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라남도 공공구매사업 업체선정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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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공공구매사업 업체선정 차별

한전kps 공공구매상담회
기사입력 2019.07.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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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사회적기업협동조합통합지원센터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상생나무는 지난 2019년 6월 17일 한전kps와 공공구매상담회를 실시하였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전라남도.jpg

상생나무의 홍보자료에 의하면 "나주에 위치한 한전KPS(주) 본사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전KPS(주) 공공구매 상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본사 국정과제추진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지원기관인 광주 사회적협동조합 살림과 전남 지원기관인 상생나무가 함께 진행했습니다. 한전KPS 사업처와 지사, 사업소, 본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에서 주로 구매가 이뤄지는 품목으로 광주 사경기업 10개소, 전남 사경기업 10개소가 참여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강의, 사업소별 구매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장벽을 허물고, 수요과 공급이 원활하게 연결되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판로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홍보하였다.

 

한전kps에서 업체를 선정하지는 않았으리라고 본다. 국정과제추진부에서도 참여 업체를 선정하지 않았으리라고 본다. 공공구매 상담회에 참여하는 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과연 누가 선정 하였을까. 몇몇 업체들과 통화를 한 결과 한전kps에서 구매가 가능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임에도 메일이라든지 전화도 받아 보지 못했다고 한다. 참여업체 선정에서 부터 차별하고 있다는 의심이 생긴다.

 

공공구매관련 활성화 사업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 부터 예산을 받아 시행하는 상생나무 입장에서 보면 공평성, 형편성 보다는 실적만 만들어 내면 된다는 식으로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청에서 실시한 공공구매 사업 또한 세밀한 계획과 경험자들의 의견 묻지도 않았고 부주의한 시행으로 급하에 진행하다 보니 참여한 기업체들 대부분이 아무런 소득 없이 돌아가야만 했다. 남은것은 사진 몇장만 남기는 행사로 전락하고 말았다. 정부지원금 사용함에 있어 상위 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도 행사나 사업 시행이 있을때 좀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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