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기관Home >  지원기관
-
전라남도 일자리경제과 이지민팀장"용해인 의원 사회적경제 현장 간담회 참석"
용해인 국회의원은 목포시에서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과의 간담회를 갖었다. 현장의 여러가지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로써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들과 함께 그동안 문재인정부와 더불어 윤석열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관한 문제점과 전라남도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관한 문제점들을 경청하는 자리가 마련 되었다. 전라남도의 어떤 국회의원도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사회적경제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다 보니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들은 용해인의원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국회에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들이였다. 당사자 조직과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는 일반적으로 공공기관은 잘 참여하지 않는다. 전라남도의회의 간담회의 경우에는 일정 부분 관계성이 밀접하다 보니 공공기관인 전라남도 담당자들이 거의 참가하지만 지역 국회의원도 아닌 용해인 의원과의 간담회에 전라남도에서 참여하여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청하는 모습이 낮설게 느껴 진다.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 일자리경제과 이지민 팀장은 사회적경제에 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담당 팀장이니 각종 자리에 참석하여 일정부분 역할을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업무 담당자의 역할을 넘어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돌파구를 찾아 보려하는 시도들을 하는 것 같아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는 힘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전라남도의 사회적경제는 퇴보하고 있다. 전국적인 흐름상 그동안은 일정 부분 선두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윤석열 정부들의 전라남도가 너무 위축된것은 아닌가 하는 모습마저 보인다. 암울하게 드리워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하늘의 먹구름을 누군가는 나서서 제거해야 되는데 돌파구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 담당 팀장의 관심속에 어떠한 돌파구 마련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
사회적기업신용대출지원[sk미소금융재단]
정부의 서민금융진흥원 사업 수행기관인 sk미소금융재단은 사회적기업을 위한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상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상 사업을 영위한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사업공고일 기준)으로서 최근 3개년도 평균 연매출이 5억원 이하인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지원한다. 대출자격은 2023년도 결산 재무제표 기준 1.부채비율 500% 이내(부채비율 =(부채총계/자본총계)x100%, 2.자본잠식 상태가 아닌기업(납입자본금<자본총계), 3.당기순이이익 발생업체, 4.자본금5,000만원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에게 대출을 한다. 지원내용 중에서 대출종류는 운전자금, 시설자금, 사업장 임차자금 등이 있고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 이하이며, 대출기간은 5년이내(거기기간 1년이내, 상환기간 4년 이내),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금리는 연 4.0%~4,5%(고정금리)를 적용하며 사회적가치 등급 s1~s6의 경우 0.5%를 우대한다. (대출 원리금 완제시 성실상환 장려금을 지급한다. 대출기간 연1% 이자 상당액) 지원절차는 지점상담을 통해 자격 확인 및 지원대상 여부를 진행하고 신용평가를 신청(이크레더블/https://kinfa.woduspool.com)을 거친 후 현장 조사가 진행된 후 대출 심사를 통해 지원여부, 대출금액, 금리, 기간등이 결정된 후 대출이 실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미소금융재단이 운영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좋은 점은 대출 취급수수료, 신용평가 수수료,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과 대출 업무는 각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4년 예비사회적기업지정공고
충청남도는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을 공고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22일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현장실사 및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6월경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직 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등 지정 요건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cnse.kr)를 참고하거나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기업팀을 통해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도민을 위해 <사회적경제 진입 상담의 날>과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진입 교육> 등을 운영하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안내와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하여 4월 11일(목) 오전 10시 충남내포혁신플랫폼 1층에서 예비사회적기업 공고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날 설명회는 유튜브로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이상영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예비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여 지역 내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붕괴 등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제출
사회적기업은 매년 4월과 10월 사업보고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한다. 사회적기업이 인증 취지와 요건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사회적기업 전체의 사회적·경제적 성과 분석 등에 활용될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감사 성격의 강제 이행 사항이다. 근거 법령으로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17조(보고 등) (제1항) 사회적기업은 사업실적,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참여 내용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적은 사업보고서를 작성하여 매 회계연도 4월 말 및 10월 말까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3항) 고용노동부장관은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기초로 사회적기업의 운영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 (제4항) 고용노동부장관은 보고 사항의 검토, 지도·감독 및 평가를 한 결과 필요하면 시정을 명령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23조(과태료) (제1항)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2항) 사업보고서 작성·제출 의무를 게을리 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한 자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규칙 제16조(사업보고서 기재 사항) (제1항) 법 제17조 제1항 전단에서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참여 내용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이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말한다. 1.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의 제공, 지역사회 공헌 내용 등 전년도의 사업 추진 실적 및 해당 연도의 사업계획 / 2. 수입・지출 등 회계에 관한 사항 / 3.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참여 내용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규칙 제16조(사업보고서 기재 사항) (제2항) 법 제17조 제1항에 따라 사회적기업은 별지 제10호 서식의 사업보고서에 다음 각 호의 서류를 첨부하여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에게 제출(정 보통신망을 이용한 전자문서의 제출을 포함한다)하여야 한다. 1. 유급근로자 명부 / 2. 전년도 및 전전년도의 재무제표 사본(4월만 해당) / 3. 금년도 사업계획서(4월만 해당) / 4. 정관 사본(정관을 변경한 경우에만 해당) 평가 및 시정명령 등의 관한 사회적기업육성법과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규칙에 근거하여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 2024년 4월 말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은 2023년 12월 말 기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2007년 제1차 ~ 2023년 제4차까지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경영공시는 아직까지는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 통합 사업관리 시스템(seis.or.kr) 보고시에는 사업보고서 1부 / 사업자등록증 사본 / 2022년도, 2023년도 재무제표 / 2024년도 사업계획서 / 2023년 당기순이익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이행계획 작성 및 제출 / 정관 / 본점 및 지점 현황 / (사업단인 경우) 모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포함)을 제출하여야 하고 오프라인 사업보고서 제출시에는 사업보고서 1부 / 사업자등록증 / 유급근로자명부(2023년 12월 말 기준) / 2022년도, 2023년도 재무제표(부속명세서 포함) / 2024년도 사업계획서 / 2023년 당기순이익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이행계획 작성 및 제출 / 정관 / 본점 및 지점 현황 / (사업단인 경우) 모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포함) / 급여대장 / 근로계약서 / 사회서비스제공 증빙서류 / 회의록 /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를 제출하여야 한다.
-
2024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광주) 입주기업 모집 공고
한국사회적진흥원 (광주)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온 광주)는 2024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19개소)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24.2.16.(금) ~ 2024.3.8.(금), 16:00이고 모집 규모는 14개소(전용사무공간 신청 규모-6개소)이고 신청방법(온라인)-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하다. 온라인 접수는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② 로그인(일반회원)→ ③ 성장지원센터→ ④ 입주기업 참가신청→ ⑤ 신규등록→ ⑥ 입주신청서 작성 및 첨부자료 등록→ ⑦ 최종 제출 '24년 신규 입주신청기업(전용사무공간 신청 포함)은 "(광주) 2024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광주) 입주기업 모집 공고"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적인 안내는 20204년 성장지원센터(19개소) 모집 공고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socialenterprise.or.kr)와 사회적통합정보시스템(https://www.seis.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소설캠퍼스는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상제공이다 보니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평균 1년에 한번씩은 모집공고를 내고 있다. 참고하실것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전용 사무공간 심사표를 참고하셔서 미리 준비하여 신청하시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
예산 만들 의지없는 김영록도지사 대적하는 "전남사회적경제전략마련 토론회" 왜?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전략마련 토론회를 1월26일(금) 14시~16시까지 진행하였다. 전라남도 주관인지 전라남도의회 주관인지 모르는 카톡 문자하나로 토론회 개최하지 않나. 참석하라고 1,000여명이 넘는 사회적경제인들에게 문자 보내놓고 회의실은 딸랑 20여명 참석하는 자리를 만들어 토론회 진행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답변도 제대로 못하는 고용노동부 직원이 참석해서 머시 중헌디 하고 있고 예산 배정 안될지 뻔히 알고 작년 중순부터 주구장창 여기저기 관계자들을 만나 작년에 했던 말 또 하려고 이렇게 토론장을 열였단 말입니까? 참석한 사회적경제 인들은 예산배정 끝난 이 마당에 작년에 한 또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못해 도대체 먼짓을 하는 거지 시간이 남나? 아님 보도자료가 필요하나? 의아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담당들하고 이야기 한들 윤석열 정부에서는 각자 도생 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이런방식과 내용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것이였으면 전화해서 담당들한테 물어보고 내부 결정 내려 방향잡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전라남도 자체 예산이라도 세우던지 해야되는 것이 맞다. 조치는 하나도 취하지 않고 쓸데없이 사회적경제인들까지 오라마라 먼 갑질하는 것도 이런식의 행정은 서로가 낭비다. 인생낭비고 세금낭비다. 이렇게 기사를 쓰면 각자 할 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 있는 일 같으면 오케이 인정. 근데 이게 처음 대두된 문제인가요? 물론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다. 예산 있었던 문제인 정부때나 예산 없는 윤석열 정부때나 일처리하는 행태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일은 거기서 거기고 그물에 그밥이다.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지만 이제는 꼭 그렇치만도 않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단물만 빼먹고 빠져나가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갈 수록 많아지고 있다. 정부주도의 사업이 이래서 위험 한 것이다. 정부의 정책방향이 어떠냐에 따라 기업들의 색깔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1,000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김영록도지사의 사회적경제육성 목표였다. 물론 육성도 본인이 한것은 아니지만 아이를 만들어 놓고 내 할일은 끝났으니 사는것은 아이보고 알아서 살으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래서 물이 고이면 썩는다고 했던 걸까? 이래서 공무원도 사회적가치 지표 평가해서 승진과 급여 지급에 적용을 하는 날이 빨리 와야 한다.
-
전남사회적경제활성화 워크숍 “사회적가치지표”강의
전남사회적경제활성화 워크숍 “사회적가치지표”강의 11월30일(목) / 나주씨티호텔 별관 / 1박2일 전남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300여명의 사회적경제 기업가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윤석열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기조에 맞추어 현재 상황과 향후 진행방향에 대한 논의와 의견 수렴들이 있었다. 사전에 전라남도의회와 전남도청과 시간조율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아겠지만 여의치 않아 전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주도하에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첫 시간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측정센터의 정상철팀장의 사회적기업 정채과 사회적가치지표(SVI) 강의가 있었다.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들 특히 사회적기업들이 사회적가치 지표에 대한 적정기준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경영,노무,영업,홍보,생산 전반에서 어느 하나 소홀히 할수 없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사회적가치 실현(SVI) 점수를 맞추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사회적경제 기업이 다른 기업과의 차별점을 나타내거나 정부지원의 당위성을 확보하려면 현 제도하에서는 사회적가치측정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사회적가치 측정에 대한 요구는 원래 일부 사회적기업 당사자들이 요구하였다. 사회적기업의 유형상 기업별 사회공헌 내용들이 이 사회에 얼마의 효과를 나타내며 국가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 판단 받아 그 가치추구에 따른 차등 지원과 인정을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이 성장해 나가는데 당위성과 효과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일만 늘어난 셈이다. 사회적가치 측정이 수년간에 걸쳐 연구하고 검증하고 현실에 적용하면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지만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이 다양해도 너무 다양하다보니 기업별로는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측정지표도 있기 마련이다. 향후 다양한 기업의 정확한 사회적가치 측정을 위해서는 시스템화 해야 한다고 본다. 요즘 유행하는 AI 기법을 적용시켜 시스템화 한다면 좀더 간편하고 정확하게 사회적가치가 평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현실적으로 각종 입찰에 사회적가치측정 평가자료를 요구하고 있다. 우선 사회저기업진흥 발주사업들부터 시작하고 있고 공기업도 서서히 적용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결국 방향성은 정해졌고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과공유
지난 11월 17일,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사경센터) 세미나실에서 ‘2023년 공모사업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중 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공모사업 운영 결과 보고와 참여기업 성과공유를 통해 사업추진 결과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더불어,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향상을 통해 향후 사업참여 독려와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사경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총 12개의 기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스케일업 지원사업 (▲ 주식회사 유정피싱, ㈜장애인장학사업장,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주식회사 메이커스), 역량강화 스케일업 (▲ 주식회사 위드마, ㈜지구본, ㈜놀이동무토왕성, 유한회사 아미고), 지역문제 해결사업 (▲미래사회건강교육 협동조합, 주식회사 아이리아, 농업회사법인 덕다헌㈜, ㈜차이나브이 중국어마을, 파라서주식회사), 사회서비스신사업 (▲ 민달팽이 사회적협동조합, 주식회사 에바댄스 챌린지)과 관계자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정부지원이 종료된 사회적경제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하여 스타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사업을 통해 신사업 추진을 위한 솔루션 제작 및 브랜딩, 글로벌 ESG 교육컨텐츠와 체험 키트 개발 등 4개 사업을 지원하였다. 역량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역량강화가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에게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기업역량강화 프로젝트, 디자인+(마케팅) 디자인하자 등 4개 사업을 지원하였다. 지역문제해결사업은 인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의 동종·이종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운영된 사업으로 저출산시대 양육스트레스 해소 및 발달장애 조기발견을 위한 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 ’Clean 차이나‘ 시민지원단 사업 등 5개 사업을 지원하였다. 사회서비스 신사업 제안사업은 인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제공기반 구축을 통한 사회서비스분야에서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독서치료서비스와 브레이킹 워킹아웃 2개 사업을 지원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업들이 사업 결과 및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용구 사경 센터장은 “사회적 경제 조직간의 연계 및 연대가 필요”하며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조직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
전라남도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있다.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것을 재정지원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신청기간은 2023년 8월 1일(화) 18시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접수해야 한다. 사업별도 접수처가 다르니 접수하기전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문의 하면 된다. 시군명 담당부서 전화번호 시군명 담당부서 전화번호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 270-8789 장흥군 경제산업과 860-5912 여수시 지역경제과 659-3598 강진군 인구정책과 430-3083 순천시 경제진흥과 749-5609 해남군 혁신공동체과 530-5284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339-8822 영암군 투자경제과 470-2387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797-2945 무안군 미래성장과 450-5733 담양군 경제교통과 380-2853 함평군 일자리경제과 320-1763 곡성군 인구정책과 360-8732 영광군 일자리경제과 350-5199 구례군 경제활력과 780-2256 장성군 경제교통과 390-7468 고흥군 인구정책과 830-5449 완도군 인구일자리정책실 550-5545 보성군 인구정책과 850-5982 진도군 인구정책실 540-3842 화순군 지역경제과 379-3153 신안군 경제유통과 240-8793 이번 재정지원 사업에서 지원하는 세부적인 사업명은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시설 장비비 지원사업, 고도화 지원사업 으로 나누어서 지원한다. 중앙정부의 사회적경제기업 전체 예산이 줄면서 시도 예산도 동반 하락하는 추세이다. 사회적경제를 싫어하는 정권이니 각 부처도 따라가지 마련이고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에서 예산을 지원하지 않으면 스스로 무언가를 해낼수 있는 자치단체가 많치 않다.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깊이는 사회적경제 기업이라면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연구도 미래 계획도 없는 데다가 전라남도 자체 예산도 넉넉하지 못한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할까? 전라남도 사회적경제는 사회적경제 역사상 가장 암울한 미래와 암흑기를 보내고 있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
-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발굴사업설명회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발굴사업설명회/ 2월28일 동신대에너지클러스터/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대표 한경진)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2023년 2월 28일 동신대 에너지클러스터2층 대강강에서 "함께하는 우리, 해결하는 전남"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전남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의제발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시행사와 2022년 실행의제 사례발표, 2023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운영계획을 안내하는 자리였다.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한경진 대표)라는 단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어느지역이나 다양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새로운 분야의 의제를 발굴하되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등 참여로 지역단위의 협업체계를 구성하여 협업 방식으로 운영되는 플랫폼으로써 지역의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가장 빠르게 인지하고 이해하는 시민이 주도하고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원인과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업하는 시스템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시행하는 기구 즉 플랫폼이다. 이번 동신대에너지클러스터에서 2023년 전남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의제발굴 사업설명회에서는 2022년 시민이 제안하여 선정된 의제들을 한해동안 시행하였던 우수사례들의 발표와 더불어 2023년도에 시행할 의제를 제안받는데 있어 그 의제를 받아 어떤 방식으로 시행할 것인지에 대한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제시할 2023년 사회혁신의제를 3월 17일까지 도 누리집을 통해 공모한다.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활력 프로젝트, 주민주도 지역중심 탄소중립 전환, 전남 로컬브랜드, 생활안전, 청년문제, 공공기관 특화의제, 환경문제 등 참여 분야에 제한이 없어 도민 어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도민의 눈높이에서 이런 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라고 생각 된다면 어떠한 제안이라도 할 수가 있다. 즉 사회적 가치라고 여겨지는 모든 의제 제안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제안된 의제는 지자체·민간·공공기관 협업기관의 자원을 연계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정심사를 거친다. 의제가 선정되면 해결방안 모색, 문제해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4월 자원매칭데이를 시작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서며 상반기 의제실행협약식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이슈화하고 공동실천 시행한다.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홈페이지 https://jnsocial.modoo.at/ 061-337-2118 / 061-336-2110 / jnsi2020@naver.com 전남 나주시 교육길 14. 동신대에너지클러스터7층 701호
-
전남도청 나주혁신도시 사회적가치실천협의체 구성 노력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는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전남형 사회적가치실천협의체를 구성 하고자 2월16일(목)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 사회적경제 최병남 과장은 “공공기관들의 어려운 상황속에 있음을 인지한다. 기존의 사회공헌 사업 진행시 사회적 경제기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사회적기업의 특성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어떤 면에서는 함께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다. 정보의 부재로 인하여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공공기관에서 어떠한 사회공헌 사업을 주로 하는지 모르고 매년 다른 방향을 설정하여 사업을 수행하다 보니 사회적 가치창출 사업을 진행하는데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공공기업이 사회공헌 사업을 할때 지출하는 예산을 동일한 사회공헌 사회적기업에게 지원하면 사회적기업은 기존의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으니 공기업이 지원한 지원금을 보태서 더 많은 성과를 얻어 낼수가 있다. 예전에는 공기업들나 대기업들이 직접 사회공헌 사업을 하지 않고 예산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아이디어를 모아 사회공헌 사업들을 수행하였고 지금도 일부는 그런 방식으로 사용을 한다. 왜냐면 비용대비 더 많은 효과를 거두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자체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각기 다른 모양으로 사회공헌 사업들을 수행하면서 국가 전체적으로 본다면 돈은 많이 지출하나 효과적이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이번 전남 사회적경제 최병남 과장은 “이와 같은 모임을 꼭 협의체라는 이름이 아니드래도 계속 진행하겠다고 했으며, 정기적인 모임이면 좋겠지만 사안 별로 년 2회 이상은 만나서 협의 했으면 좋겠다”라고 공공기관 담당자들에게 강하게 어필 하였다. 모 공공기관의 담당은“이런 협의 요청들이 많다. 한번에 같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으며 다른 공공기관 담당자는 “경제가 어렵다 보니 공공기관 전체적으로 사회공헌 예산이 줄어들었다. 함께 할 대안을 찾아 보겠지만 예산의 한계로 쉽지가 않다”라고 했다. 그래서 사업을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돈을 버는 일을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돈을 달라는 것은 경제 논리나 예산의 한계로 맞지 않을뿐더러 사회적가치 추구 사업은 그것대로 함께 할 기업을 찾아 더 좋은 방법을 찾고, 사회적 경제기업의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상생할 수 있는 길은 공공기관의 어차피 해야할 일들, 즉 사업에 대한 발주가 있어야 윤석열 정부가 말하는 지속가능한 경제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
2023년 마을기업 입문교육(2차)」신청자 모집 공고
전라남도는2023년 마을기업 입문교육(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자(또는 법인·단체)는 사전에 마을기업 필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데, 이번 교육이 2023년 (예비)마을기업 설립 신청을 희망하는 자(또는 법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교육참석은 대표자포함 5인 이상 참석이 필수이고 2월23일(목)순천과 2월 24일(금)무안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23일(순천)은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대강당에서 24일(무안)은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2층에서 실시한다. 양일간 교육은 아침9시40분부터 오후6시까지 하루 종일 받는 교육 일정이다. 조금은 빡빡한 일정으로 법인 대표와 사무담당직원과 이사까지 최소 5명까지 참석하여 하루 온종일 교육 받는 다는 것은 조금은 비생산적인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법인 소속의 참여자들이 어느 정도는 마을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취지와 지원사업 방향에 대한 부분을 알아야 겠지만 AI와 경재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이때 5명이상 참석은 아무리 좋은 취지를 갇다 붙힌다고 해도 과하다. 접수처는 사업장 소재지 시군 담당부서로써 목포시 지역경제과 270-8789 / 장흥군 지역경제과 860-5912 / 여수시 지역경제과 659-3599 / 강진군 인구정책과 430-3087 / 순천시 경제진흥과 749-5611 / 해남군 미래공동체과 530-5259 /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339-8822 / 영암군 일자리경제과 470-2351 / 광양시 투자일자리과 797-1965 / 무안군 미래성장과 450-5732 / 담양군 투자경제과 380-3136 /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 320-2102 / 곡성군 인구정책과 360-2924 / 영광군 일자리경제과 350-4694 / 구례군 경제활력과 780-2623 / 장성군 일자리경제실 390-7468 / 고흥군 인구정책과 830-5802 / 완도군 인구일자리정책실 550-5546 / 보성군 인구정책과 850-5982 / 진도군 인구정책실 540-3819 / 화순군 일자리정책실 379-3153 / 신안군 경제유통과 240-8793로 문의하면 된다. 2023년 마을기업 입문 교육 참가신청서
-
-
마을기업 신청시 참고사항
- 1. 마을기업 요건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모두 충족) 1) 공동체성(30점) ① 모든 회원은 마을기업으로 지정받고자 신청한 법인에 출자하여야 함 - 마을기업 회원과 법인 회원 동일, 마을기업 출자금과 법인 출자금 총액 동일 - 마을기업은 법인 전체를 지정하는 것이 원칙 ② 마을기업 설립 시 회원(출자자)은 최소 5인의 지역주민이 포함되어야 함 - 회원 10인 이상 출자하여 공동체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을 권장 ③ 회원은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고, 마을기업의 계획과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 ④ 사업계획 및 운영 방침을 민주적 절차에 의해 스스로 결정하여야 함 ⑤ 마을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회원 5명 이상(대표자 포함)이 입문교육을 이수하여야 함 ⑥ 모든 회원(출자자)은 출자금액을 최대한 공평(균등)하게 출자하도록 노력하여야 함 - 최대 출자자 1인의 지분은 30% 이하이고, 특정 1인과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 합은 50% 이하여야 함 * (특수관계인) ①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②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50% 이상을 출자하고 있는 법인 ③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이사의 과반수이거나 출연금의 50% 이상을 출연하고 그 중 1인이 설립자로 되어 있는 비영리법인 2) 공공성(20점) ① 마을기업은 마을과 지역사회 전체의 이익을 실현하고 상생하도록 노력하여야 함 ② 지역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고 주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야 함 ③ 기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해야 함 ④ 마을기업의 설립과정에 지역주민 또는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 등을 참여 시키고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여야 함 ⑤ 마을기업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여야 함 3) 기업성(20점) ① 각종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조직이어야 함 - 순이익의 10% 이상을 사업추진에 대한 손실금 충당을 위해 적립하여야 하며, 순이익의 30% 이상을 재투자를 위한 유보금으로 적립해야 함 ② 마을기업의 사업은 시장경쟁력이 있어야 함 ③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법인이어야 함 -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 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4) 지역성(20점) ① 지역 내 소재하고 있는 사업장을 기반으로 설립·운영되어야 함 ② 지역에 소재하는 자원(유·무형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하여야 함 ③ 지역사회 문제와 지역주민의 욕구와 연계된 사업계획을 수립, 추진하여야 함 ④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기업이어야 함 - 마을기업 회원의 70%이상은 지역주민(최소 5인 이상의 지역주민 포함)이어야 함 - 단, 설립목적이나 주민생활권 등을 이유로 범위 확대가 필요한 경우 ‘시·군’까지 확대 가능. 이 경우 회원의 80% 이상이 해당 지역(시·군)의 주민이어야 함 2. (법인 등록 전제) 법인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나, 지정 시 법인으로 등록하여야 보조금 지급이 가능 * 약정체결 후 2개월 이내 법인으로 등록 3. (입문교육) 대표 포함 5인 이상 회원이 교육 이수 * 교육의 이수효력은 교육 마지막 날로부터 만 2년으로 하고, 마을기업 신청일을 기준으로 교육 이수효력이 유지되어야 함 4. 신청서류 ① 사업신청서(사업계획서 포함)〔서식 1호〕 ② 마을기업 회원명단〔서식 2호〕 - 출자금 기재할 것 ③ 법인등기부 등본 ④ 정관 ⑤ 주주 및 조합원 명부(법인 출자자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마을기업 회원과 법인 회원(주주 및 조합원)이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군 확인서(서식 자유) ⑥ 법인 명의의 통장 사본(개별 자부담 금액 입금 후 통장 정리한 내역) - 자부담 금액은 법인 기금에서 일괄 출자 가능. 단, 법인 정관에서 정한 의사결정 방법에 따라야 하며, 이사회 회의록 등 입증서류 제출 ⑦ 재무제표(전년도 결산 재무제표) - 운영중인 법인만 제출 ⑧ 입문교육 이수 확인서 ⑨ 근로자 명부(해당 시에만 제출) 사업 준비사항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사업에 필요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사본(계약기간 명시), 토지이용규제확인원 혹은 토지 및 건축물대장(주사업장의 인·허가 가능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회의록(사업신청 및 자부담 결의내용 포함) 등 개인 및 기업정보 활용 동의서〔서식 3호〕 ⑫ 견적서 및 비교견적서(비목별 예산 산출 근거 확인서류) 5. 문의처 목포시지역경제과 270-8789 여수시지역경제과 659-3598 순천시경제진흥과 749-5611 나주시총무과 339-2636 광양시청년일자리과 797-1964 담양군경제교통과 380-3130 곡성군인구정책과 360-2924 구례군경제활력과 780-2624 고흥군인구정책실 830-5802 보성군인구정책과 850-5982 화순군지역경제과 379-3152 장흥군인구청년정책과 860-6252 강진군인구정책과 430-3087 해남군미래공동체과 530-5259 영암군지역순환경제과 470-2401 무안군미래성장과 450-5732 함평군농어촌공동체과 320-2102 영광군일자리경제과 350-4694 장성군인구경제실 390-7468 완도군인구일자리정책실 550-5546 진도군인구정책실 540-3817 신안군경제유통과 240-8793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마을기업팀 ☎ 061-285-7180~2 ❍ 전라남도 일자리경제과 마을공동체팀 ☎ 061-286-5052
-
- 지원기관
- 지원사업
-
마을기업 신청시 참고사항
-
-
나주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 제작
- 나주시청 총무과 산하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에서 2025년 나주시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매년 발행하여 나주시 공공기관에 배포하는데 2025년에는 300부 정도를 배퐈하여 과별 예산담담 주무관에게 전달한다고 한다. 나주시사회적경제기업제품 우선구매디렉토리북 배포와 더불어 매월 과별 실적을 공개하여 우선구매를 독려한다고 한다. 2024년부터 안상현 부시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하여 매월 실적체크 및 우선구매 독려 업무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은 제작에 필요한 기업소개를 취합하고 있고 세부적인 문의는 061)339-2638(김제이 주무관)으로 문의하면 되는데 수정사항이 있으면 수정해서 보내주고 수정사항이 없으면 기존 소개서되로 보내면 된다. 주의 할 것은 사진자료는 별도로 압축해서 보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
- 뉴스보도
- 사회
-
나주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 제작
-
-
2025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모집 공고
- □ 사업개요 ❍ (사업기간) 2025. 1. ∼ 12. ❍ (사업규모) 16개소 내외 ❍ (사 업 비) 320백만원(도비 9630%, 시군비 22470%) * 자부담 별도(보조금의 20% 이상, 청년마을기업은 보조금의 10% 이상) ❍ (사업대상)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 - 회원(출자자)은 최소 5인 이상 지역주민으로 구성 ❍ (지원내용) 마을기업 설립에 필요한 제품 개발, 기반 설비, 홍보 지원 - 인건비, 운영비, 재료비, 시설비, 자산취득비 등 ※마을기업 교육 및 경영컨설팅, 판로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병행 지원 ❍ 지원금액 : 개소당 20백만원(부가가치세는 사업비에서 제외) □ 신청자격 : 입문교육 이수, 마을기업 지정요건 충족 ❍ (입문교육) 대표 포함 5인 이상 회원이 교육 이수 * 교육의 이수효력은 교육 마지막 날로부터 만 2년으로 하고, 마을기업 신청일을 기준으로 교육 이수효력이 유지되어야 함 ❍ (마을기업 요건)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모두 충족 ※ 예비마을기업 지정 심사기준 참고
-
- 지원기관
- 지원사업
-
2025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모집 공고
-
-
전라남도사회적경제 2025년 지역특화사업수요조사
- 전라남도는 2024년 시군 지역특화사업을 사회적가치측정을 위한 SVI컨설팅 사업으로 진행한 바가 있다. 2024년 SVI컨설팅을 통하여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SVI에 관한 필요성과 향후 관계부처의 의지를 확인하였다고 생각한다. 2025년에도 지역특화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냐 아니면 SVI사업을 2025년에도 수행하게 할 것이냐 결과가 주목된다. SVI 컨설팅 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현실적으로 필요성도 있어 보인다. 전라남도에서 시군과 잘 협의해서 일방적인 정리가 아닌 시군 협의체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은 좋은 선례라고 본다. 지역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그냥 흘러 보내지 않고 절충하고 소통하려고 하는 전라남도의 행정력이 돋보이는 부분인데 한시적이지 아니면 좋겠다. 이번에 조사하는 시군은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8개 시군이다. 2025년 지역특화사업비는 700백만원으로 도비 210백만원 시군 490백만원으로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시군별로 계획서를 제출하여 최대 50백만원을 지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10백만원에서 30백만원 정도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전라남도사회적경제 2025년 지역특화사업수요조사
-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 모색 토론회’ 성료
- 순천에서 토론회 개최… 사회적경제를 통한 혁신적인 지역문제 해결방안 논의 2024년 12월 24일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사단법인 상생나무 운영)는 순천 생태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전남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혁신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전라남도 주최,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됐다.토론회는 이지민 전라남도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장,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남권총괄본부장, 이창환 전남사회적기업협회장, 유성진 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정광휘 남도협동조합연합회장, 어은화 전남자활기업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의 역할 정립을 위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
- 뉴스보도
- 경제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 모색 토론회’ 성료
-
-
예술이 있는 일상의 80분, 문화학교에 초대합니다…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단기과정 수강생 모집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운영하는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의 단기과정 신규 수강생 모집을 오는 8월 19일부터 시작한다.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이하 문화학교)’는 1988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대, 최장수 전통예술 아카데미로 한국무용, 성악, 기악 등 8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 기초반이 개설돼 입문과정부터 특별과정까지 수강생 숙련도에 따른 맞춤형 강좌를 운영해 1200명이 넘는 수강생이 등록해 운영되고 있다. 8월부터는 전통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비용 부담과 시간 제약 등으로 선뜻 수강을 신청하지 못했던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을 위한 14주 단기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단기과정은 8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무용, 판소리, 해금 5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강사 공모를 통해 5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선발했다. ‘무용기초’ 강좌는 한국춤의 기본자세와 깊이 있는 호흡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입춤’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강사 조재혁은 국립무용단의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9년 올해의 무용예술가상, 2015년과 2023년 대한민국무용 대상을 수상하며 무용계가 주목하는 안무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향무’ 강좌의 강사 최정윤은 2018년 온나라전통춤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국립남도국악원의 상임 안무자를 역임했다. 최정윤이 안무한 ‘매향무’는 2023년 국립국악원 ‘일이관지’에 출품된 작품으로, 겨울에 추위를 딛고 피어나는 매화의 향기를 단아한 몸짓으로 표현한 ‘부채 입춤’이다. 이번 문화학교 ‘매향무’ 강좌는 안무자에게 직접 작품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숙류 ‘태평무’ 강좌는 한영숙류의 단아하면서 위엄과 격조가 느껴지는 춤을 배울 수 있다. 강사 김경은은 리틀엔젤스와 선화예중·고를 거쳐 서울대에서 박사까지 전통무용을 전공하고 미국 미시시피대학에서 한국춤을 가르치며 춤을 깊이 연구한 무용수이다. ‘판소리 기초’ 강좌는 단순히 소리의 테크닉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판소리 사설과 등장인물의 내면세계를 이해하며 소리할 수 있는 교수법이 특징이다. 판소리 입문자들에게 판소리를 이해하고 노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사 김주리는 2003년 최연소 판소리 완창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고 국립창극단의 ‘변강쇠 점찍고 옹녀’, 국립극장의 ‘명색이 아프레걸’의 주연으로 최근 국악계가 주목하는 내공 있는 소리꾼이다. 또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학교 인기 강좌였던 ‘해금 기초’ 강좌가 다시 개설된다. ‘해금 기초’ 강좌의 강사 신주민은 숲을 보고 나무를 그릴 수 있도록 마치 그림을 그리는 듯한 쉽고 재미있는 해금 교수법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최대·최장수 전통예술 아카데미답게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더 깊은 예술적 경험을 원하는 이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 문화학교 단기과정 수강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접수방법 및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유선 문의 또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보도
- 문화
-
예술이 있는 일상의 80분, 문화학교에 초대합니다…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단기과정 수강생 모집
-
-
한국-아랍소사이어티,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와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가 시작됐다. 2008년 설립된 재단법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Korea-Arab Society, KAS)는 한국과 아랍 22개국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정부와 기업, 유관단체 등 민관이 함께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정치와 경제는 물론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과 아랍의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협력 및 지원 사업을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스타트업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아랍 관련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팀) 또는 스타트업 운영자(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한국인과 아랍인이 팀을 이룬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스타트업 부문’은 아랍 지역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 종사자 및 개인,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창업 지원금으로 1등 1000만원, 2등 800만원, 3등 500만원, 공동 4등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4등 수상자는 ‘2024 WBAF (World Business Angels Investment Forum)’ 참가 기회를, 1등 수상자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2025 넥스트라이즈’의 전시부스 참가 혜택을 받게 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아랍 지역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100만원, 공동 4등 각 25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두 부문의 공동 혜택으로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성장 전략 멘토링 제공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칼리파 경제구역(KEZAD) 내 사업공간 입주 시 임차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모전 접수는 9월 6일까지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접수는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www.koarabstartup.org )에서 가능하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한국-아랍소사이어티,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다운로드 이벤트 운영
- 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손우준, 이하 진흥원)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다운로드 이벤트’를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참여하고 있는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이하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8월 16일부터 다음 달(9월) 6일까지 약 3주간 ‘플랫폼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랫폼 내에서 판매하는 데이터 상품(유·무료)의 구매자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다운로드 건수가 가장 많은 상위 80명의 회원에게 순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및 기프티콘이 차등 지급된다.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 수요를 총족시키고 공간정보산업을 차세대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 및 공간정보와 관련한 창업 지원, 인재 양성, 산업조사, 연구개발 등의 다양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정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진흥원은 2022년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관하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공간융합 분야)’에 참여해 창업 및 생태계 지원, 기술지원 등 공간정보 데이터 유통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플랫폼 서비스 오픈 3년 차를 맞아 다양한 공간정보 유통 및 활용 기능이 일반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간융합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개최, ‘2024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4 K-Geo Festa’ 참가, 온라인 이벤트 운영 등 온·오프라인 채널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 손우준 원장은 “그간 진흥원은 공간정보산업 전문기관으로서 공간정보의 유통과 활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왔다”며 “민간의 고품질 공간정보와 신뢰성 높은 공공의 공간정보가 고루 활용될 수 있는 융복합 데이터 생태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사회적가치
- 공익적가치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다운로드 이벤트 운영
-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인권 공모전’ 실시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 인권 공모전 -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이라는 주제에 맞춰 그림(삽화), 카드뉴스, 사진 분야로 진행하며, 장애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21개를 선정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사장상(3명, 분야별 대상 1명)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18명)을 수여하며 총 2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을 하지 못하더라도 추첨을 통해 분야별 20명씩 총 60명에게 기프티콘(편의점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수상작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올바른 지역사회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전시회와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단,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은 개인 창작물로만 출품 가능하고,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권리를 침해한 경우 수상이 취소된다. 참여 희망자는 9월 30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작품과 함께 신청서, 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yumin9626@internet.or.kr)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xZV1RbD8)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애 인권 공모전 -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internet.or.kr) 내 공지 사항 437번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권익옹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인권 공모전’ 실시
-
-
사회적기업신용대출지원[sk미소금융재단]
- 정부의 서민금융진흥원 사업 수행기관인 sk미소금융재단은 사회적기업을 위한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상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상 사업을 영위한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사업공고일 기준)으로서 최근 3개년도 평균 연매출이 5억원 이하인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지원한다. 대출자격은 2023년도 결산 재무제표 기준 1.부채비율 500% 이내(부채비율 =(부채총계/자본총계)x100%, 2.자본잠식 상태가 아닌기업(납입자본금<자본총계), 3.당기순이이익 발생업체, 4.자본금5,000만원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에게 대출을 한다. 지원내용 중에서 대출종류는 운전자금, 시설자금, 사업장 임차자금 등이 있고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 이하이며, 대출기간은 5년이내(거기기간 1년이내, 상환기간 4년 이내),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금리는 연 4.0%~4,5%(고정금리)를 적용하며 사회적가치 등급 s1~s6의 경우 0.5%를 우대한다. (대출 원리금 완제시 성실상환 장려금을 지급한다. 대출기간 연1% 이자 상당액) 지원절차는 지점상담을 통해 자격 확인 및 지원대상 여부를 진행하고 신용평가를 신청(이크레더블/https://kinfa.woduspool.com)을 거친 후 현장 조사가 진행된 후 대출 심사를 통해 지원여부, 대출금액, 금리, 기간등이 결정된 후 대출이 실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미소금융재단이 운영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좋은 점은 대출 취급수수료, 신용평가 수수료,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과 대출 업무는 각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
- 지원기관
- 지원사업
-
사회적기업신용대출지원[sk미소금융재단]
실시간 지원기관 기사
-
-
마을기업 신청시 참고사항
- 1. 마을기업 요건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모두 충족) 1) 공동체성(30점) ① 모든 회원은 마을기업으로 지정받고자 신청한 법인에 출자하여야 함 - 마을기업 회원과 법인 회원 동일, 마을기업 출자금과 법인 출자금 총액 동일 - 마을기업은 법인 전체를 지정하는 것이 원칙 ② 마을기업 설립 시 회원(출자자)은 최소 5인의 지역주민이 포함되어야 함 - 회원 10인 이상 출자하여 공동체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을 권장 ③ 회원은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고, 마을기업의 계획과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 ④ 사업계획 및 운영 방침을 민주적 절차에 의해 스스로 결정하여야 함 ⑤ 마을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회원 5명 이상(대표자 포함)이 입문교육을 이수하여야 함 ⑥ 모든 회원(출자자)은 출자금액을 최대한 공평(균등)하게 출자하도록 노력하여야 함 - 최대 출자자 1인의 지분은 30% 이하이고, 특정 1인과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 합은 50% 이하여야 함 * (특수관계인) ①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②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50% 이상을 출자하고 있는 법인 ③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이사의 과반수이거나 출연금의 50% 이상을 출연하고 그 중 1인이 설립자로 되어 있는 비영리법인 2) 공공성(20점) ① 마을기업은 마을과 지역사회 전체의 이익을 실현하고 상생하도록 노력하여야 함 ② 지역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고 주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야 함 ③ 기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해야 함 ④ 마을기업의 설립과정에 지역주민 또는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 등을 참여 시키고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여야 함 ⑤ 마을기업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여야 함 3) 기업성(20점) ① 각종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조직이어야 함 - 순이익의 10% 이상을 사업추진에 대한 손실금 충당을 위해 적립하여야 하며, 순이익의 30% 이상을 재투자를 위한 유보금으로 적립해야 함 ② 마을기업의 사업은 시장경쟁력이 있어야 함 ③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법인이어야 함 -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 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4) 지역성(20점) ① 지역 내 소재하고 있는 사업장을 기반으로 설립·운영되어야 함 ② 지역에 소재하는 자원(유·무형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하여야 함 ③ 지역사회 문제와 지역주민의 욕구와 연계된 사업계획을 수립, 추진하여야 함 ④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기업이어야 함 - 마을기업 회원의 70%이상은 지역주민(최소 5인 이상의 지역주민 포함)이어야 함 - 단, 설립목적이나 주민생활권 등을 이유로 범위 확대가 필요한 경우 ‘시·군’까지 확대 가능. 이 경우 회원의 80% 이상이 해당 지역(시·군)의 주민이어야 함 2. (법인 등록 전제) 법인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나, 지정 시 법인으로 등록하여야 보조금 지급이 가능 * 약정체결 후 2개월 이내 법인으로 등록 3. (입문교육) 대표 포함 5인 이상 회원이 교육 이수 * 교육의 이수효력은 교육 마지막 날로부터 만 2년으로 하고, 마을기업 신청일을 기준으로 교육 이수효력이 유지되어야 함 4. 신청서류 ① 사업신청서(사업계획서 포함)〔서식 1호〕 ② 마을기업 회원명단〔서식 2호〕 - 출자금 기재할 것 ③ 법인등기부 등본 ④ 정관 ⑤ 주주 및 조합원 명부(법인 출자자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마을기업 회원과 법인 회원(주주 및 조합원)이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군 확인서(서식 자유) ⑥ 법인 명의의 통장 사본(개별 자부담 금액 입금 후 통장 정리한 내역) - 자부담 금액은 법인 기금에서 일괄 출자 가능. 단, 법인 정관에서 정한 의사결정 방법에 따라야 하며, 이사회 회의록 등 입증서류 제출 ⑦ 재무제표(전년도 결산 재무제표) - 운영중인 법인만 제출 ⑧ 입문교육 이수 확인서 ⑨ 근로자 명부(해당 시에만 제출) 사업 준비사항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사업에 필요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사본(계약기간 명시), 토지이용규제확인원 혹은 토지 및 건축물대장(주사업장의 인·허가 가능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회의록(사업신청 및 자부담 결의내용 포함) 등 개인 및 기업정보 활용 동의서〔서식 3호〕 ⑫ 견적서 및 비교견적서(비목별 예산 산출 근거 확인서류) 5. 문의처 목포시지역경제과 270-8789 여수시지역경제과 659-3598 순천시경제진흥과 749-5611 나주시총무과 339-2636 광양시청년일자리과 797-1964 담양군경제교통과 380-3130 곡성군인구정책과 360-2924 구례군경제활력과 780-2624 고흥군인구정책실 830-5802 보성군인구정책과 850-5982 화순군지역경제과 379-3152 장흥군인구청년정책과 860-6252 강진군인구정책과 430-3087 해남군미래공동체과 530-5259 영암군지역순환경제과 470-2401 무안군미래성장과 450-5732 함평군농어촌공동체과 320-2102 영광군일자리경제과 350-4694 장성군인구경제실 390-7468 완도군인구일자리정책실 550-5546 진도군인구정책실 540-3817 신안군경제유통과 240-8793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마을기업팀 ☎ 061-285-7180~2 ❍ 전라남도 일자리경제과 마을공동체팀 ☎ 061-286-5052
-
- 지원기관
- 지원사업
-
마을기업 신청시 참고사항
-
-
나주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 제작
- 나주시청 총무과 산하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에서 2025년 나주시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매년 발행하여 나주시 공공기관에 배포하는데 2025년에는 300부 정도를 배퐈하여 과별 예산담담 주무관에게 전달한다고 한다. 나주시사회적경제기업제품 우선구매디렉토리북 배포와 더불어 매월 과별 실적을 공개하여 우선구매를 독려한다고 한다. 2024년부터 안상현 부시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하여 매월 실적체크 및 우선구매 독려 업무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팀은 제작에 필요한 기업소개를 취합하고 있고 세부적인 문의는 061)339-2638(김제이 주무관)으로 문의하면 되는데 수정사항이 있으면 수정해서 보내주고 수정사항이 없으면 기존 소개서되로 보내면 된다. 주의 할 것은 사진자료는 별도로 압축해서 보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
- 뉴스보도
- 사회
-
나주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디렉토리북 제작
-
-
2025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모집 공고
- □ 사업개요 ❍ (사업기간) 2025. 1. ∼ 12. ❍ (사업규모) 16개소 내외 ❍ (사 업 비) 320백만원(도비 9630%, 시군비 22470%) * 자부담 별도(보조금의 20% 이상, 청년마을기업은 보조금의 10% 이상) ❍ (사업대상)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 - 회원(출자자)은 최소 5인 이상 지역주민으로 구성 ❍ (지원내용) 마을기업 설립에 필요한 제품 개발, 기반 설비, 홍보 지원 - 인건비, 운영비, 재료비, 시설비, 자산취득비 등 ※마을기업 교육 및 경영컨설팅, 판로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병행 지원 ❍ 지원금액 : 개소당 20백만원(부가가치세는 사업비에서 제외) □ 신청자격 : 입문교육 이수, 마을기업 지정요건 충족 ❍ (입문교육) 대표 포함 5인 이상 회원이 교육 이수 * 교육의 이수효력은 교육 마지막 날로부터 만 2년으로 하고, 마을기업 신청일을 기준으로 교육 이수효력이 유지되어야 함 ❍ (마을기업 요건)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모두 충족 ※ 예비마을기업 지정 심사기준 참고
-
- 지원기관
- 지원사업
-
2025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모집 공고
-
-
전라남도사회적경제 2025년 지역특화사업수요조사
- 전라남도는 2024년 시군 지역특화사업을 사회적가치측정을 위한 SVI컨설팅 사업으로 진행한 바가 있다. 2024년 SVI컨설팅을 통하여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SVI에 관한 필요성과 향후 관계부처의 의지를 확인하였다고 생각한다. 2025년에도 지역특화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냐 아니면 SVI사업을 2025년에도 수행하게 할 것이냐 결과가 주목된다. SVI 컨설팅 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현실적으로 필요성도 있어 보인다. 전라남도에서 시군과 잘 협의해서 일방적인 정리가 아닌 시군 협의체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은 좋은 선례라고 본다. 지역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그냥 흘러 보내지 않고 절충하고 소통하려고 하는 전라남도의 행정력이 돋보이는 부분인데 한시적이지 아니면 좋겠다. 이번에 조사하는 시군은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8개 시군이다. 2025년 지역특화사업비는 700백만원으로 도비 210백만원 시군 490백만원으로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시군별로 계획서를 제출하여 최대 50백만원을 지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10백만원에서 30백만원 정도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전라남도사회적경제 2025년 지역특화사업수요조사
-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 모색 토론회’ 성료
- 순천에서 토론회 개최… 사회적경제를 통한 혁신적인 지역문제 해결방안 논의 2024년 12월 24일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사단법인 상생나무 운영)는 순천 생태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전남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혁신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전라남도 주최,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됐다.토론회는 이지민 전라남도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장,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남권총괄본부장, 이창환 전남사회적기업협회장, 유성진 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정광휘 남도협동조합연합회장, 어은화 전남자활기업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의 역할 정립을 위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
- 뉴스보도
- 경제
-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지역문제 해결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 모색 토론회’ 성료
-
-
예술이 있는 일상의 80분, 문화학교에 초대합니다…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단기과정 수강생 모집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운영하는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의 단기과정 신규 수강생 모집을 오는 8월 19일부터 시작한다.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이하 문화학교)’는 1988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대, 최장수 전통예술 아카데미로 한국무용, 성악, 기악 등 8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 기초반이 개설돼 입문과정부터 특별과정까지 수강생 숙련도에 따른 맞춤형 강좌를 운영해 1200명이 넘는 수강생이 등록해 운영되고 있다. 8월부터는 전통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비용 부담과 시간 제약 등으로 선뜻 수강을 신청하지 못했던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을 위한 14주 단기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단기과정은 8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무용, 판소리, 해금 5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강사 공모를 통해 5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선발했다. ‘무용기초’ 강좌는 한국춤의 기본자세와 깊이 있는 호흡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입춤’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강사 조재혁은 국립무용단의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9년 올해의 무용예술가상, 2015년과 2023년 대한민국무용 대상을 수상하며 무용계가 주목하는 안무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향무’ 강좌의 강사 최정윤은 2018년 온나라전통춤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국립남도국악원의 상임 안무자를 역임했다. 최정윤이 안무한 ‘매향무’는 2023년 국립국악원 ‘일이관지’에 출품된 작품으로, 겨울에 추위를 딛고 피어나는 매화의 향기를 단아한 몸짓으로 표현한 ‘부채 입춤’이다. 이번 문화학교 ‘매향무’ 강좌는 안무자에게 직접 작품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숙류 ‘태평무’ 강좌는 한영숙류의 단아하면서 위엄과 격조가 느껴지는 춤을 배울 수 있다. 강사 김경은은 리틀엔젤스와 선화예중·고를 거쳐 서울대에서 박사까지 전통무용을 전공하고 미국 미시시피대학에서 한국춤을 가르치며 춤을 깊이 연구한 무용수이다. ‘판소리 기초’ 강좌는 단순히 소리의 테크닉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판소리 사설과 등장인물의 내면세계를 이해하며 소리할 수 있는 교수법이 특징이다. 판소리 입문자들에게 판소리를 이해하고 노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사 김주리는 2003년 최연소 판소리 완창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고 국립창극단의 ‘변강쇠 점찍고 옹녀’, 국립극장의 ‘명색이 아프레걸’의 주연으로 최근 국악계가 주목하는 내공 있는 소리꾼이다. 또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학교 인기 강좌였던 ‘해금 기초’ 강좌가 다시 개설된다. ‘해금 기초’ 강좌의 강사 신주민은 숲을 보고 나무를 그릴 수 있도록 마치 그림을 그리는 듯한 쉽고 재미있는 해금 교수법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최대·최장수 전통예술 아카데미답게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더 깊은 예술적 경험을 원하는 이들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 문화학교 단기과정 수강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접수방법 및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유선 문의 또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보도
- 문화
-
예술이 있는 일상의 80분, 문화학교에 초대합니다…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단기과정 수강생 모집
-
-
한국-아랍소사이어티,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와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가 시작됐다. 2008년 설립된 재단법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Korea-Arab Society, KAS)는 한국과 아랍 22개국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정부와 기업, 유관단체 등 민관이 함께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정치와 경제는 물론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과 아랍의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협력 및 지원 사업을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스타트업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아랍 관련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팀) 또는 스타트업 운영자(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한국인과 아랍인이 팀을 이룬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스타트업 부문’은 아랍 지역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 종사자 및 개인, 법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창업 지원금으로 1등 1000만원, 2등 800만원, 3등 500만원, 공동 4등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4등 수상자는 ‘2024 WBAF (World Business Angels Investment Forum)’ 참가 기회를, 1등 수상자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2025 넥스트라이즈’의 전시부스 참가 혜택을 받게 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아랍 지역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100만원, 공동 4등 각 25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두 부문의 공동 혜택으로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성장 전략 멘토링 제공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칼리파 경제구역(KEZAD) 내 사업공간 입주 시 임차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모전 접수는 9월 6일까지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접수는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www.koarabstartup.org )에서 가능하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한국-아랍소사이어티, 2024 한-아랍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다운로드 이벤트 운영
- 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손우준, 이하 진흥원)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다운로드 이벤트’를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참여하고 있는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이하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8월 16일부터 다음 달(9월) 6일까지 약 3주간 ‘플랫폼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랫폼 내에서 판매하는 데이터 상품(유·무료)의 구매자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다운로드 건수가 가장 많은 상위 80명의 회원에게 순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및 기프티콘이 차등 지급된다.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 수요를 총족시키고 공간정보산업을 차세대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 및 공간정보와 관련한 창업 지원, 인재 양성, 산업조사, 연구개발 등의 다양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정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진흥원은 2022년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주관하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공간융합 분야)’에 참여해 창업 및 생태계 지원, 기술지원 등 공간정보 데이터 유통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플랫폼 서비스 오픈 3년 차를 맞아 다양한 공간정보 유통 및 활용 기능이 일반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간융합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개최, ‘2024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4 K-Geo Festa’ 참가, 온라인 이벤트 운영 등 온·오프라인 채널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 손우준 원장은 “그간 진흥원은 공간정보산업 전문기관으로서 공간정보의 유통과 활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왔다”며 “민간의 고품질 공간정보와 신뢰성 높은 공공의 공간정보가 고루 활용될 수 있는 융복합 데이터 생태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사회적가치
- 공익적가치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다운로드 이벤트 운영
-
-
정호승 시인 초청 더큰 나주아카데미 개최(8월20일)
- 나주교육진흥재단은 오는 8월20일(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정호승 시인을 초청하여 제13회 더큰 나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에 초정한 정호승 시인의 대표적인 작품은 “슬픔이 기쁨에게”라는 시집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시선집 그리고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라는 산문집이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정호승 시인은 1950년(74세)에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서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처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게 된것은 가수 양희은이나 안치환 등에 의해 노래로 창작되어 음반으로 출시되면서 였고 “부치지 않은 편지”는 가수 김광석의 유작 앨범에 수록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별노래〉는 최종혁 작곡으로 이동원이 불러 대중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수상으로는 1989년 소월시문학상, 2000년 정지용 문학상, 2006년 한국가톨릭문학상, 2009년 지리산 문학상, 2011년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위키백과 20세기 시인 중의 한명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의 시인으로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사람이다. 이번 더큰 나주아카데미는 13번째 아카데미이다. 2024년에 초청된 강사중 시인은 정호승 시인 한명이다. 이번 정호승 시인의 초정 강의는 삶에 대한 문학적인 고찰과 인생의 연륜을 통한 의미있는 강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의 주제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과 고통의 본질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을 감히 짐작해 본다면 소중한 가치는 사랑과 고통의 본질을 알아야 깨달을 수 있다.라는 내용이지 않을까? 단 어떻게가 중요하리라고 본다. 무더운 여름 밤, 가족들과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인생의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사랑과 고통의 본질을 찾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
- 뉴스보도
- 교육
-
정호승 시인 초청 더큰 나주아카데미 개최(8월20일)
-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인권 공모전’ 실시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 인권 공모전 -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이라는 주제에 맞춰 그림(삽화), 카드뉴스, 사진 분야로 진행하며, 장애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21개를 선정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사장상(3명, 분야별 대상 1명)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18명)을 수여하며 총 2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을 하지 못하더라도 추첨을 통해 분야별 20명씩 총 60명에게 기프티콘(편의점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수상작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올바른 지역사회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전시회와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단,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은 개인 창작물로만 출품 가능하고,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권리를 침해한 경우 수상이 취소된다. 참여 희망자는 9월 30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작품과 함께 신청서, 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yumin9626@internet.or.kr)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xZV1RbD8)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애 인권 공모전 -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길’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internet.or.kr) 내 공지 사항 437번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권익옹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지원기관
- 기관소식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인권 공모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