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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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부실

교육,예술,문화,체육 서비스업종 지원대책 부실
기사입력 2021.05.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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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메인화면.PNG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개소된지 5년여 시간이 흘렀다. 전남센터(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기관에 대한 소개에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사회적경제 부문별 조직들과 지원조직들의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전라남도와 ·군의 통합적 정책 환경 조성 및 사회투자판로지원사회적가치 활성화, 공공구매, 윤리적 소비 등을 통한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전라남도의 정책 기획-실행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소통의 활성화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사회적경제의 현장 수요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지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하고자 하는 각각의 업무들이 만만한 업무들은 아니다. 더군다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까지 1,676개 모든 기업들을 만족 시킬 수는 없다. 있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각각의 업무들이 가지고 있는 최종 목표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고 다 잘 할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렇치만 많은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사회적경제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지원금, 일자리, 각종 정보 들중 가장 중요한 것은 판로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2020년 부터 닥친 코로나라는 커다란 장벽에 부딪치면서 판로문제는 더더욱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그렇치만 전남센터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가장 기본적인 판로에 있어서 1차는 정보전달인데 사회적경제 대표 홈페이지에서 사회적경제쇼핑몰 세부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뜬다. 

세부 메뉴가 연결 되지 않고 있다는 메세지 인데 사회적경제기업들 각각의 홈페이나 쇼핑몰이 있겠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각 기업들의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통하는 것보다 전남대표 홈페이지를 더 선호할 것이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전남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 확보에 있어 전남센터의 홈페이지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본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PNG

물론 사회적경제쇼핑몰이라는 대 메뉴를 클릭하면 "녹색나눔"이라는 쇼핑몰로 연결이 되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연초에는 사회적경제 기업들 리스트가 업로드 되지않아 도 의회에서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을 보면 판로에 관한 기본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녹색나눔 쇼핑몰에 업로드 된 제품들이 부실하다. 

 

다수의 전남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매 제품이 올라와 있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건 코너는 있는데 제품은 없고 제품 배열에 있어서도 중복된 제품이 많아 실제 제품들은 기업 숫자에 비해 부실하기 짝이 없다. 기업 개인의 쇼핑몰도 아니고 전남을 대표하는 쇼핑몰 관리를 마케팅 개념도 없고 판로에 대한 고민도 없고 보여주기식 쇼핑몰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니 전남사회적경제의 현 주소와 미래가 대충 그려진다. 

 

제품들 카데고리 즉 분류에 있어서도  교육, 체험, 체육, 문화, 예술, 공연, 행사에 관한 서비스 업종들에 대한 상품들은 아예 메뉴 조차 없다. 판로 확보나 공공구매에 대한 관심조차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며 이정도 되면 포기하고 있다고 보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기관소개에 말은 거창하게 전라남도가 더 낳은 사회적가치를 추구할 것 처럼 말하고 있지만 현실은 소속 기업들 조차도 챙기지 못하고 있고 쇼핑몰을 이런식으로 만들어 놓고 누구한테 물건을 사주라고 하겠는가? 한심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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