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남상사 이창환이사장에게 듣는 전남사회적경제플랫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전남상사 이창환이사장에게 듣는 전남사회적경제플랫폼

전남사회적경제기업 대표 유통기업
기사입력 2020.07.12 01:1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전남상사이창환이사장.jpg

[사회적경제방송]전남사회적경제를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이 설립되었다. 유통을 전문으로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전남상사 이창환 이사장을 만나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았다. 최근 몇년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플랫폼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매출 신장을 위해 타 지방에서는 이미 시도를 하여 일정 매출과 괄목할 만한 실적들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일반 소비자들과의 만남 보다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에 의존하여 운영하는 경향이 많다보니 공공기관을 타켓으로 하는 전문 유통채널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수년동안 당사자 조직들이 관련 부처에 요구하기도 하고 직접 시도하기도 하였으나 당사자 조직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끼고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다.


2020년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에서 운영비와 판로확대 예산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판매만을 위한 안정적인 조직이 운영되게 되었다. 향후 전남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많은 역할과 영향력을 갖게 될 사회적협동조합 전남상사가 안정적인 운영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로 전남 대표 사회적경제 유통채널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전남상사 이창환 이사장 본인도 사회적기업 편의시설증진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기업가로써 책임있는 경영과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그동안 현장에서 공공구매에 관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사회적경제에 산재한 많은 문제들을 풀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출발선상에서 예산을 본인의 활동비와 급여 보다는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직원들을 더 고용하여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 어렵다. 체계 잡는것이 사업의 반이라도 생각한다. 수고하는 이들에게 힘을 보태지는 못할 지언정, 조합원들의 소득을 확대시켜 나가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는 전남상사 사무국 직원들에게 격려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지라도 참고 기다려 주는 성숙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많아 졌으면 한다. [신욱제기자]

<저작권자ⓒ사회적경제방송 & seb.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사회적경제방송 (http://seb.or.kr| 설립일 : 2010년 1월 28일 | 대표이사 : 고승현
Ω 520-210   전라남도 나주시 오포길 31(영산동 75-3).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승현
사업자등록번호 : 412-81-38620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신고 : 전남, 아00264
대표전화 : 1670-5153 [ 오전 9시~오후 6시 / 토,일,공휴일 제외 (12시~1시 점심) ] |  i153@hanmail.net
Copyright ⓒ 2015 사회적경제방송 All right reserved.
사회적경제방송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