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반 대학생 김준호씨의 고민:
취업 걱정 때문에 졸업을 미뤄야 하나 고민이에요
3살 아이의 엄마 유소영씨의 고민:
아이 키우면서 일도 좀 하고 싶어요
퇴임을 앞둔 55세 권영덕씨의 고민:
아직 더 일할 수 있는데 참 여의치가 않네요
고용노동부 장관 이기권:
이분들의 절실한 일자리를 위해서는 스펙보다는 능력에 따라 채용이 되고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노동 시장 구조개선!
지금 해야 할 우리의 크나큰 책무입니다.
내 아들과 딸의 취업이 열린다
노사정 대타협
출처 : 사회적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