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목포시청 사회적기업우선구매실적 전년대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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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사회적기업우선구매실적 전년대비 하락

2017년 대비 2억2천4백 하락
기사입력 2019.01.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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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목포시장.PNG

[사회적경제방송/제갈영기자]김종식목포시장의 민선7기 첫번째 목포시청 사회적기업우선구매실적은 전년대비 하락하였다.  물론 선거로 인한 공백기가 있었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하락 하였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진흥원을 통한 실적 집계를 한후 매년 4월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매년 실적발표는 하지만 실적이 떨어지거나 정부의 기본 실적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지 알려진것이 없다. 형식적인 실적체크라는 이미지를 지우기기 어렵다.

 

2018년 총구매액은 2,506,981,340원이라고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담당자는 밝혔다. 본 언론사에서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물품기업이 인증 사회적기업이 맞는지 지출 내용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한 내용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계산한 결과 2,260,688,840원이 실제 인증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인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금의 경우 성격에 따라 포함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치 않는 경우도 있다. 애매한 금액을 포함하여 실적은 잡은 금액으로 보았을때 2017년 우선구매실적대비 161,197,640원이 하락 된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시청 뿐만 아니라 매년 사회적기업 우선구매실적을 조회하면 항상 오류가 발생한다. 지출 종류에 따라 우선구매에 해당되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을 담당자들이 모르기 때문이다. 잦은 담당자 변경으로 인해 업무적인 숙지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담당이 바뀌면 그것에 따라 교육이 필요하면 교육을 실시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담당자의 노력과 역량에 맡기는 경향이 공무원사회에 고질적인 문제로 나타나는 것은 어제오늘이 아니다. 목포시청도 어김없이 담당자 변경이 있었고 당연하다는 듯이 오류를 파악하지 못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잘못 파악된 금액은 보조금 관련 내용을 좀더 세부적으로 질의 해보야 알겠지만 보조금은 포함하면 394,806,500원이 되고, 보고금을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금액으로 포함하지 않고도 245,000,000원 정도가 지침을 파악하지 못한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금액이다. 문제는 어디나 있다. 하나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금액이 아닌 경우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4건의 구매금액이 명백한 우선구매 금액이 아님에도 정보 제공을 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관련 부서로 넘어 갈것이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 가서 고용노동부에서 아무렇치 않게 발표할 것이다. 그리고 잘 했다고 기사를 내 놓을 것이다. 목포시민과 국민을 상대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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