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기관Home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 6’ 성과공유회 개최
- 6년간 지속된 지역 상생의 결실, 일자리 창출 33명 및 판로 확대 성과 공유 - 4개 참여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SK행복나래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성공 (2025년 12월 19일)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후원하고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6 성과공유회’가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성장지원사업 시즌6’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6년간의 동행, 33명의 일자리 창출과 제품 고도화 결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진행된 시즌6에서는 총 3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기업별 주요 성과로는 △생드르영농조합법인(20명 고용, 채소 건조 분말 파우더 개발) △일배움터(7명 고용, 청년 장애인 46명 고용 유지 및 커피 선물세트 개발) △주식회사 제주마미(3명 고용, 간젓장 개발 및 디자인) △하효살롱협동조합(3명 고용, 폐콘테나 활용 미니콘테나 제작) 등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 SK행복나래와 협업·판로 개척 및 6,700만 원 판매 실적 달성 특히 올해는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주식회사’와 협업한 ‘경쟁력 강화 통합지원’ 모델이 큰 성과를 냈다. 하효살롱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상품 개선, 판로 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 결과, GS TV홈쇼핑과 11번가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하며 총 6,7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제주 원물을 활용한 ‘우도땅콩과즐’의 패키지를 고도화하고 대형 유통망에 진입시키는 등 제주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 다할 것"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 "시즌6까지 이어온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 기업 4개사 대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및 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2025 충남 사회적금융 교육 & 포럼」 성료
충청남도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2월 19일(금)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청양군)에서 **「2025 충남 사회적금융 교육 &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및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금융에 대한 이해 제고와 함께 실제 자금조달 사례 및 향후 정책·투자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사회적금융 교육에서는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김종훈 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사회적금융의 개념과 흐름/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조달 구조/2026년 사회적금융 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금융 입문자를 위한 종합적인 내용을 강의했다. 2부 충남 사회적금융 포럼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정책과 사례 중심의 발표가 이어졌다. 신협중앙회 손석조 본부장은 충남 사회적경제기금 운영 현황과 함께 약 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및 이자차액 보전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IR경연대회인 「Show Me the IMPACT」를 통해 발굴한 ㈜애드에이블 홍성태 대표가 자금조달 우수사례로 영국의 프리미엄 의료 네트워크 그룹인 HSHG의 50억 원 투자유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투자유치 전략과 준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한 충남의 유일한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인 ㈜청그라미 이영석 대표는 충남 1호 민간 임팩트발전펀드 조성과 향후 방향성을 소개하며, 충청남도 지역 기반 임팩트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재)충남연구원 이홍택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금융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는 “막연했던 사회적금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포럼은 사회적경제기업이 금융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 민간투자, 임팩트펀드 등 다양한 사회적금융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패션부터 장난감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활’
올가을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구 용답동)가 시민의 일상 속 ‘새활용(업사이클링)’을 녹여낸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9월부터 두 달간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활 실천’을 주제로 패션·전시·자원순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댕댕이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 9월 14일(일) DDP서 개최 먼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은 9월 14일(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댕댕 런웨이’다. 더 이상 입지 않는 옷과 새활용 소재로 제작된 창의적인 의상을 입고 반려견과 함께 런웨이를 걸으며 지속가능한 패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 오를 옷들은 올여름 ‘2025 제로웨이스트 솔버톤’에 참여한 대학생과 특성화고 학생의 손끝에서 태어난 작품으로 차세대 디자이너의 환경 의식, 창의성이 어우러진 옷을 선보인다. 또 반려 가족이라면 누구나 패션·포즈·표정 등에서 닮은 점을 겨루는 ‘닮은 꼴 콘테스트- 댕댕스타’도 열린다. 닮은꼴 콘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31일(일)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 누리집(www.seoulup.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폐자재, 전통 직조 기술 만나다… 서울새활용플라자×숙명여대 ‘업사이클링 특별전’ 쓰임을 다한 재료와 전통 직조 기술이 만나 예술로 변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섬유의 시간 : 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 특별전을 연다. 참여 작가들은 삶과 자연, 환경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폐기된 재료를 활용해 ‘짜고, 잇고, 표현하고, 축적하는’ 전통 직조 방식을 확장시켰다. 이를 통해 작업 과정 속에서 환경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전시작 일부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에서 제공한 폐자재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폐자재가 가치 있는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된 과정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기숙, 김태연, 김지용 작가의 참여로 열리는 ‘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 특별전은 9월 1일(월)~10월 31일(금)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새활용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할머니 손에서 장난감 재탄생, ‘나눔히어로’ 확대 운영… 새활용 가치 널리 알릴 것’ 9월 말부터는 장난감 자원순환사업 ‘해치와 나눔히어로’가 시니어 인턴십 과정을 더해 한층 확대된 모습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직접 헌 장난감을 수리·세척하며 어린이에게 놀이 문화를 전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4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코끼리공장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나눔히어로’ 확대 운영은 세대 간 소통과 자원순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구현하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약 48톤 이상의 새활용 소재가 거래됐다. 이는 30년생 나무 240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셈으로, 축구장 8.43개 면적에 해당한다. 또 휘발유 차량으로 서울~부산을 157.8회 왕복할 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인 효과와도 맞먹는다. 2017년 개관한 ‘서울새활용플라자’는 국내 최초·최대의 업사이클링 전문 디자인문화 거점으로 시민과 디자이너, 기업이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가는 플랫폼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올가을 서울새활용플라자 프로그램을 통해 ‘새활용’이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닌 창의적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시민에게 새활용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새활용’을 문화·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플라자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시설을 기반으로 서울의 디자인 산업 진흥 및 디자인 문화 확산에 필요한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
행복나눔재단 ‘프로젝트 줌인’ 세미나 개최… 시각장애 아동 점자교육 경험 공유
기획부터 실행까지, 사회변화 프로젝트 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프로젝트 줌인’ 6년간의 점자교육 여정 공유… 커리큘럼부터 학습지 개발까지 행복나눔재단은 22일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를 주제로 ‘프로젝트 줌인(Project Zoom-in)’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재단은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해결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애, 청년,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줌인’ 세미나는 이러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담당자가 직접 소개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3월부터 격월로 열리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세미나는 ‘6년의 점자 교육 여정과 프로젝트 담당자의 피땀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시각장애 아동 점자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를 6년간 이끌어 온 세상파일 팀의 여혜진 매니저가 발표를 맡았다. 여 매니저는 시각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만나며 효과적인 점자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사회단체 실무자부터 특수교육 종사자까지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시각장애 아동 점자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는 점자가 시각장애 아동의 학습과 성장에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교재나 교구, 커리큘럼이 부족하다는 사회문제에서 출발했다. 시즌 1에서는 전국의 시각장애 아동 126명을 대상으로 6~13세 아동용 점자 학습 교재와 교구를 개발하고, 1:1 튜터링을 제공해 점자 문해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 과정에서 아동의 점자 수준에 따른 개별화 교육과 가정 내 학습의 중요성이 확인됐고, 이를 바탕으로 시즌 2가 이어졌다. 시즌 2의 대표 결과물인 국내 최초 점자 일일 학습지 ‘점프(JUMP)’는 아이들이 매일 꾸준히 체계적인 점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매일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분량으로 ‘기초-기본-유창성-이해력’ 총 4개 영역의 200단계로 구성됐다. 단계별 학습 내용과 목표를 구체화했으며, 점자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묵자(일반 글자)와 점자를 병기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시즌 2에서는 △점자 교육과정의 세분화 △온라인 비대면 교육 도입 △점자 낱말카드 및 학습서 고도화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점프 학습지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시각장애 아동 10명의 평균 점자 문해력 수준이 68% 향상됐으며, 이는 또래 시각장애 아이들의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다. 또한 시각장애 특수학교에서도 점프 학습지를 학습 자료로 채택하는 등 공교육 현장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여혜진 매니저는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당시에는 일회성 지원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이 많았지만,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문해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교육 현장에서 먼저 프로젝트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솔루션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전했다. 여 매니저와 세상파일팀은 앞으로도 점자 교육 콘텐츠의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점자 교육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교재·교구 안내 및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나눔재단은 앞으로도 ‘프로젝트 줌인’ 세미나를 통해 사회변화 프로젝트의 실제 사례와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널리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 세미나는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재단 홈페이지(https://skhappiness.org)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모집 시작 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난 세미나 영상은 행복나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happiness_foundation)에서 다시 볼 수 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주간행사‘으랏차차 사회적경제’성료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영)는 지난 7월 3일(목) 청양군 소재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으랏차차 사회적경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 1일)과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주 토요일)을 맞아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사자 네트워크, 행정기관, 중간지원조직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개소 이후 처음으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한 사례로, 향후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협업 모델로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충청남도와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양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여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교류·홍보·체험의 중심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방문객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골든벨 ▲달빛마켓(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 30개 부스)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사전 접수를 통해 운영된 체험형 프로그램들은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드론 체험(주식회사 드로니아) ▲4컷 사진 촬영(주식회사 하이픈) ▲의류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모아협동조합) ▲깻묵 업사이클링 프로그램(농업회사법인 내포 주식회사) ▲테라리움 가드닝 체험(힐링숲터사회적협동조합) ▲로컬푸드 사찰음식 체험(소찬협동조합) 등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당일 전체 참여 인원은 약 400명이며, 이 중 관내 어린이집·초·중학생 200여 명이(청양어린이집, 청양초, 청신여중, 청양고 등) 현장학습 형태로 행사에 참여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직접 배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 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회적경제 골든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위해 충남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실천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상영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사회적경제의 가치 전파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재확인했다”며 “향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여,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인천사경센터]사회적가치 확산 및 사회적경제 진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김용구)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총동문회(회장 이병호)는 6월 26일(목) 오전 11시, 제물포스마트타운 13층 세미나실에서 ‘사회적가치 확산 및 사회적경제 진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사회적경제 판로확대 통합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청년 (예비)창업대학생들의 사회적경제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희망 학생 및 졸업생 대상 진로상담 및 컨설팅 ▲사회공헌 및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특강·멘토링 공동 운영 ▲총동문회 행사 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 구매 및 홍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행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32-725-3304)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229번길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TEL) 032-725-3304 | FAX 032-725-3320 | www.se.incheon.go.kr E-mail) incheonse@naver.com
-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2025년 구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성황리에 종료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지숙, 이하 센터)는 구로구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 31일(토) 2025년 구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구로 사회적경제 참 좋다!’(이하 소셜마켓)를 구로구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매년 구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주민들과 소통하고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열린 장터로 개최해 대주민 지역 축제로 발전하고 있는 소셜마켓은 올해 구로구 관내 21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판매 및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친환경 제품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커피박 만들기, 펭귄가면 만들기 등 기후위기 대응 체험과 생태 체험, 치매예방 퍼즐 체험, 다문화소품 만들기, 심리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실현 체험을 13개 기업이 운영해 따뜻한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전달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환경을 존중하고 상생을 기초로 하는 서울시 대표 공정무역도시 인증 자치구로서 공정무역 홍보와 더불어 공정무역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접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공생과 연대의 국제적 기조를 따라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지숙 센터장은 “지역 내 사회적가치 실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가 필요하며, 소셜마켓은 구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센터의 주요 사업 중에 하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과 주민, 사회적경제가 함께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구로구 내 사회적경제의 확산을 지원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간지원기관이다. 사회적경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민·관 거버넌스 구축, 사회적경제 상담 및 발굴, 사회적경제 교육(일반, 청소년), 판로지원 및 홍보,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을 펼치고 있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해 구로 공정무역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조례 제1691호)’에 의해 구로구에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열매나눔재단-세븐일레븐, 북한이탈주민 ‘편의점 창업의 꿈’ 실현 나선다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대표이사 김홍철)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5년 북한이탈주민 편의점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에 필요한 초기비용, 실무 중심의 교육, 멘토링까지 전방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입국 후 만 3년 이상 경과한 북한이탈주민이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대전, 세종 지역에서 세븐일레븐 창업(위탁가맹점 형태)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세븐일레븐이 △가맹가입비 일부 감면 △점포 계약 시 우대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2008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온 열매나눔재단은 △가맹교육비 일부 △창업 교육 △정서적 지원 및 멘토링 등 창업 준비부터 매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 열매나눔재단과 세븐일레븐은 2020년 본 사업을 공동으로 시작한 이후 다수의 북한이탈주민 창업을 지원했으며, 창업자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이 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돕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이 사업은 비영리기관과 기업이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5월 27일(화)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열매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merryyea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열매나눔재단은 사회구성원에게 지속적인 자립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2007년 설립된 자립지원 전문 NGO로, 사회구성원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돌봄·교육·일경험 영역에서 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 상품 온라인 홍보 게시판 ‘같이가게’ 신설
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마포구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센터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게시판 ‘같이가게’를 신설했다. ‘같이가게’는 마포구 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홍보 게시판이다.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같이가게’를 통해 마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상품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게시판 개설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가치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사회적경제 도시 마포’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같이가게’에는 총 12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이 제공하는 38개의 대표 상품 및 서비스가 소개돼 있다. 게시판에는 각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소개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링크도 함께 제공돼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참여 기업 소개, 행사 및 이벤트 소식 등 다양한 정보가 함께 안내된다. 센터는 같이가게 플랫폼이 마포구의 사회적경제 기업과 시민을 더욱 가까이 연결해주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이가게’ 게시판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포구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은 센터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사단법인 마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마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 기업 및 단체가 연대해 협동과 자치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3년 모임을 결성해 사회적경제 관계망 형성, 활동 지속성 지원, 네트워크 안정화를 이뤄가고 있다.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마포구민이 체감하는 사회적경제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마포구 만들기’를 위해 마포 지역을 기반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사회 돌봄, 문화예술 비즈니스, 기후위기 사회적경제 공동사업을 지원한다.
-
함께만드는 세상을 위한 소상공인 상생 지원하는 하나은행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하나은행과 협력해 전국 3500개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2025년 3월 26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효율 기기 교체,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간판 설치, 실내 보수 등 4개 분야를 통해 사업장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하나 파워 온 스토어’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립 경영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환경 개선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하나은행과 사회연대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실질적인 사업장 개선을 통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대상 소상공인이다.지원 항목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 △디지털 전환 기기 △간판 △실내 보수 등 총 4가지며, 신청자는 이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항목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1000개소) : 에어컨, 냉장고 등 에너지효율등급 1~3등급 품목 구매비 최대 200만 원 지원· 간판 지원 (1000개소) : 벽면 간판, 돌출 간판 등 간판 디자인 및 설치비 최대 200만 원 지원· 실내 보수 지원 (1000개소): 인테리어, 청소·소독, 배관공사 등 실내 환경 개선비 최대 200만 원 지원·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500개소) : 키오스크, AI CCTV 등 스마트 시스템 구축비 최대 200만 원 지원신청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www.hanapoweron.com),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 ‘사장님 ON’, 하나은행 홈페이지(www.hanabank.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고효율 기기 지원은 3월 26일부터 나머지 항목은 6~8월 중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당면한 현실적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환경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기관이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 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통해 사회의 취약한 구조를 개선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에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지원 기관이다. 특히 저소득, 저신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금융지원, 성장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 파워 온 스토어: http://www.hanapoweron.com 웹사이트: https://www.bss.or.kr
-
목포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 선정...참여자 모집
목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에서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만 18세~34세 청년 또는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단기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장기 프로그램은 단기 프로그램을 확장해 ▲외부 연계 활동 ▲프로젝트 기반 자율 활동 등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직종에 취업한 이수자들로 구성된 ‘또래지원단’이 청년들의 고민과 취업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이메일(mpcj1911@naver.com)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061-242-191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성공을 돕고,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사회적경제기업을 감동시키는 광주사회적경제 통합사업설명회
광주광역시는 2025 광주 사회적경제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반적으로 세부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서 관공서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만 알고 사업 진행에 맞추어 그때 그때 사업발표를 하는데 광주광역시는 당사자 조직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특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의체가 당사자 개별 기업들을 그만큼 존중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본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5년 2월 7일 (금) 14:00~16:35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커뮤니티홀에서 각 기관별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안내한다고 한다. 참여하는 기관으로 광주광역시,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통합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참여하여 참여기관과 1:1 상담도 가능하다. 현장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이 진행될 예정인데 개별 기업들에게 단순 참여를 넘어서 도움이 될 만한 상담회까지 거기에 선약이 있어 오지 못하는 기업들까지 배려하는 모습은 감동이다. 광주광역시에서 운영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광주시에서 직접 운영하지 않고 있다. 당사자 조직에게 위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수년간 위탁운영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다른 시도에서 만들어 내지 못하는 많은 것을 만들어 냈다. 이번 설명회 또한 그러한 노력과 진정성등 당사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려는 모습을 여실이 드러내고 있다. 그런 점에서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의 미래는 밝다고 볼 수 있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도 사회적경제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최악의 정권하에서 이루어지지는 모습들을 보니 광주광역시 강기정시장과 공무원 그리고 당사자를 대변하는 사회적경제조직,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공공기관들까지 사회적경제에 대한 진심과 애정이 느껴진다.
-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 6’ 성과공유회 개최
- - 6년간 지속된 지역 상생의 결실, 일자리 창출 33명 및 판로 확대 성과 공유 - 4개 참여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SK행복나래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성공 (2025년 12월 19일)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후원하고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6 성과공유회’가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성장지원사업 시즌6’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6년간의 동행, 33명의 일자리 창출과 제품 고도화 결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진행된 시즌6에서는 총 3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기업별 주요 성과로는 △생드르영농조합법인(20명 고용, 채소 건조 분말 파우더 개발) △일배움터(7명 고용, 청년 장애인 46명 고용 유지 및 커피 선물세트 개발) △주식회사 제주마미(3명 고용, 간젓장 개발 및 디자인) △하효살롱협동조합(3명 고용, 폐콘테나 활용 미니콘테나 제작) 등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 SK행복나래와 협업·판로 개척 및 6,700만 원 판매 실적 달성 특히 올해는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주식회사’와 협업한 ‘경쟁력 강화 통합지원’ 모델이 큰 성과를 냈다. 하효살롱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상품 개선, 판로 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 결과, GS TV홈쇼핑과 11번가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하며 총 6,7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제주 원물을 활용한 ‘우도땅콩과즐’의 패키지를 고도화하고 대형 유통망에 진입시키는 등 제주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 다할 것"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 "시즌6까지 이어온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 기업 4개사 대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및 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 6’ 성과공유회 개최
-
-
K행복나눔재단, 지속가능한 변화 모색하는 ‘2025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 개최
-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26일 재단에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킹 및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논의를 위한 ‘2025 하반기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은 SK행복나눔재단이 더욱 효과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기업사회공헌 네트워킹 행사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모여 새로운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협력을 논의한다. 7회차를 맞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기업 사회공헌,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다 2탄’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모인 기업/기관 담당자 20여 명은 △세상파일팀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도한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테이블토크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첫 순서로는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선 △드러나지 않은 문제 발굴 및 진짜 원인 파악 △현장 기반의 솔루션 최적화 △기업, 공공, 소셜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 3가지가 중요하다며 “사회공헌 사업이 종료되어도 실질적인 변화가 지속가능하려면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 확보 방안으로 △정부 지원 사업 및 공공서비스와 연계하는 ‘제도화’ △제품, 서비스 판매 등을 통해 수익화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클라우드 펀딩, 임팩트 투자, 기부 등을 통한 ‘소셜펀딩’을 소개했다. 다음으로는 세상파일팀 양진우 매니저가 ‘장애 아동 맞춤형 이동보조기기 지원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 아동이 스스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아동의 몸에 맞는 수동 휠체어와 전동키트, 휠체어 안전 사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6세~18세 아동 약 4000명을 지원했다. 전동키트란 수동 휠체어에 장착하는 전기 장치로, 수동 휠체어의 가벼움과 전동 휠체어의 동력을 함께 결합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보조기기이다. 양 매니저는 “아이들이 지속가능하게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후원사인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과 솔루션사인 토도웍스를 비롯해, 행정부처, 학계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동보조기기의 정부 지원 제도화를 추진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가 ‘장애 아동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휠체어 사용 아동의 올바른 신체 발달을 위해 소그룹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골프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기초 운동 과정’과 실제 피트니스 기구(미니 덤벨, 케이블 머신 등)를 활용해 근력을 기르는 ‘심화 운동 과정’으로 구성되며, 현재까지 6세~18세 아동 약 400명이 참여했다. 김 매니저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 지역의 청소년시설(청소년센터, 유스센터)과 협력해 프로그램 제공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지원금(바우처)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테이블 토크’와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참석한 기업/기관의 소개와 더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각 기업의 고민과 사례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솔루션 체험’ 순서에는 사례 발표에서 소개된 아동 맞춤 이동보조기기와 휠체어 운동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은 “‘지속가능성’이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기업 사회공헌 사업이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시도해 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상파일도 그 답을 찾아가는 중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실무자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유의미한 논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K행복나눔재단, 지속가능한 변화 모색하는 ‘2025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 개최
-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민생회복 소비진작 릴레이 캠페인’동참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정보문화진흥원)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민생회복 소비진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전라남도가 공동 추진 중인‘민생회복 소비쿠폰’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정보문화진흥원은 나주·순천·광양 등 도내 근무지 인근의 영세 음식점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조기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일상 속 소비로 이어지도록 계획됐으며,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출자·출연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으며, 정보문화진흥원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전남바이오진흥원을 지목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자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 뿌리를 둔 기관으로써 앞으로도 전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 전라남도의 민생 회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민생회복 소비진작 릴레이 캠페인’동참
-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몽골 홉스골도 위원회와 글로벌 관광협력 업무협약 체결
- 재단법인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난 6월 27일 몽골 홉스골도 위원회와 문화예술·관광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상호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제, 전시, 공연 등 그간 축적해온 문화예술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홉스골도 위원회와 함께 관광자원 및 콘텐츠를 공동 개발·홍보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으며, 상호 관광 개발 모델 공유,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라는 새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한 만큼,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몽골 홉스골도 위원회와 글로벌 관광협력 업무협약 체결
-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5년 생활시장화인 1차 정기마켓 개최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수공예 아트마켓 생활시장華(화)人(인) 1차 정기마켓을 오는 6월 14일(토) 수노을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생활시장화인’은 화성특례시에서 활동 중인 생활문화(수공예) 활동가 35개 팀(37명)이 시민운영자로 구성돼 재단과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민(民) 주도형 마켓형 문화행사로, 지역 생활문화 저변 확대와 자생적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1차 정기마켓에는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를 포함해 관내 생활문화 활동가 60개 팀이 참여하며, 단순 판매를 넘어 직접 만든 창작품 전시, 판매, 체험 프로그램, 시민 소통 활동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6월 14일 1차 정기마켓에서는 △핸드메이드 제품 마켓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존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생활문화는 우리 일상의 창의성과 공동체성을 확장하는 힘”이라며 “생활시장화인은 문화 향유의 주체로서 시민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고 함께 이끌어가는 의미 있는 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시장화인은 올해 총 2회의 정기마켓과 4회의 협업마켓, 시민운영자 기획 전시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5년 생활시장화인 1차 정기마켓 개최
실시간 기관소식 기사
-
-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충청남도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적경제 인식확산 교육‘임팩트 루키’」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적 적합성·운영 체계·안전 관리·프로그램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교육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에 등록돼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신뢰하고 연계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로 활용되며, 3년간 교육기부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이번 인증을 통해 충청남도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확산과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을 교육기부 방식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진로 정보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직업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을 진행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는 충청남도 내 대학생 및 중ㆍ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총 13회 진로체험 교육, 25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평균 4.3점(5점 만점)으로 나타나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다양한 직업 모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진로 선택의 가능성 등을 접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상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은 지역 학생들이 거주 지역 안에서 의미 있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 학생들이 진로와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학교·교육청·청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인재 양성과 충남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
-
(재)베스티안재단, 청소년 재능기부로 제작된 그림책 『내 친구 케모포트 (용기의 단추) 』 기증받아
- (재)베스티안재단은 이화여자고등학교(서울시 중구 소재) 재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제작한 그림책 『내 친구 케모포트(용기의 단추)』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책은 이화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이안, 박소윤, 박재원, 서민주, 이채은 학생이 항암치료를 받는 아동 환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기 위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으로, 학교의 자기주도적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인 정맥주사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케모포트’를 주제로, 해당 기구를 무서워하는 어린 환아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을 제작하였다. 책 제작을 위해 케모포트의 기능과 치료 과정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냈다. 해당 프로젝트는 4월 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실행 및 기록 단계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10월 결과보고서 제출 후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완성된 그림책은 11월 26일 봉사활동보고회에서 발표되었으며, 이후 학생들은 책을 베스티안재단에 재능기부 형태로 기증하였다. 책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은 “케모포트를 처음 접했을 때는 낯설고 두려운 의료기기였지만, 공부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치료를 돕는 ‘용기의 장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이 책이 소아암 환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재능을 활용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그림책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증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그림책이 치료 과정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라고, 베스티안재단은 앞으로도 환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여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티안재단은 이번에 기증받은 그림책을 향후 아동 환자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및 관련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재)베스티안재단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서울, 청주, 부산)을 기반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저소득 화상환자 및 소아환자를 위한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비롯해 어린이 화상 예방 교육, 환자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재)베스티안재단, 청소년 재능기부로 제작된 그림책 『내 친구 케모포트 (용기의 단추) 』 기증받아
-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 6’ 성과공유회 개최
- - 6년간 지속된 지역 상생의 결실, 일자리 창출 33명 및 판로 확대 성과 공유 - 4개 참여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SK행복나래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성공 (2025년 12월 19일)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후원하고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6 성과공유회’가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성장지원사업 시즌6’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6년간의 동행, 33명의 일자리 창출과 제품 고도화 결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진행된 시즌6에서는 총 3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기업별 주요 성과로는 △생드르영농조합법인(20명 고용, 채소 건조 분말 파우더 개발) △일배움터(7명 고용, 청년 장애인 46명 고용 유지 및 커피 선물세트 개발) △주식회사 제주마미(3명 고용, 간젓장 개발 및 디자인) △하효살롱협동조합(3명 고용, 폐콘테나 활용 미니콘테나 제작) 등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 SK행복나래와 협업·판로 개척 및 6,700만 원 판매 실적 달성 특히 올해는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주식회사’와 협업한 ‘경쟁력 강화 통합지원’ 모델이 큰 성과를 냈다. 하효살롱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상품 개선, 판로 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 결과, GS TV홈쇼핑과 11번가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하며 총 6,7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제주 원물을 활용한 ‘우도땅콩과즐’의 패키지를 고도화하고 대형 유통망에 진입시키는 등 제주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 다할 것"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 "시즌6까지 이어온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 기업 4개사 대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및 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 6’ 성과공유회 개최
-
-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2025 충남 사회적금융 교육 & 포럼」 성료
- 충청남도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2월 19일(금)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청양군)에서 **「2025 충남 사회적금융 교육 &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및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금융에 대한 이해 제고와 함께 실제 자금조달 사례 및 향후 정책·투자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사회적금융 교육에서는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김종훈 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사회적금융의 개념과 흐름/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조달 구조/2026년 사회적금융 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금융 입문자를 위한 종합적인 내용을 강의했다. 2부 충남 사회적금융 포럼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정책과 사례 중심의 발표가 이어졌다. 신협중앙회 손석조 본부장은 충남 사회적경제기금 운영 현황과 함께 약 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및 이자차액 보전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IR경연대회인 「Show Me the IMPACT」를 통해 발굴한 ㈜애드에이블 홍성태 대표가 자금조달 우수사례로 영국의 프리미엄 의료 네트워크 그룹인 HSHG의 50억 원 투자유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투자유치 전략과 준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한 충남의 유일한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인 ㈜청그라미 이영석 대표는 충남 1호 민간 임팩트발전펀드 조성과 향후 방향성을 소개하며, 충청남도 지역 기반 임팩트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재)충남연구원 이홍택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금융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는 “막연했던 사회적금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포럼은 사회적경제기업이 금융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 민간투자, 임팩트펀드 등 다양한 사회적금융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2025 충남 사회적금융 교육 & 포럼」 성료
-
-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5 충남 지속가능관광 포럼’ 17일 개최
-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영)와 한국지속가능관광네트워크(대표 노재정)는 오는 12월 17일(수) 14시, 아트센터고마(충남 공주시 고마나루길 90)에서 「2025 충남 지속가능관광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람의 온기, 지역의 활기: 지속가능 관광으로 여는 충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 지속가능관광 전문가와 현장 실천가들이 모여 충남형 지속가능관광 모델의 확산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 한 해 한국서부발전의 후원으로 <2025 로컬 임팩트메이커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의 환경·관광·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관광 콘텐츠 개발과 유휴공간 재생 등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에 선정된 3개 기업의 성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내포주식회사’와 ▲‘협동조합 주인’은 환경과 지역사회 상생을 고려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례를,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은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지역문제 해결의 거점으로 만든 공간 구축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포럼 1부에서는 ▲강미희 박사(GSTC Chief Assurance Officer)의 ‘지속가능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조발제로 문을 연다. 이어 ▲한국지속가능관광네트워크 노재정 대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이인숙 전문위원 ▲협동조합 어쩌다로컬 소철원 대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김태형 대리가 발제자로 나서 정책 제안부터 민관협력(콜렉티브 임팩트) 사례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복권승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청년·문화유산·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실천가들과 함께 충남형 지속가능관광의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서부발전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추진된 로컬 임팩트메이커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서부발전은 지역사회 상생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관광 및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이번 포럼은 그 성과와 향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상영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관광이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해 충남형 지속가능관광 모델을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5 충남 지속가능관광 포럼’ 17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