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언론 홍보는 인지도를 끌어올린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언론 홍보는 인지도를 끌어올린다

기업 홍보,마케팅 전략 보고서
기사입력 2015.05.23 19:2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언론 홍보는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론 홍보를 통해 기업
은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다. 또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기업이나 조직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세
상에 퍼뜨릴 수 있다. 제품을 구입하고 회사에 투자를 하게 하고 함께 제휴관계를 맺게 해준다.
만일 언론에 한 줄도 나가지 않는다면, 그래서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면 어떨까? 만일 좀더 적극
적인 경쟁상대가 언론을 장악해 버리고 자신은 외면당하고 있다면 그 회사 그 조직은 어떻게 될까?
인지도는 기업활동을 가능케 하는 기본적인 토대이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제품,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친숙하게 느끼게 된 다. 소비자는 친숙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을 안심
하고 쓰게 된다.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언론 보도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인지도가 높은 제품과 브랜드일수
록 리더로 인정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자꾸 언론에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언론인의 전화에 자꾸 답변을
해주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경쟁자들 틈에서 주인공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홍보 담당자는 꼭 많은 지식이 있어야 일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언론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홍보
담당자는 기본적인 지식과 도덕성을 갖추고 언제나 전화를 걸면 궁금한 것을 알려주고, 또 난해한 전문
용어를 쓰지 않고 쉽게 설명해주는 사람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언론과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전문지식이 부
족한 기자에게 쉽게 설명을 해주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면, 언론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훌륭한 홍
보 담당자가 아니다.
훌륭한 홍보 담당자가 되는 첩경은 어떤 이슈가 터졌을 때 그 이슈에 대해 적절한 코멘트를 해주고,
인터뷰를 하고, 보도자료를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한번 언론에 인용이 되면 다른 기자도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코멘트나 글을 요청하게 되고 계속해서 이런 연쇄반응이 일어나면서 영향력 있는 홍보담당 자나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나 조직이 성장을 하려면 언론이 늘 접촉할 수 있는 홍보 담당자를 반드시 두어야 한
다. 그래야 언론은 그 기업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며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물어보게 된다.
광고와 달리 언론의 보도 내용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연쇄적인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신문에 보도
된 내용은 기록으로 남고,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 보존되고, 대형 포털 사이트로 전송되고 데이터베이스
에 수록된다.
기사는 몇 달 심지어는 몇 년 지난 기사도 다시 정보를 원하는 사람에게 노출되는 것이다. 뿐만 아
니라 어느 한 신문에 실려 일단 언론 매체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면 다른 신문이나 방송에서 이 보도를
보고 연락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지만 광고는 보존되지 않고 효과가 일순간만 지속된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이 각광을 받으면
서 광고 효과가 크게 떨어졌다. 구인 구직 포털 사이트가 인기를 누리면서 구인구직 광고가 신문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춘 것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IMF 위기는 광고의 시대가 가고 홍보의 시대가 열리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기업은 채산성
이 악화되자 효과가 적은 광고비 집행을 대폭 줄였다. 대신 인터넷이 그 자리를 메워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홍보대행사가 크게 번창하고 대형화 하기 시작했다. 홍보대행사가 짝짓기와 합병을 거듭하면서
직원 숫자가 1백 명이 넘는 대형 홍보대행사도 생겨나고 있다.
IMF 위기 이전까지는 외국계 기업만이 언론 홍보를 대행하는 홍보대행사를 고용했으나, 요즘에는
국내 대기업, 벤처기업 심지어는 정부기관도 홍보대행사를 활용하고 있다. 언론 홍보도 이제 새로운 산
업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사회적경제방송 & seb.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사회적경제방송 (http://seb.or.kr| 설립일 : 2010년 1월 28일 | 대표이사 : 고승현
Ω 520-210   전라남도 나주시 오포길 31(영산동 75-3).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승현
사업자등록번호 : 412-81-38620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신고 : 전남, 아00264
대표전화 : 1670-5153 [ 오전 9시~오후 6시 / 토,일,공휴일 제외 (12시~1시 점심) ] |  i153@hanmail.net
Copyright ⓒ 2015 사회적경제방송 All right reserved.
사회적경제방송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