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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미디어에 관한 교육
기사입력 2015.03.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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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사작성 기법
신문기사는 대중을 상대로 제한된 지면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학술논문과 다르고, 정보전달에 주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문학작품과
구분된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신문기사는 몇 가지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1) 신문기자는 명확해야 한다.
기자가 무엇을 설명하고 있는지, 누가 읽어도 분명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애매한 표현은 금물이다.
2) 신문기사는 객관적이어야 한다.
기자는 사실의 전달자로서 만족해야 한다. 만일 기자가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주장을 표현하고
싶다면, 객관적인 사실 또는 다른 사람의 발언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반영해야 한다.
3) 신문기사는 간결해야 한다.
한 문장의 길이는 되도록 짧게 하고(대체로 30자 이내가 무난하다) 아무리 길어도 100자를 넘어서는
안 된다.
4) 신문기사는 쉬워야 한다.
기자는 자신이 쓰려는 주제에 대해서 독자가 사전지식이 거의 없으며,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처음
신문을 읽는다고 가정하고 기사를 써야 한다.
 
◈ 기사작성에 적용되는 대원칙
 
1) 독자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사용한다.
독자가 사전을 들춰보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를 쉽게 써야 한다.
불가피하게 낯선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면 독자에게 익숙한 단어로 정의해 주거나 설명해 준다.
예) 토지초과이득세가 ~
↳ 전국평균 지가상승률보다 땅값이 많이 오른 유휴지를 대상으로 하는 토지초과이득세가~
예) 그린피스는 오는 16일 ~
↳ 세계적인 환경운동 단체인 그리피스는 오는 16일 ~
2) 구체적으로 쓴다.
막연한 표현은 금물이다. 구체성이 결여된 기사는 신뢰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정보 전달이나 흥미유발의
측면에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항상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예) 무역적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 무역적자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78%나 증가했다.
예) 교통법규를 어긴 학생들이 ~
↳ 횡단보도 신호가 적색으로 바뀐 뒤 길을 건너는 학생들이 ~
3) 설명하기보다는 보여준다.
신문기사는 독자와 현장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인 만큼,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용하다.
현장감 있는 기사는 마치 눈앞에서 상황이 전개되는 뜻한 인상을 준다.
특히 극적인 장면을 전달하고 싶을 때는 독자의 지각(知覺)보다는 시각(視覺)에 호소하는 것이 훨씬 효과
적이다.
예) 결승점에 도달한 황 영조 선수는 몹시 지친 모습이었다.
↳ 황 영조 선수는 결승테이프를 끊자마자 앞으로 고꾸라지듯 쓰러졌다.
거친 숨을 몰아쉬는 황 선수의 두 다리는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4) 통계나 숫자는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수치와 연관시킨다.
통계나 수치는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매우 소중한 정보다. 그러나 추상적인 통계, 또는 엄청나게 크거나
작은 수치는 피
++++++++++++++++부에 와 닿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럴 때에는 독자에게 친근한 수치와 연결하거나 비교하여 설명하는 것이 좋다.
예) 2010년 말 현재 전국 묘지면적은 939.41㎢이며, 매년 10㎢씩 증가하고 있다.
↳ 2010년 말 현재 전국 묘지면적은 939.41㎢로 전국토의 1%가까이를 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여의도 면적의 1.2배에 해당하는 10㎢씩 증가하고 있다.
예) 미국의 현재 국방비는 2,830억 달러이다.
↳ 미국의 현재 국방비는 2,830억 달러로, 이는 우리나라 1년 국가예산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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