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청년 공익활동가 안전망기금 사업을 위해 사회연대은행,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 공공상생연대 협약을 체결하였다.
청년 공익활동가 안전망기금 지원사업은 청년 공익활동가에게 학자금 대출 상환금·긴급생활 안정자금 등을 저리로 대출 지원하는 것으로 부채에 따른 신용 악화 예방과 저임금 노동에 따른 이탈을 방지하여 사회적 일자리 확대 및 공익의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전남의 경우에서도 이와같은 사업을 해나가고 있기는 하나 아쉬운 점은 시군별로는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