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희망키움 문상엽 대표는 "저희 사회적기업 희망키움 은 언제나 공부합니다. 그리고 발로 뜁니다. 사회적기업 진흥원이나 통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많은 교육을 듣고 본인 것으로 만들어 회사에 적용시키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로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길 입니다."라고 말한다.
▲ 인쇄, 출판, 복사에 필요한 기자재
▲옥외광고 관련 사업에 필요한 기자재
사회적기업 희망키움은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고용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디자이너를 채용, 고임금을 지급하는 등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고용과 재정적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인쇄, 출판, 현수막, 실사출력, 판촉물, 복사용지, 사무용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디자인에서 출력 시공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희망키움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됨에 따라 자립을 위한 인력지원과 사업개발비를 받아 여수지역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 사무실 전경
문상엽 대표는 사회적기업 희망키움 을 비롯한 사회적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관해서도 말했다. "문상엽 대표는 사회적기업 희망키움 과 같은 사회적기업이 많이 늘어나길 바라고 있으며, 노력한 만큼 행복을 만드는 사회적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대표이사 집무실
사회적기업 희망키움은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을 사회서비스나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에 재 투자해 이들의 자립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민병대 사회적기업 희망키움 이사는 "여수지역 취약계층의 고용창출과 기업의 사회환원 등 사회적기업의 책무를 다하도록 한층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