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회적경제 공공구매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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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공공구매활성화 간담회

늦었지만 시작해야 될 사업
기사입력 2019.04.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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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방송/제갈영기자]지난 3월 20일 상생나무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활성화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참석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팀 팀장 김진석, 소셜공감 대표이사 천채범, 道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팀 주무관 김대희, (사)상생나무 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 정총복,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 노용숙, 팀장 강상구, 전남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장 박상선, 나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장 최경자, 나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부회장 제갈영, 장흥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 한창본, 광양시 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 김복곤, 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최영자, 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사무국장 김상일, 전남사회적경제 네트워크활성화 운영위원장 김석, 사회적기업 (유)공간디자인 대표 마영식, 사회적기업 미르텍(주) 이사 김영두, (유)사회적기업 유비에코 대표 이승용, ㈜나무애그림 대표 김해룡, 해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대용, ㈜앨리스 팀장 박혜선, 신은혜, ㈜모아나눔 구강준등 관계기관과 당사자 조직이 함께 모여 많은 논의를 하였다. 


논의 내용을 요약하면  ○전라남도 공공구매추진단의 활동에 있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 ○아울러 공공구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노하우 전수 또는 컨설팅 진행을 해야한다. ○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업무조율을 통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 공공조달 시장과 공공구매활성화 사업을 통합하여 하나의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기반으로 삼아 협업의 과정을 거쳐 상호 보완하는 집약된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 2018년 전라남도는 나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으니 기관담당자와의 사전 논의를 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 향후 전략적인 대응을 해나간다. ○ 현재 e스토어 36.5라는 사회적경제 판로 관련 플랫폼이 구축 되어 있는데 이후 2차 플랫폼 구축도 고민 중, 이러한 플랫폼 구조 확립을 통하여 지역의 종합상사 구축 시 최대한 연계해서 서포트하는 역할을 담당 해야 한다. ○ 종합상사 구축 시 온·오프라인 또는 공공·민간 잘 구분하여 계획 수립 필요 또한 종합상사가 설립되고 시스템이 구축되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e스토어와 연계하여 홍보, 계약 등 관리 역할을 해야한다. ○ 전남도청은 보부상단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을 상사의 개념으로 계획 중이며 전반적인 내부검토를 다시한다. ○보부상단과 종합상사의 차이를 명확히 해야한다.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고 새롭게 구성되는 종합상사  또한 여러가지 측면을 고려하여야 한다.  종합상사 운영 시 수익이 발생하였을 경우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 특히 종합상사 구성 시 가장 고민스러운 것은 인적요소 구성과  비용 발생 측면,  대구광역시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우 사무국장 및 사무보조 2인으로 구성하고 광역시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비 활용, 이후 온라인 플랫폼 구축 시에는 민간 개발업체와 협업을 통하여 개발하였다. ○ 종합상사 구축 및 운영에 관한 큰 합의는 오늘 협의를 통하여 도출되었으며, 이후 세부적인 운영방안에 관한 협의는 추후 개별 논의 예정이며, 도청 및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혁신도시 이전기관 등 찾아가는 공공구매 박람회를 순차적으로 개최 한다.

 

4월8일 전라남도 공공구매 활성화 추진단 회의가 있다. 수년 전부터 필요성을 이야기했지만 전라남도는 전라남도대로 지원센터는 지원센터대로 사회적기업진흥원은 진흥원대로 엇박자만 만들어 가고 있었다. 늦었지만 이제라고 협업의 모델로 상생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하였으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까? 당사자들의 목소리 즉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서 행정을 운영한다는 것이 왜 그리 어려운지요.[기사제보 i153@hanmail.net/사회적경제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언론 사회적경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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