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혁신적인 여수시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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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여수시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

작년대비 33% 증액 구매
기사입력 2019.02.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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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사회적기업.jpg

[사회적경제방송/나기철] 여수시청의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 공개는 올해도 여김없이 불성실 또는 전산착오 어찌됐건 잘못된 정보를 준 관계로 보내온 자료를 정리하여 정확한 보도를 합니다. 여수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시민중심시장 권오봉의 약속이라고 해놓고 행정혁신, 경제혁신, 복지교육현신, 문화관광혁신 이라고 여수 4대 혁신을 이루겠다는 취지로 꾸며놓은 사진이 있다. 

 

혁신? 과연. 얼마나. 정치인들이면 항상 하는말이 혁신을 주장하였고 지금도 그런 자세로 정치하는 분들이 많이 존재한다. 자치단체장은 정치적인 자리이면서 행정의 수장으로써 그 지역을 책임지는 살림꾼의 역할에 더 충실해야 함에도 본연의 자세를 잃어 버리고 자리에만 연연하는 단체장들이 비일비재하다. 머 그런다고 해서 나라가 망하는 정도까지는 아니니 쿠데타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지역과 지역민들을 사랑하는 몇몇 분들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만 흘릴면서 막걸리로 세월을 죽이고 있다.

 

각설하고 여수시청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2018년 실적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2018년 2017년 실적을 조회를 한 데이타로는 759,697,720원 이였다. 전라남도 22개 시군중에서는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으로는 상위 권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눈길을 끌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 자료를 받고 실망한 이유는 사회적기업이 아닌데도 실적에 포함하여 보낸것 때문이다. 성의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귀찮다 이거지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2018년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 공개금액은 1,681,332,370원 이였다. 실제 인증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은 1,132,302,360원으로 549,030,010원이 잘못된 실적으로 공개가 되었다. 잘못은 잘못이고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만 보면 2017년 대비 33%가 증가한 금액으로 혹시나 하여 세부내역까지 일일이 살펴 보았으나 지출내역에는 부적적하거나 잘못된 지출 내역이 없었다.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은 혁신을 이루겠다는 권오봉 여수시장의 노력도 있겠지만 사회적경제 관련 담당 부서와 여수시 공무원들의 인식의 문제라고 본다. 여수시 자체가 예산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모든 시군청이 마찬가지로 경쟁사들이 있기 마련이고 학연, 지연으로 엮일때로 엮여 있는것이 우리 사회 전반적인 시장 상황인데도 여수시의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은 눈여겨 볼만하다. 순천시청이나 목포시청처럼 실적을 만들어 주는 주도적인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여러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이루어진 매출이기에 더더욱 괄목할 만 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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