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회적기업 자율경영공시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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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자율경영공시 참여자 모집

~8월31일(화) / 온라인접수
기사입력 2021.07.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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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 투명성을 증진시키고 사회적성과를 확산시키고자 2021년 사회적기업자율 경영공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이 되면 기본적으로 1년에 2번씩 사업보고서를 제출한다. 사회적기업 투명성은 사업보고서만 가지고도 충분하다. 사회성과를 확산시킨다고 하는데 어떻게 사회적 성과를 확산시킨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경영공시.jpg

결국 통계를 통한 사회적성과라고 보는데 사업보고서만 가지고도 충분할 것 같은데 결국 사업보고서와 경영공시는 사회적기업의 더 많은 정보제공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사회적기업 경영공시를 매년 하면서도 강제하지 못하는데에는 기업에 대한 정보공개에 한계 때문이다. 유권해석의 차이라고 보이는데 빠른 정착이 필요하다. 

 

경영공시에 참여하면 고용노동부 재정지원사업인 일자리창출 재심사에 가점을 부여한다. 실제 현장에서는 크게 반영되지는 않는다. 왜냐면 획일적인 점수 평가로 하는 절대 평가에 의한 지원이 아니고 정무적이고 담당자와 심사원들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지원되기 때문에 커다란 의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경영공시에 참여할 때 또하나의 혜택은 사회적기업진흥원 내부 지원사업 참여시 혜택을 준다고 하는데 전체 사업에 대한 가점이 아니라 사회적기업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시에만 가점을 부여한다고 되어 있다. 경영공시를 하라는 건지 마라는 건지 경영공시를 활성화 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형식적으로만 계속 하겠다는 건지 어떤 사업을 하려면 참여하고자 하는 의욕을 높여 주어야 하는데 참여를 독려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경영공시2.jpg

혜택을 줄라면 주고 말라면 말지 사회적기업 경영컨설팅 사업참여시에만 준다는 것은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진흥원의 경영공시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없어 보인다. 왜 이런 사업을 계속 하는건지 모르겠다. 이왕 하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전략을 세워 매년 수정 보완해가면서 확장시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지난 4월,5월에도 경영공시 참여기업을 모집하였는데 참여기업이 생각만큼 많치 않는 것 같다. 그러니 기간을 연장하여 다시 하는것이 아니겠는가하는 생각이다. 경영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 재심사) 지원시 가점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경영공시에 관심이 있거나 더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지역별 지원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은 상생나무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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