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광주동남갑예비후보 사회적경제활성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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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더불어민주당 광주동남갑예비후보 사회적경제활성화방안

정치인에게 물어보는 사회적경제
기사입력 2020.02.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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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동영상-유투브링크페이지 사회적경제방송.jpg

Q. 후보님의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다운 젊은 정치를 실현해보기 위해서 이번 총선에 광주동구남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해서 활동하고 있는 윤영덕이라고 합니다.

 

Q. 정치를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A. 정치는 생각하기에 따라서 특정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고 특정한 사람들이 하는 역할로도 볼수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정치와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모두가 다 정치행위를 하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흔히 정치를 한다고 하면 보통은 의회나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어떤 선출직 공직자로 출마를 해서 당선되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나 정당인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 이야기하게 될 텐데요.

저는 2005년도에 중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을 해서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하면서 학생들 가르치고 또 시민사회 활동을 병행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사회가 조금더 발전 변화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늘상 가지고 있었고 그러한 활동들을 시민들과 함께 위해서 노력을 해왔었는데 그것이 정치적인 영역에서 그러한 활동의 성과들을 내는데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되겠다 이런 생각을 늘상 했던거고요.

잘 아시는 것처럼 2012년 대선 이전의 상황을 보면 2009년의 노무현대통령이 서거를 하시고 이어서 김대중대통령이 서거를 하셨는데 많은 국민들이 슬픔에도 잠겼고 또 상당한 분노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우리 정치가 우리사회를 한단계 더 변화하고 발전시키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그런 정치가 되고 있다하는 그런 국민들의 분노가 있었던거 같은데요. 그런과정속에 2012년 치러지는 대선에서는 먼가 좋은정치을 실현 할수 있는 그런 결정적인 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런 기대들이 있었는데 아시는 것처럼 결과는 결국 보수정부 재집권으로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그 과정에서 광주는 특히 더 많은 상실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언론보도의 제목 하나가 생각이 나는데 광주야 울지마 이런 제목이였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많은 상실감에 쌓여있던 광주 분위기에서 저도 그런 상실감을 느꼇고 그래서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대한 이런 고민을 늘 하면서 정치분야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그래서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이런 고민을 늘 하면서 정치분야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국민들의 기대를 실현 시켜나가는 정치적인 역할을 좀 찾아 봐야 되겠다 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 아마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Q. 남구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은 어디신지

A. 제가 유학해서 돌아와서 주로 살고 있는 곳이 이곳 남구 인거든요. 10년이 훨씬 넘게 남구주민으로 살고 있는데 제가 남구에 거주하고 나서 지금까지 남구의 변화가 크지 않는것 같아요. 대단위 주거단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긴 했지만 유입된 인구가 일상적인 생활을 누리는데 필요한 지역적인 조건들은 크게 변화되지 않은 상황이여서 그런 안타가움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특정한 지역에 제가 관심을 갖기 보다는 분구가 된지 이미 2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동안 국민들이나 주민들이 체감 할만한 그런 큰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지 못한 남구 현실에서 보면 남구 전체가 이제는 먼가 새로운 변화를 필요로 하는 그런 시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요

특히나 저는 우리 남구가 이제는 주민들의 어떤 생활여건을 좀더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이러한 제반 조건들이 만들어질 필요성이 있다. 이런것에서 다각적으로 남구 전지역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것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Q. 남구의 지역별로 필요한 사업들을 생각해 보신 것이 있는지요

A. 남구 및 다른 구도 거의 비슷한 상황 일텐데요. 여러가지 다양성이 존재하는 그런 구입니다. 이렇게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이 있는 반면에 소득수준이 낮은 지역도 같이 있고 또 도심지역이 있는 반면에 대촌동처럼 여전히 농업을 주 경제업으로 하고 있는 그런 지역도 있고 또 고령층 어른신들이 많은 반면에 최근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젊은 사람들 유입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그동안 남구는 남구 지역특성을 살려서 교육문화특구라고 하는 이러한 컨셉을 가지고 남구 발전을 위한 계획들을 세워왔고 그러한 계획하에서 여러가지 사업들을 추진 해 왔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그동안 남구가 추진해 왔던 교육과 문화에 특성화 된 이런 부분들이 남구가 갖고 있는 자원과 잘 연계되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또 새롭게 나주혁신 광주전남공동 혁신도시가 만들어 지면서 남구와 인접해 있는 지역에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그런 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또 한편으로는 남구가 광주의 선진적인 미래의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내는 선도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을 해보면 대촌을 중심으로 한 남구남부 지역같은 경우에는 나주혁신도시와 긴밀하게 연계하면서 미래신산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봉선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교육특구로써 그러한 특성을 살려왔기 때문에 그것을 연계해서 일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면서 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교육중심도시를 재 설계하는 이런 방향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또 한편으로 지금 백운동 일대로 문재인정부 들어서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살린다고 한다면 백운광장 일대를 일종의 사회혁신의 모델 선도도시로 만들어가는 방향이 필요치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진월동이나 이쪽을 중심으로 해서는 자영업자들이 비교적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 지역은 지역과 자영업자들을 연계하는 방향속에서서 청년들이 창업이나 새로운 도전을 해볼 수 있는 이러한 여건들을 만들어보는 방향으로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기본적인 구상속에서 지금은 이제 지역주민들을 만나면서 그러한 구상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만들어내는 그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문재인대통령 사회적경제 활성화정책에 관한 후보님의 생각은 무엇인지요

A.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사회적경제. 포괄적으로 보면. 그러한 것은 단지 우리나라만 관심갖고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고용이 불안정한 이런 상태속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을것이지 이러한 빈부격차등을 비롯한 양극화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인지 이러한 고민속에서 사회적경제에 특히 유럽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대단히 많은 투자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것에서 비춰본다면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추세와 달리 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앞서서 먼저 고민을 시작하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그런 나라들의 사례들을 잘 참고를 해서 우리가 앞으로 지금의 어떤 경재상황 속에서 새로운 경제활로를 모색하고 미래의 어떤 비젼을 찾아내는 이런 작업들을 진행을 해야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문제다는 거를 생각하고요

다행히 문재인정부 들어와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방향속에서 사회적경제도 크게 주목을 하고 있고 20177월에 국정운영 5개년 계획하고 100대 국정과제를 선정을 하면서 26번째 과제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라고 하는 그런 과제를 제시를 했습니다. 문재인정부에서는 이런 사회적경제활성화 위해서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주목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째든 제도나 예산 이런 측면에서 사회적경제 시스템을 만들어 내야된다. 하는 것이고

또하나는 사회적경제가 특정분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경제활동의 전 영역에 걸쳐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산과 연계가 필요하다 이런 두가지 측면에 크게 주목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제 기본적으로 이런한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수적이거든요 문재인정부는 이것을 위해서 사회적경제기본법이라고 하는 것을 국정과제의 하나로써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이 그동안 국회 입법과정에서 통과가 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일차적으로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기본적인 제도적 토대로써 사회적경제기본법이 제정되야 될 필요성이 너무나 절실하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제가 만약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서 국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지금 전 세계적인 추세하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찾고 또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만의 어떤 고유한 공동체 경제모델을 찾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회적경제로 활성화 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본법이 제정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요

이 사회적경제기본법과 더불어서 소위 사회적경제 3법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는데 사회적경제기본법, 공공기관의 가치실현에관한기본법, 사회적경제기업제품의 구매촉진 및 판로의 지원에관한 특별법 이것을 통칭해서 사회적경제 3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제도적인 입법을 국회가 당연히 해야되는 현실에 있기 때문에 그것에 일단 주목해서 사회적경제기업 관련자들 뿐만이 아니고 우리사회에서 그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일과 더불어서 제도적인 장치를 만드는 일에 집중적인 노력을 해보고 싶습니다.

 

Q. 남구지역의 알고계신 사회적경제 기업이 있으신지요

A. 지난해 5월에 청와대 2년여간의 근무를 마치고 다시 제가 그동안 살고 있었던 곳으로 내려와서 정치적인 영역에서 제 역할을 찾아보기 위해서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지역에 활동하시는 분들과 여러차례 다양한 주제로 미팅을 가졌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지난해 여름에 남구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님들 그외 광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님들과 상당히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들을 나눠었어요. 제가 갖고 있었던 생각 또는 그분들이 갖고 있는 일종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하면서 격는 애로사항들을 들으면서 상당히 많은 공부를 했고 공감대도 형성이 됐었는데 그때 만났던 분들중에 저하고 그 전부터 인연이 있었던 분들도 계시고 몇개 기업을 알고 있는데

하나는 뉴스포츠코리아라 그래서 스포츠용품을 판매하고 유아체육이나 또는 스포츠 이벤트 이런 것들을 주사업으로 하고있는 기업도 지금도 아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시고

또 하나는 여러가지 한지공예랄지 목공예랄지 가죽공예랄지 이런것들로 활동을 하면서 그것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오색빛협동조합같은 그런기업들은 남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여서 그 기업들이 제가 이야기를 나누었기 때문에 또 특별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Q. 향후 사회적경제 발전 구상은 무엇인지요

A.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가 갖고 있는 그 의미 그 중요성 그리고 지금 우리 시대에 왜 사회적경제로 가야하는지 이런것들에 대한 국민적인 어떤 인식이 좀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과 함께 그런 지금의 우리사회가 당면한 경제적인 어려움속에서 사회적경제가 중요한 어떤 대안이 될수 있다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이점에 대해서 공감대를 넓혀가는 그런 역할을 폭 넓게 해보고 싶고요.

이러한 인식의 확산과 함께 또 중요한 것은 실제적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도전을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그러한 도전의 과정에서 가능한 좀 어려움을 덜 겪고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이 만들어 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앞에서 말씀 드렸던 제도적인 기반을 만드는것도 물론 중요하게 진행이 되야 되겠지만 그 제도적인 기반이 마련되기 전에라도 그러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서로 협엽하고 또 지역사회 자원들을 공유하고 또 지역주민들과 네트워킹하고 이런 어떤 일들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는데 그런 일들이 원할하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저는 그것을 일종의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같은 거점이 형성되야 한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사회적경제혁신센터를 공모사업을 통해서 추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남구에서 부터 우선 그런 사회적경제기업들간의 서로 협업과 네트워킹 지역자원 공유 이런것들을 가능케하는 그러 거점을 유치를 해서 남구가 사회적경제에 있어서도 일종의 전국적인 어떤 모범을 한번 만들어 내는 그런 지역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욕심을 가져봅니다.

 

Q.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며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남구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에게 한 말씀 부탁합니다.

A. 작년 여름에 사회적경제기업을 하는 대표님들과 간담회를 하면서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어요. 우리경제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는 시대에 어떻게 보면 선지자적 또는 선도자적 그런 자세를 가지고 기업가적 정신과 더불어서 공동체적 가치를 또한 잃치않고자 하는 그런 분들이 먼가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데 우리사회가 충분한 여건을 마련해 주고 있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점에서 사회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써 갖고 있는 그런 죄송스러움 아쉬움 또는 존경스러움 이런것들을 느끼게 됐었는데요

사실 모든 새로운 것은 불가능한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탄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그러한 도전 정신을 잃치 않고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도전하려고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또 다른 우리 경제의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 질것이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것에서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고 시련도 있었고 또 좌절도 있었지만 그러한 것들이 하나의 중요한 경험적 토대가 되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정말 중요한 자산이 될것이다. 이런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저도 그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제 역할이 있다고 한다면 주저없이 그분들과 손을 맞잡고 힘을 합해서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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