡1.5만원 ▼) * 기본건수(1,500건, 4만원/월) 초과 시 건당 수수료 추가 발생 ** 기본 등록 회원수(50명) 초과 시 사용료 추가 발생(20원/1명)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의 업무는 프로그램 제공사와 별도 협의 필요 □ (특화 솔루션 제공) 후원금, 회비 관리 등 사회적기업 업무에 적합한 통합결제 자동화솔루션 제공으로 업무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이 공익목적 달성 및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 □ (이용편의성 지원) PC 프로그램 제공사가 이용 관련 컨설팅 상담 및 서류 접수 업무 등을 지원하며, 서비스 신청부터 승인까지 모든 업무에 대한 처리대행을 지원 ㅇ 서비스 이용중 발생하는 이용방법 등 문의에 대해 원격 지원을 하고, 회사 직원 대상 사용자 교육 및 상담도 상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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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OIL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
-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화학기업 S-OIL과 근본적인 대안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돕는 열매나눔재단이 친환경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환경문제 해결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기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신청기간 2024년 3월11일(월)부터 ~ 2024년 3월31일(일)까지 신청방법 첨부파일(첨부1~첨부3)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merry_se@merryyear.org)제출 문의 사회적경제팀 / 02-2038-8508 / merry_se@merryyea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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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OIL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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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만들 의지없는 김영록도지사 대적하는 "전남사회적경제전략마련 토론회" 왜?
-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전략마련 토론회를 1월26일(금) 14시~16시까지 진행하였다. 전라남도 주관인지 전라남도의회 주관인지 모르는 카톡 문자하나로 토론회 개최하지 않나. 참석하라고 1,000여명이 넘는 사회적경제인들에게 문자 보내놓고 회의실은 딸랑 20여명 참석하는 자리를 만들어 토론회 진행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답변도 제대로 못하는 고용노동부 직원이 참석해서 머시 중헌디 하고 있고 예산 배정 안될지 뻔히 알고 작년 중순부터 주구장창 여기저기 관계자들을 만나 작년에 했던 말 또 하려고 이렇게 토론장을 열였단 말입니까? 참석한 사회적경제 인들은 예산배정 끝난 이 마당에 작년에 한 또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못해 도대체 먼짓을 하는 거지 시간이 남나? 아님 보도자료가 필요하나? 의아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담당들하고 이야기 한들 윤석열 정부에서는 각자 도생 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런방식과 내용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것이였으면 전화해서 담당들한테 물어보고 내부 결정 내려 방향잡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전라남도 자체 예산이라도 세우던지 해야되는 것이 맞다. 조치는 하나도 취하지 않고 쓸데없이 사회적경제인들까지 오라마라 먼 갑질하는 것도 이런식의 행정은 서로가 낭비다. 인생낭비고 세금낭비다. 이렇게 기사를 쓰면 각자 할 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 있는 일 같으면 오케이 인정. 근데 이게 처음 대두된 문제인가요? 물론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다. 예산 있었던 문제인 정부때나 예산 없는 윤석열 정부때나 일처리하는 행태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일은 거기서 거기고 그물에 그밥이다.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지만 이제는 꼭 그렇치만도 않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단물만 빼먹고 빠져나가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갈 수록 많아지고 있다. 정부주도의 사업이 이래서 위험 한 것이다. 정부의 정책방향이 어떠냐에 따라 기업들의 색깔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1,000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김영록도지사의 사회적경제육성 목표였다. 물론 육성도 본인이 한것은 아니지만 아이를 만들어 놓고 내 할일은 끝났으니 사는것은 아이보고 알아서 살으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래서 물이 고이면 썩는다고 했던 걸까? 이래서 공무원도 사회적가치 지표 평가해서 승진과 급여 지급에 적용을 하는 날이 빨리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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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만들 의지없는 김영록도지사 대적하는 "전남사회적경제전략마련 토론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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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 정부는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 참여 자격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기업*으로서 -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 - 다만,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참여기업의 경우에는 인건비에 포함된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지 않은 자체고용 근로자에 한해 사회보험료 지원 가능 * 유급근로자 기준은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심사기준에 따름 참여제외 대상 - 유급근로자(자체 고용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지 않은 기업 * 고용보험 가입일자 및 실제근무 여부와 임금지급 사실, 최저임금 이상 지급여부 등 확인 - 부정수급으로 적발되어 보조금법 상 수행배제 또는 지급제한 기간 중에 있는 기업 - 최대지원기간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 - 국가 또는 자치단체로부터 사회보험료의 일부·전부를 지원받는 기업 *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참여 여부는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 조회를 통해 확인 * 정부지원금과 관계없이 사업주와 근로자간 근로계약을 통하여 임금이 결정되는 바우처 제공기관, 장기요양보험기관은 중복지원이라 볼 수 없음 -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법령 위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 광주광역시장이 모집 공고문 또는 조례, 규칙 등을 통해 참여제한 대상으로 명시한 기업 지원제외 대상 - 대표자·등기임원 및 대표자·등기임원의 친족 중 아래에 해당하는 자 ① 대표자・등기임원의 배우자 ② 대표자・등기임원의 형제자매 ③ 대표자・등기임원의 직계존비속 ④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형제자매 ⑤ 대표자・등기임원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 사회보험 중 어느 하나라도 임의로 미가입된 자 * 국민연금 연령 제한 등 사회보험별 운영 정책에 따라 일부 보험가입이 제한되는 자는 적용되는 보험료에 한해 지원 2. 지원내용 지원인원 : 월 50명 한도 지원내용 :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 ‑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용보험료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료,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및 「국민연금법」에 따른 연금보험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료와에 연동하여 징수하는 사업주 부담 노인장기요양보험료 포함 ‑ 임금체불이나 보험료 체납 시 지원금 지급보류, 체불임금을 청산하거나 보험료를 납부 완료 후 소급하여 지원 ❍ 지원수준 : 기업 규모 및 업종과 관계없이 최저요율 기준으로 지원 * 고용보험 능력개발・고용안정(0.25%), 산재보험(0.6%) ‑ 근로자 임금을 기준으로 보험요율을 산정하는 경우에는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인 근로자의 고시된 최저임금을 한도로 지원 * 2023년 적용 시간급 최저임금 9,620원, 월평균 소정근로시간 209시간 ‑ 지원한도 :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206,050원 · 고용보험은 1인당 월 23,110원(≒9,620원 * 209시간 * 1.15%) * 만 65세 이상 고용보험 취득자는 직업능력·고용안정만 납부하므로 1인당 월 5,020원(≒ 9,620원 × 209시간 × 0.25%) · 산재보험은 1인당 월 12,060원(≒9,620원 * 209시간 * 0.6%) · 건강보험은 1인당 월 80,410원(≒9,620원 * 209시간 * 4.0%) · 국민연금은 1인당 월 90,470원(≒9,620원 * 209시간 * 4.5%) ① 만 18세 미만 또는 만 60세 이상으로 국민연금이 적용 제외되는 자는 고용·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115,580원) 만 지원 ② 만 65세 이상 취득으로 고용보험 중 고용안정·직업능력 보험료만 부담할 경우에는 고용보험 해당부분·산재·건강보험료(지원한도 97,490원)만 지원 ③ 고용보험 이중 취득으로 해당 사회적기업이 아닌 다른 사업장을 주된 사업장으로 고용보험을 취득한 경우, 고용보험을 제외한 산재·건강·국민연금(지원한도 182,940원)만 지원 ❍ 지원기간 : 인증 받은 익월부터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해당사업의 지원개시일로부터 최대 4년이며 4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연속의 개념임 ‑ 지원금 신청은 소급 금지를 원칙으로 하나 ‑ 다만, 당해 회계연도 내의 소급 신청은 할 수 있음 3. 지원금 신청·접수 접수기간 : 상시 접수 (’23. 1. 12. ~ ) ※ 예산 범위 내에서 상시접수하되 예산 소요에 따라 접수기간 운영 접 수 처 : 기업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 제출방법 : 시·군 문의 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 서면접수 불가 ‑ 시스템 문의 :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고객센터(☎ 166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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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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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계획
- ❍ 사업규모 : 100개사 내외 300여명 인건비 ❍ 지원내용 :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의 일부 * ’23년 최저시급 9,620원 ❍ 지원인원 : 1인 이상 50인 이하 ❍ 지원비율 - (일반근로자) 예비사회적기업 : 1~2년차 각 50% / 인증사회적기업 : 1~3년차 각 40% - (취약계층 근로자) 예비사회적기업 : 일반근로자 지원율 + 20% / 인증사회적기업 : 일반근로자 지원율 +30% * 일반인력이 참여 중 취약계층이 된 경우, 변경 이후 재심사를 통한 다음 약정부터 +20% 적용(단, 저소득자로 된 경우는 제외) * 지역 자율사업을 통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 가능 * 지역자율사업 추가지원으로 여러 요건이 동시에 적용되는 경우 최대 지원비율은 90%로 한정 * 2023년 전라남도 지역자율 일자리창출사업 내용 추후 시군 통보 예정 * 2023년 지역자율사업 내용 : 일자리창출 사업 참여근로자 중 신규채용 근로자 24개월 이상 계속 고용 유지 시, 일자리창출 참여근로자 중 청년층을 고용한 경우 10% 추가 지원 적용 ❍ 지원기간 : 지원약정개시일로부터 1년간(12개월)으로 함 - 일자리창출사업 최대지원기간 : 5년 - 예비사회적기업은 예비 지정일로부터 3년 이내 최대지원기간은 2년 - 사회적기업은 인증 후 해당지원사업 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 최대지원기간은 3년 * 매 1년 단위로 재심사를 거쳐 계속 지원 여부결정 □ 신청기간 : ’23. 1. 9.(월) ~ 1. 19.(목) 18:00까지 ❍ 상담문의는 휴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시간 내 가능(09:00 ~ 18:00) ❍ 접수 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시스템이 다운될 수 있으므로, 접수 마감일 전 신청(등록)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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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