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8년 광주시사회적기업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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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광주시사회적기업정기총회

2월20일 광주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기사입력 2018.02.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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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방송]2018년 광주권역사회적기업이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으로 정기총회를 실시하는 광주사회적기업협의회. 이번 정기총회를 통하여 정관변경을 통하여 광주권역이라는 명칭을 삭제하고 광주사회적기업협의회로 거듭난다. 류광수회장의 2기 임원진 선출과 새로운 사업 시행을 위한 사업단들이 결성되면서 2018년은 뭔가 될 것같은 느낌....

이날 류광수(광주사회적기업협회장)의 개회사를 필두로 민경대(광주협동조합협의회장), 김명희(광주자활기업협회장), 장미라(광주마을기업연합회장) 의 연대사가 있었고, 이종국(사회적협동조합살림 이사장)의 축사, 이미옥(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의 감사장 수여식 그리고 윤영선(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인사말을 끝내고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

광주사회적기업협의회는 44개의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28개 회원사가 참석하여 총회 성립의 성원을 이루었다. 2017년 대비 2018년 항상 하는일이고 비슷비슷 하지만 특히나 중점적인 사업방향을 조직확대, 정책변화의 중심성 확보, 사회적기금조성, 공공구매사업, 지방선거 대응, 협의회의 열린운영과 협업구조 마련으로 전체적인 사업방향은 사회적기업으로써 그리고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의회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들로 보인다. 

아쉬운 부분은 문재인 정부들어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많고 사회적인 이해도가 높아가는 시점에서 회원사들을 위한 사업부분에서 선택과 집중이라는 부분에 좀더 치중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광주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기업의 회비와 사회적기업을 위한 정부지원금을 토대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조직의 순수성과 대의명분 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리더로써의 역할 등등 어느 한가지 중요하지 않은것은 없다. 그러나 일차적인 목표는 회원사들의 권익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본다. 많은것을 해내면 좋겠지만 협의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회원사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협의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사회적기업 중 아직도 매달 급여주는데 급급한 어려운 현실속에 있는 기업들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 당사자들의 문제라고 치부하고 가기에는 먼가 조금은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다.[사회적경제방송/제갈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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